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추석이고 장기 연휴가 되서인지
오늘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해외로.. 떠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중국에서는 아시안게임까지 치러지고 있으니,
그러한 경기들을 보면서 먹고 마시며 눈까지 즐겁게 하는 최적의 추석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앞선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아모스 8장 말씀에서 '너희들의 명절들을 애곡함으로 변하게 하겠다'는
경고의 말씀도 마음속에 기억해야 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아모스 1~2장 말씀은 처음 시작부터 이스라엘 주변지역 이방인 나라들부터 시작하여
유다, 이스라엘에 대한 범법들을 지적하고 형벌을 돌이키지 않겠다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총 8개 나라)
이것을 아모스 8장 10절 말씀에 연계하여 생각하면,
I will turn your feasts into mourning,
내가 너희들의 명절들을 애곡함으로 변하게 할 것이다,라는 말씀에서,
your은 여러 이방 민족들과 이스라엘을 동시에 말하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마침 내일이 이스라엘은 초막절을 시작하고,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 동남아 몇 개 나라들은 추석이라는 명절을 보내는데,
지금까지 수많은 경고와 사인에도 불구하고 회개치 않는 사람들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수 있으니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 믿음의 우리는
깨어 살펴보며 허리띠를 동여매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제가 몸이 좋지 않아 당분간 글을 쓰지 않겠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컴퓨터는 검색하지 못하고 누워서 휴대폰으로 살펴보는데,
너무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있어 글을 나눕니다.
오늘은 그레고리력으로 2023년 9월 28일인데,
음력으로는 8월 14일이 됩니다.
8월 14일....? 무언가 느껴지시죠?
네~ 아마 14.8 카드가 떠오르실 것입니다.
14.8 카드는 세월호 사건 때부터 관련이 있는데,
(그것은 한 날을 위한 인신제사의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한 날은 2023년 9월 28일이 아닐까 분석해 봅니다.
우리는 저들의 카드나 영상에 대해 그 일이 발생하기 전에는 알 수 없으나,
그 일이 발생했을 때에는 아~ 이것이 그것이었구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선 분석 글에서는 휴거(EXIT)와 제2 911 테러와 북한의 침공등을 따로따로 생각했는데,
이제 또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 모든 일은 바로 2023년 9월 28일이 아닐까 다시 분석해 봅니다.
이 영상은 2023년 9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2023년 9월 17일을 십의 자리 숫자로 더하게 되면 69가 나오며,
음력으로는 그날이 8월 3일이 되는데 역시 십의 자리 숫자로 더하게 되면
54가 나오고 54는 6 X 9 = 54로 역시 69와 관련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저들은 양력과 음력 둘 다가 뒤집어지는 모양을 갖는 69 숫자 때에,
저들의 계획의 거사(?)를 이루기 위한 핵 단추 버튼의 시작의 날이었다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오늘 9월 28일을 십의 자리로 더하게 되면 37이 되는데,
37 = 777 = 727로 연상시켜 볼 수 있으며,
저들은 2023년 7월 27일 최고의 북한 전승절을 치렀으며,
2023년까지 합하여 십의 자리를 다 더하게 되면 80이 되는데,
성경에서 80은 한 세대의 끊어짐과 날아서 가버리는 최대의 숫자이며,
음력으로 8월 14일을 십의 자리로 더하게 되면 22가 되는데 22는 더블 심판의 숫자이며,
2023년까지 십의 자리로 더하게 되면 65가 나오고 이것을 또 더하면 11 심판 숫자입니다.
(2023년 8월 14일을 일의 자리 숫자로 더하게 돼도 11의 숫자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 숫자들을 살펴보아도 오늘도 아주 중요한 날이라 생각되는데,
휴거(EXIT)와 제2 911 테러와 북한의 침공등이 바로 이 날,
즉 오늘 밤이나 내일 새벽에 일어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들이 12일의 기간으로 설정한 것이 특이한데요,
저는 요한계시록 12장 사인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요한계시록 12장 1절 한 큰 이적은
2027년 9월 23~24일에 걸쳐 일어났으며,
그전에 목성은 9월 9일에 태어났습니다.
