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네이버 블로그 ‘청촌수필 이야기’ 댓글 ◆ 콩밭아낙(네이버 독자) 2024.5.10. 21:31 천국이 따로 없네요. 사는 게 꽃 같다면 그게 바로 천국이지요. 팍팍한 세상, 삶의 이상향을 찾아 헤맬 것 없이 유성 온천축제에 가봐야겠네요. 초상화를 그려주는 작가도 있다니 호기심이 당겨 가보고 싶네요.
▲ 답글 / 윤승원(필자) 사실 유토피아란 게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평범한 소시민으로서 “사는 게 꽃 같다”라고 할 정도면 천국에 사는 거나 마찬가지지요. 초상화를 그려주는 전문 작가(화가)가 몇 분 계시더라고요. 작가가 초상화를 그리는 순간, 앞에 앉아 있는 분들의 표정이 무척 재미있더군요. 익살스러운 표정, 근엄한 표정, 웃는 표정 등등 흥미롭게 구경했습니다.
첫댓글 ♧ 네이버 블로그 ‘청촌수필 이야기’ 댓글
◆ 콩밭아낙(네이버 독자) 2024.5.10. 21:31
천국이 따로 없네요.
사는 게 꽃 같다면 그게 바로 천국이지요.
팍팍한 세상, 삶의 이상향을 찾아 헤맬 것 없이
유성 온천축제에 가봐야겠네요.
초상화를 그려주는 작가도 있다니
호기심이 당겨 가보고 싶네요.
▲ 답글 / 윤승원(필자)
사실 유토피아란 게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평범한 소시민으로서 “사는 게 꽃 같다”라고 할 정도면
천국에 사는 거나 마찬가지지요.
초상화를 그려주는 전문 작가(화가)가 몇 분 계시더라고요.
작가가 초상화를 그리는 순간, 앞에 앉아 있는 분들의 표정이
무척 재미있더군요.
익살스러운 표정, 근엄한 표정, 웃는 표정 등등
흥미롭게 구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