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롭지 않은 문제로 신고하고 민원 넣는대마왕 .
어쩌면 그토록 인간이 악랄할 수 있는지?
지 혼자 장사하려고 나를 밀어내려는 안간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고추 수집해서 팔면서 어디서 찍은 사진인지 세척기 동영상 슝슝 잘 돌아간다.
누구네 하우스를 찍었는지 태양초 만드는 과정도 매우 리얼하다.
나는 나이가 있고
지는 젊고
나는 컴터가 원할하지못하고
지는 나하고 기계적인 면에서는 비교가 안되지.
사람들은 그의 교활함에 다 속는다.
세척을 깨끗하게 한 줄.
하우스 태양초인줄.
나는 그사진이 그사진이라 올해는 몇 컷 남기지도 않았다.
새로 마련된 규모가 있는 세척 사진만 찍었는데
하우스 사진은 그 게 그거라고 무시했다.
농사지은 고추판매가 무난한 나는 그에게 거치적거리는 인물이겠지
더군다나 값나가는 특허 장류도 선뜻 선물로 주니까.
그래서 더 나를 아예 뿌리까지 뽑으려고 흔들어대는 것이겠지.
그 게 국민 신문고에까지 신고할 문제냐?
날짜를 잘 못 찍은 단순 실수는 국민신문고도 이해를 하는 부분이얌.
요새 가장 많이 팔던데도 끊임없이 나를 경계하는 건 변함이없네.
선의로,순리대로 재주껏 그냥 판매하자구.
경쟁상대라해서 무도하게 짓밟으려하지마.
나는 너를 경쟁자라고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어 정말.
편법 좀 쓰려하지마 제발.
젊음이 좋지만 남을 해치려는 행동부터 배운 건 결코 좋은 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