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가 군대에 가야하는 10가지 이유
1.반찬투정을 안하게 된다.
엄마가 해 주시는 반찬이 맛이 없는가?
군대에 가보라.
엄마가 해 주시는 밥이 제일 맛있다.
2.여자가 다 예뻐 보인다.
내가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보다 다른 여자들이 더 예뻐 보이나?
그렇다면 군대에 가라.
치마만 두르면 아줌마도 예뻐 보인다.
3.뻥이 는다.
좋은 말로 하면 넉살이 좋아진다고 해야 하나?
암튼 군대에만 가면 “내가 있던 부대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힘든 부대”가 된다.
4.생활력이 좋아진다.
그렇다. 군대에 가면 최소한 삽질은 배워온다.
이 삽질 하나만으로 공사판에서 십장의 지위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안다.
5.사이코를 많이 만날 수 있으며 이는 사회생활을 위해 감내해야 한다.
별의별 인간을 다 만날 수 있는 곳이 군대다.
심지어 세면대에다 오줌 누는 인간…. 기둥 붙들고 신음소리 내는 인간 등등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6.1등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군대에서 1등은 바보나 하는 것이다. 군대에서의 1등은 곧 수많은 사역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 1등이 반드시 좋은 건 아니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7.담요 터는 법을 배우게 된다.
아파트에서 보면 힘들게 담요를 터는 아낙들의 모습을 간혹 보게 된다.
그러면 나는 ‘음…. 저 여자 남편은 군대를 안 갔다왔거나 방위 출신이군…’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생각해 보라…. 부부가 오붓하게 군대식으로 담요 터는 모습을….
얼마나 아름다운가??? 담요 털 때 발생하는 요란한 파열음은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8.군대 안 간 놈들을 욕할 수 있다.
그렇다…. 군대 안 간 연예인들을 씹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군대에 다녀오라…. 군대 갔다 온 사람이 욕하는 건 아무도 안 말린다.
9.군대 갈 놈들에게 겁줄 수 있다.
“야…,군대 가면 얼차려 많이 받아…. 쥑인다….”
“치약뚜껑에 머리 박아봤어?…” 등등
10.싫어하는 여자 떨쳐낼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얘기 3위 ‘군대 얘기’ 2위 ‘축구 얘기’ 1위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 등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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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군대에 가야하는 10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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