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상전으로 받들라 강요하는 망국적 다문화 영구분단책동 즉각 중단하라
1.단일민족으로 살아온 탓에 “살색”이란 언어습관적 표현이 인종차별이라며 살구색으로 말하라고 언어문화를 간섭하는 게 이른바국가인권위가 내린 사대주의적 결정.(고유의 언어문화간섭)
2.피를 섞으라며 아파트 우선입주권 다문화가정자녀 무시험특별전형 친정부모추청 등을 국민혈세로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지원법에 의해 27가지 혜택을 주면서 국제결혼을 부추기지만 국제결혼 피해를 입으면 이를 가정사
라며 회피하여 자살, 가정파탄 등 피해를 양산하고 있습니다.(일본인 여성 사야카 “한국의 다문화정책은 엉터리
선심정책”)
3. 외국인노동자를 불러들여 국내 노동자와 임금경쟁을 시키는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이 지구상에 대한민국 말고 이런 반국민적인 정부는 없음)
4. 불법체류자들이 민노총 등의 지원과 선동으로 국법질서를 경시하여 수도 한복판에서 불법체류를 단속하지
말라고 국가적 통치권을 거부하는 반국가적 시위를 해도 경찰이나 출입국당국은 구경만 하며 인권장사꾼의
눈치를 보는 등의 직무유기행위를 자행(인권업체의 외국인대상 브로커 맹위를 떨침)
5. 한국여성이 외국인 노동자에게 강간 살인이 되면 경기도 용인의 인권업자는 “외국인은 정상적 방법으로
성욕을 해결하지 못함을 확인한다”는 한국여성은 당연히 외국인 노동자의 성욕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위안부
라도 나서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뉴앙스를 풍기는 듯한 발언을 하는 등 인권업자의 이런 반민족 행위가 버젓이
국가나 재벌의 지원을 받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고 있음. 편파적이며 반민족적인 반역행위가 인권으로
포장되어 인권장사꾼에게 무조건적인 정부지원금, 재벌의 지원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음
- 죄를 지어 교도소에 가도 외국인은 한식과 양식을 선택하여 먹을 수 있는, 외국인재소자는 하루급식비 4400원, 한국인은 겨우3300원(2012년 기준) 이탈리아 언론 느티아노 넷은 한국의 외국인교도소는 별 다섯개짜리 호텔이라며 비아냥거림을 받으면서 이것은 살림집(residence)이라고 해야 한다고 함. (죄를 지어도 한국인은 차별받고 있음)
- 2010년 부산에서 정신이상자인 한국남편에 의해 탓티황옥이라는 베트남 여성이 죽자 대통령이 사과하였지만 2008년 강 수현양이 죽자, 대통령도 여성가족부도 인권업자도 입을 다물고 2011년 경기도 화성에서 17살의 김 소라 양이 방글라데시 불법체류자에게 강간,살인되어도, 2012년 수원에서 중국인 우웬춘에 의한 358조각으로 갈갈이 찢긴 인육도살사건에도 여성가족부는 침묵으로 일관로 일관.
- 여성가족부는 외국인전용 인권센타인가?!
외국인노동자는20-30대로서 외국인은 직장에서 매니저로 활동하고 그 밑에 한국인 근로자4,50대 근로자는
외국인 노동자의 눈치를 보며 일하다가 쫒겨나 실직자로 전락
9. 소수의 특권재벌에게 값싼 노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는 자국에서 2, 3년치의 월급을 한 달에 버는외국인
노동자는 기숙사 혜택을 받으며 겨우 3-40만원만 국내에서 소비하고 번 돈을 모두 본국에 송금함으로써 일년에
30조의 국부가빠져나가고 있어 서민생계는 더욱어려움에 시달려 우리국민은 한많은 세상을 스스로 떠나고 있음.
