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믿음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고백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전부요 실체입니다. 이것이 바로 고백되어지지 않는다면,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주님을 고백하고 그 말씀에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순간에도 순종하려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이 마지막 날까지 선포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디오 빌라도는 주님의 주님되심을 알면서도 자신의 이익으로 주님을 십자가에 내어놓습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 영원토록 저주받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첫댓글 믿음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고백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전부요 실체입니다. 이것이 바로 고백되어지지 않는다면,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주님을 고백하고 그 말씀에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순간에도 순종하려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이 마지막 날까지 선포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디오 빌라도는 주님의 주님되심을 알면서도 자신의 이익으로 주님을 십자가에 내어놓습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 영원토록 저주받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