강북의 명문 a40의 프리라이딩팀의 성대한 시산제에 하늘도 감동하여 비를 뿌렸다.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사천리로 진행된 a40팀의 시산제는 많은이들에게
감동과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여주었다.
이제 a40은 강북의 최고 프리라이딩팀으로 더욱 우뚝 솟으리라~~~
이런 명문팀을 형제로 맺은 우리의 코프도 더욱 자랑스러웠다.
북한산과 도봉산자락의 신령스런 힘을 두루 받으사 이젠 한건의 사고도 없이
올 한해는 신나는 라이딩으로 이어질 것이다.
그럼 오늘의 시산제의 이모저모를 간단히 살펴봅시다.

명문팀은 상차림에서부터 달랐습니다.

(우린 띠 동갑)
푸짐한 음식은 잔치집을 방불케하였다.
돼지머릿고기, 족발, 보쌈 등등~~~
알콜은 우이동 계곡을 넘쳐 흘렀으며 형제의식과 친구들의 우정은 하늘의 해를 덮어버렸다.

늑대띠 친구들...

신일고 동문들...

a40의 저력은 바로 이런 행사에서 비롯되었다.

잔차를 탄다는 것 하나로 우린 친구이자 형제이어라~~~

늑대님의 멋진 진행으로 행사는 일사분란하게 이뤄졌다.

유교 사상에 입각하여 모든 절차가 너무나 고풍스러웠습니다.
역시 라이딩실력에서나 음주가무에서나 a40팀은 역시 최고였습니다.
할리홍 회장님의 축문 낭독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정성을 담은 음식을 天神 과 山神과 地神과 海神에게 받치노니
앞으로 강북의 모든 프리라이딩팀에게 안전무탈하게 라이딩을 하게 하시옵소서~~~"
상 향

안전 기원을 위한 마음이 사뭇 진지합니다.
형제팀 시산제에 참석해주신 한울아범님과 코프팀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어사님의 니콘 d30의 연사는 오늘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이제 명실공히 코프의 찍사로 임명합니다.

주선도성님의 근엄한 자세와 동영상을 담으려는 니꼴라이님의 발버둥 장면입니다. ㅋㅋㅋ

사회자 늑대님과 축문을 낭독하는 할리홍님입니다.
사글사글한 말투와 눈웃음이 매력적인 할리홍님입니다.

한울아범님과 사일로님도 보이는군요~~~
잔차세계~!
정말 좁습니다.
우린 모두 형제이고 친구입니다.

시산제를 마치고 2차 집결지에서 단합된 모습의 a40팀...
오늘 시산제를 통해서 혈맹의 정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이런 자리에 우리가 참석할 수 있어 그 무엇보다 행복했으며
앞으로 오프라인상에서 자주 만나서 잔차를 타면서 동고동락하기를 기원해봅니다.
바쁜일정으로 마지막까지 남아있지 못한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다시한번 강북 최고의 팀으로의 위상을 만천하에 떨쳐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입문 후 작년 까지만 해도 이런 시산제 같은건 꿈도 못꿧는데... 코프에 와서 입문후 4년만에 첨으로 시산제&발대식 이란걸 겪다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ㅎㅎ 이래서 제가 공부보단 자전거 세계를 더 좋아합니다~ㅎㅎ이러면 안되는데...
ㅋㅋㅋ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본분이 학생인데...잘해내리라 믿습니다 준모군~
그래도 1년만 열심히 해봐,,,ㅎㅎㅎ
그래도 2학년때 보단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비오는날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우에사카는 저의 친구입니다 ! 우에사카는 저의 친구입니다!!!... 저는 우카친구를 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일찍갔어야 하는데...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참가를 해주셔서 반가웠습니다~게다가 기념사진까지~~~
다시한번 코프팀 형제님들께 감사합니다 . 날좋은날 강북의 산자락을 같이 누비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함께 해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