10.외국인노동자와 임금경쟁에서 밀린 근로대중은 일자리를 잃고서 생계가 어려워서 하루 생활고로 42명이상의
자살하고 있지만 국민된 의무를 다한 국민은 찬밥신세, 외국인은 상전으로 받들라며 국민에게 인종차별 차별금지
법 운운하며 국민을 겁박함
11.국제결혼은 외국인이 애용하는 한국입국의 수단으로 악용되어 혼인비자로 입국한 뒤 바로 가출하여 결혼빚도
못 갚은 처지에서 신부라는 창녀는 도망가서 안산 등지에서 갈보질로 돈벌거나 본국의 노동자와 동거하면서 불륜
을 저질러도 외국인은 불쌍하니 차별하지말라고 본질을 감추고 언론도 외국인의 비리와 범죄는 작게 보도하거나
아예 엽기적 범죄는 보도를 기피하지만 한국인의 조그만 잘못은 확대 재생산함
12.외국인 불법체류자는 보건복지부가 의료비 1천만원,2차부터는 얼마가 되었던 의료비의 80%를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것은 재한 외국인처우 기본법 제2조의 “외국인은 합법체류의 외국인”이라는 규정을 어긴 불법
임에도 고발장을 접수받은 검찰은 경찰에게 “각하”의견으로 송치하라고 부당한 수사지시
- 그 어떤 문제도 여당이 주장하면 야당이 반대하고 야당이 주장하면 여당이 반대하지만
여야간 반대가 없는 유일무이한 다문화정책은 근로대중을 죽이고 외국인의 범죄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다
14.국민의 장애자 예산 등 복지예산은 모조리 삭감하거나 줄이는데다문화예산은 해마다 60% 이상을올리는데도
여당이나 야당에서도 반대가 없음(특정재벌의 장학생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외부 불순세력의 사주의혹)
15.정부가 국민을 범죄자로 보고 활동하는 인권업자를 지원한 결과, 부산의 초량동 부근 외국인여성 갈보촌의
목욕탕에 우즈백 결혼이민자가 입욕을 거부당한 단 한건의 사건을 대대적으로 인종차별이라며 모든 언론이
방방대며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언론의 편파적 반국민적인보도는 “들어온 돌이 박힌 돌 뽑아내는 격”으로 편파적
이며 반민족적인 언론임을 만천하에 증명
- 30년후 한국인의 모습, 할아버지는 한국인, 할머니는 베트남인, 아버지는 1/2 한국인, 어머니는 필리핀인 , 나는 1/4의 한국인, 전쟁나면 어머니 나라 필리핀으로 도망가지 한국에서 목숨바쳐 나라 지킬 까닭도 없고 남북이 통일되어야할 필요도 없어진다(민족의식 결여-민족공동체 파괴- 영구분단화를 촉진)
17.외국인은 대한국민의 상전으로서 국민된 의무를 하지 않아도 공금으로 국민보다 더 대접받게 만든 후, 이를
거부하면 인종차별 / 외국인차별로 국민을 협박하는 여야의 국회의원, 도대체누구를 위한 국회의원인가?
18.누구를 위한 다문화정책인가? 끄떡하면 국민을 겁박함으로써국민은 외국인 상전의 비위를거스를까 눈치를
보게 만들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학력위조범 필리핀 이주여성 이자스민이라는 여자가 영화배우으로 유명해졌
다는 이유로 국가에 그 어떤 공헌도 없이 국민의 세금을 삼키는 국회의원이 되어도 좋은가?
- 다문화정책은 다 망하는 정책, 국민의 동의도 받지 않고서, 소수 특권재벌을 위해 서민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특권재벌의 재산증식을 보장해주는 반서민 반국민적 반국가적인 망국정책이며 영구분단 책동임에 틀림없다
20. 우리국민에게는 열손가락 지문을 강요하면서도 외국인의 인권을 운운하며 지문날인을 폐지하여 각종 외국인
범죄를 수사하지 못하게 만든 강금실 법무장관은 어느나라 장관인가? 국민혈세로 장관대접은 톡톡히 받으면서
국민의 인권은 안중에도 없는 자가 지금은 인권변호사인가? (인권은 외국인전용인가? 조국에 충성한 국민의 찬밥
신세 어디까지 갈 것인가?).
대한민국정부는 주한 외국종합대사관으로 그 명칭부터 개정하라.
항의전화:새누리당 02-3786-3000.통합민주당:1577-7667
외국인범죄척결연대http://café.daum.net/antifakemarriage
하나은행 한글문화연대 294-910009-56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