그날로부터 오늘까지 2211일째가 되는데,
11이 세 개까지 있는 숫자 값이 되며,
(11은 심판의 의미도 있지만 둘이 하나 됨의 의미도 있습니다.)
그리스 스트롱 2211의 숫자 값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목성'으로 '신에게 바쳐지다'의 뜻이 있으며,
히브리 스트롱 2211의 숫자 값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세우다 = set up, to raise, lift up'의 뜻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절 한 큰 이적이 발생했던 2017년 9월 23일로부터 오늘까지는 2197일째가 되는데요,
그리스 스트롱 2197의 숫자 값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사가랴(인명) = 하나님께서 기억하셨다'의 뜻이 있는데,
'기억하셨다'는 말씀을 성경에서 검색해 보면 구원과 심판에 주로 많이 쓰인 말씀임을 알게 되며,
히브리 스트롱 2197의 숫자 값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노함, 진노, 분노'의 뜻이 있습니다.
또한 계속 확인해 보고 있는
2023년 4월 20일에 발생했던 하이브리드 일식으로부터
오늘까지는 162일째가 되며,
그리스 스트롱 162의 숫자 값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사로잡아 가다, take captive, capture'의 뜻이 있고,
히브리 스트롱 162의 숫자 값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고통, 오, 아!'란 감탄사의 뜻이 있으니,
이러한 중요한 하늘 사인으로부터 2023년 9월 28까지의 날 수들에 대한
그리스나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들이 더욱 중요하게 와닿습니다.
저는 항상 의심이 떠나지 않는 것이 한 가지 있으니,
그것은 1582년 그레고리 교황이 율리우스 달력에서 그레고리력으로 바꾸며,
10일을 삭제해 버렸다는 것에 있습니다.
물론 타당한 이유가 있지만,
인류 역사의 날 수들에서 10일이 없어졌다는 것은 여러모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에서 1582년 10월 15일을 원대 대로 한다면 화요일이 되어야 하며 금요일이 되었으니,
4 요일이 당겨지게 되었으므로 요일에도 어떤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이 목요일이라면 4 요일을 뒤로 당기면 일요일이 되는데요,
만약 10에 대한 삭제가 없었다면 숫자적인 요일로는 일요일이 되는 것이지요.
만약.. 정말 만약..
저들이 어떤 것을 감추려고자 하는 의도로 삭제를 했다면,
저는 오순절 날에 대해 알 수 없게끔 만들었다고 생각해 보는데,
삭제 없이 원래 대로 요일이 진행되었다면 일요일이 되었을 것이고,
그러면 오늘이 하늘 달력으로 둘째 오순절 날이 될 수도 있게 됩니다.
이것은 제가 여전히 연구하고 있는 숙제이니 그저 참고만 해 주시고요,
위에 분석한 글도 맞지 않을 수 있으니 항상 열린 마음을 가지시고 읽어주시길 바라며,
지금의 때에 어찌 중요하지 않는 날들이 있겠습니까,
어찌 되었든 오늘도 너무도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며 소망하는데
더욱 기대가 되는 중요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온 세상이 마지막 때를 향한다는 것이 눈에 훤히 보이는 이때에도,
끓는 물에 있는 두부에 미꾸라지들이 들어가 아무것도 알지 못하듯이,
그러한 일들에는 관심도 없고.. 먹고.. 마시고.. 노는 데에..ㅠ
그저 안타깝고 안타까우며 애통할 따름입니다.
믿음의 형제자매님들!
우리들은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만을 구하며,
세상 사람들의 삶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진리의 말씀, 그 생명의 말씀 안에서 있으며,
하나님의 나라에 올라가기를 소망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첫댓글 오늘밤에 최고 밝기의 보름달이 아니지만,
(내일 저녘 초가 100% 보름달)
2023년 4번의 슈퍼문 중에서 마지막 슈퍼문이 뜹니다.
