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반 옥상에서 우당탕탕=== 요란한 소리와 심한 바람소리에 잠이 깼다.
수원지방의 순간 최대풍속이 40m/sec란다
아침에 옥상에 올라가 봤다,
상황은 수재의연금을 모금할 정도였다
그래서 의연금을 모금합니다.
물품, 카드 안받습니다. 오직 현금만 받습니다.
댓글 달아주세요. 수금하러 직접 쫓아갑니다
첫댓글 부산은 피해가 적습니다..통장번호 주세요^^일거리가 많이 생겼네요^^
댓글에 나는 얼마내겠다라고 쓰시면 수금원이 직접 찿아갑니다.
한냥 콜~~한냥 받고 두냥!!!독거노인님이 시켰어요..히~~
독거노인님이 분위기 흐리시네...대마왕님의댓글에 웬 투전판 분위길 만드시는지요...아래 자기 댓글에다 쓰시지...그리고 독거노인님이 시킨다고 수연지님의 품격에 흠집 내는 행동을 왜 하셨는지...독거노인님이 강압적인 완력을 행사했다고 저는 믿고싶습니다
그랬습니까?이웃 사촌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불의에 저항 하지않고...
전 시키면 합니다..품격..머 그딴거 내다 버린지 오래구요..ㅎㅎㅎ
막가파 비밀 여자 조직원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한심이도 견공으로서 품위가 있는데 어찌 한글을 읽을수 있는 고등교육을 이수하신분이 그런 심한말을 하십니까?허기사, 본인이 갖다버린다는데야 방법은 없습니다만 가급적 찿아서 다시 챙겨 넣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내다버린 품격을 한심이가 삼켜 버렸나 봅니다..ㅋㅋ전 그저 풀잎처럼 낮은 무수리입니다요..ㅎㅎ
오늘 독거노인님의 수재의연금을 수금하러 강선리 와서 한심이에게 물어보니 "제가 미쳤습니까? 냄새나는 인간도 싫다고 버린 그것을 내가 먹을 이유가 없다" 하였습니다. 녹취도 하였습니다.도대체 어디다 버리고 한심이에게 뒤집어 씌우고 계신지..
앗..! 별빛님이 보신 한심이의 품위가 그것이 아니였던가 보지요..?하긴 머 한심이도 한 생각 하는넘인데 그딴걸 삼킬리가 없지..우리는 머 그딴 자로 재는..뭔가 팍팍한 "격"같은거 말고 그저 널직~하니 삽시다요...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제 둘이서 몇시에 들어오셨습니까? 보나마나 어제밤 사건이 일어났군요.그냥 만능 전봇대에 밧줄묶어 당겨내세요독거노인님은 성금 안내시고 구경만 하실겁니까?
독거노인님이 물먹으러 개울가로 뛰어드시는거 땡겨 드렸더니 뒷발로 칵차버리시데요..그래서 면상이 팍찌부라져 버렸슴돠..
뭘 다쳐요.다치긴...척보면 메주인걸 알겠는데...같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수연지님의 순화시켜 댓글쓴 맘 이해합니다만 차가 우주죽거린 상황이 그려집니다. 독거노인님 각성하세요.그리고 독거노인님이 -금 한냥을 내신다구요?? 호오 !!요즘시가로 약 150만원이 넘을텐데요. 조만간 받으러 갑니다. 준비해 주세요..
헉 !상상은 뭐를 그리든 상관을 안합니다요 껀으로는 일, 안시킬거라는걸 잘 아시면서...
요글의 댓글은 아래 마타리에 있습니다
이젠 여기 차례인가 봅니다..개순이가 강풍에 놀라 거실로 뛰어들라 했거든요..정말 신나게 불어댑니다..아랫집 차양막은 갈갈이 찟겨 나가고..에효~~ -,-
2002년경 가을에 강선리를 처음갔는데 나뭇가지에 노란손수건이 아니라 까만 비닐이 가지마다 걸치고 펄럭이는걸 보았습니다. 그풍경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문제는 지금도 그모양 그대로 걸려있을것 같아서요...
으악! 그런일이 있었습니까?보내기 싫은 그 길을 산만한틈을 타 자기네들끼리 탈출했다는 것입니까?국방+++에 근무하던분의 집에서 어찌 그런 끔찍한 사건이...