(1번은 8월 30일 블루문 포함)
잠언 7장 19~20절 말씀에,
돈 가방을 가지고 오랜 여행을 떠난 집주인이
정해진 날에 돌아온다고 KJB 1611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 정해진 날(at day appointed)에 대한 히브리어를 찾아보면
'케세'로 '보름달'에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집주인이 돌아오는 그 at day appointed가 보름달이 뜨는 날도 될 수 있으니,
오늘도 정말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기다리기로 하고요,
현재 달은 물병자리를 지나며 정결하게 되었고,
물고기자리 진입중에 오른쪽 물고기 부근에 있습니다.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하늘 그림이라고 생각되니,
오늘밤도 예수님께서 오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팻고트 2 영상을 분석하다보면,
마치 사사기 14장에 삼손이 냈던 수수께끼를 푸는 느낌입니다.
자기만이 알고 있는 일이 무엇이었는지 찾아보라는 난해한 문제인데,
어찌 되었든 이 문제는 보통의 사람이나 단체가 만들었지 않고,
정말로 고도화된 지식과 능력을 가진 흑암의 세력들이라 생각하며,
문제가 쉽지 않지만 무엇을 속이려고 만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 사건이 일어나야만이
'아~ 이게 그것이었구나' 알 수 있을텐데,
아무튼 제가 앞에서 분석한 내용들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역시 그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른 시각으로 보게 합니다.
앞서 분석한 양력으로 2023년 9월 17일(음력으로 8월 3일) ~ 9월 28일(음력 8월 14일)
12일 기간은 맞는 것 같은데.. 그 기간이 끝나고(불이 꺼짐으로 표현?)
휴거(EXIT)와 제2 911 테러와 북한의 침공 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문제는 세상에서 제일 이상한 나라 엘리스(북한 김정은-김주애)가 사과를 놓았던 시점인데,
이 때를 어느 시점으로 보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저는 9월 17일 핵 버튼은 이미 눌러져 있다고 보기에,
사과가 굴러가며 만나는 기호들, 7 C(하얀색) 4(달레트),
C 4 는 네번째 슈퍼문이 뜨는 날..
아니면 7 + C(=3) + 4(ד) =14로, 9월 17일 + 14 = 10월 1일 말하는 것이 아닌지 재분석해 봅니다.
저들의 영상이나 카드들은 그저 참고로만 하시고,
변하지 않는 진리의 성경 말씀만이 오직 믿을 수 있기에,
그 진리의 말씀들 안에서 오늘도 평안과 기쁨의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2023년 네번째 슈퍼문이 뜨는 날인데요,
어제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잠언 7장 19~20절 말씀에,
돈 가방을 가지고 오랜 여행을 떠난 집주인이
정해진 날에 돌아온다는 말씀에 그 정해진 날(at day appointed)이
보름달이 될 수도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4번 연속 뜨는 슈퍼문 중에서 이번이 그 마지막에 뜨는 슈퍼문인데,
Harvest moon(수확의 달)로 부르는 슈퍼문이 뜹니다.
세상 사람들이 부르는 슈퍼문 이름이지만,
우리의 수확(휴거)과도 어쩌면 연관될 수도 있지요?
하늘 그림에서 달도 물고기자리에 진입하여
9월 29 ~ 10월 1일 두 마리 구간을 통과하게 되는데,
물고기자리는 휴거의 하늘 그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오늘로서 독감 6일째인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인지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몸살까지 있어 3일까지는 파카까지 입어야 했는데 몸살기는 없어졌으며,
지끈거리는 두통도 많이 없어져 머리가 안 아프니 살겠네요..ㅎ~
그래도 아직 기침이 많이 나고 열도 있어,
일주일 정도는 정말 쉼의 기간을 갖으려 합니다.
모든 믿음의 형제자매님들의 가정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늘~ 함께하기를 바라며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2023년 9월 29일..
십의 자리 단위로 더하면 81
모으는 자 란 뜻을 가진 아삽의 시편 81편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세상 성경에는 새로운 달을 월삭으로 번역해 놓아,
새로운 달의 시작을 완전히 빛이 없는 달의 시작으로 만들었는데,
늘 말씀드렸왔지만 성경 말씀에 비추어 살펴보면,
보름달이 새로운 달에 시작이 되어야 함이라 생각합니다.
(사해 주변 쿰란 공동체도 보름달을 새로운 달의 시작으로 지켰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