그래도 저만하길 다행입니다.울 동네는 젊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위로 고맙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건 오직하나 지몸땡이뿐 입니다 허허허 지 마눌허락만 받으면 드립니다 허허허
허락 받아도 부담이 될것 같습니다
첫댓글 부산은 피해가 적습니다..
통장번호 주세요^^
일거리가 많이 생겼네요^^
댓글에 나는 얼마내겠다라고 쓰시면 수금원이 직접 찿아갑니다.
한냥 콜~~한냥 받고 두냥!!!
독거노인님이 시켰어요..히~~
독거노인님이 분위기 흐리시네...
대마왕님의댓글에 웬 투전판 분위길 만드시는지요...
아래 자기 댓글에다 쓰시지...
그리고 독거노인님이 시킨다고 수연지님의 품격에 흠집 내는 행동을 왜 하셨는지...
독거노인님이 강압적인 완력을 행사했다고 저는 믿고싶습니다
그랬습니까?
이웃 사촌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불의에 저항 하지않고...
전 시키면 합니다..품격..머 그딴거 내다 버린지 오래구요..ㅎㅎㅎ
막가파 비밀 여자 조직원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한심이도 견공으로서 품위가 있는데 어찌 한글을 읽을수 있는 고등교육을 이수하신분이 그런 심한말을 하십니까?
허기사, 본인이 갖다버린다는데야 방법은 없습니다만 가급적 찿아서 다시 챙겨 넣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내다버린 품격을 한심이가 삼켜 버렸나 봅니다..ㅋㅋ
전 그저 풀잎처럼 낮은 무수리입니다요..ㅎㅎ
오늘 독거노인님의 수재의연금을 수금하러 강선리 와서
한심이에게 물어보니 "제가 미쳤습니까? 냄새나는 인간도 싫다고 버린 그것을 내가 먹을 이유가 없다" 하였습니다. 녹취도 하였습니다.
도대체 어디다 버리고 한심이에게 뒤집어 씌우고 계신지..
앗..! 별빛님이 보신 한심이의 품위가 그것이 아니였던가 보지요..?
하긴 머 한심이도 한 생각 하는넘인데 그딴걸 삼킬리가 없지..
우리는 머 그딴 자로 재는..뭔가 팍팍한 "격"같은거 말고 그저 널직~하니 삽시다요...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제 둘이서 몇시에 들어오셨습니까?
보나마나 어제밤 사건이 일어났군요.
그냥 만능 전봇대에 밧줄묶어 당겨내세요
독거노인님은 성금 안내시고 구경만 하실겁니까?
독거노인님이 물먹으러 개울가로 뛰어드시는거 땡겨 드렸더니 뒷발로 칵
차버리시데요..





찌부라져 버렸슴돠..
그래서 면상이 팍
뭘 다쳐요.다치긴...척보면 메주인걸 알겠는데...
같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수연지님의 순화시켜 댓글쓴 맘 이해합니다만
차가 우주죽거린 상황이 그려집니다. 독거노인님 각성하세요.
그리고 독거노인님이 -금 한냥을 내신다구요?? 호오 !!요즘시가로 약 150만원이 넘을텐데요. 조만간 받으러 갑니다. 준비해 주세요..
헉 !상상은 뭐를 그리든 상관을 안합니다
요 껀으로는 일, 안시킬거라는걸 잘 아시면서...
요글의 댓글은 아래 마타리에 있습니다
이젠 여기 차례인가 봅니다..개순이가 강풍에 놀라 거실로 뛰어들라 했거든요..정말 신나게 불어댑니다..
아랫집 차양막은 갈갈이 찟겨 나가고..에효~~ -,-
2002년경 가을에 강선리를 처음갔는데 나뭇가지에 노란손수건이 아니라 까만 비닐이 가지마다 걸치고 펄럭이는걸 보았습니다. 그풍경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문제는 지금도 그모양 그대로 걸려있을것 같아서요...
으악! 그런일이 있었습니까?
보내기 싫은 그 길을 산만한틈을 타 자기네들끼리 탈출했다는 것입니까?
국방+++에 근무하던분의 집에서 어찌 그런 끔찍한 사건이...
그래도 저만하길 다행입니다.울 동네는 젊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위로 고맙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건 오직하나 지몸땡이뿐 입니다 허허허 지 마눌허락만 받으면 드립니다 허허허
허락 받아도 부담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