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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9. 10. 1 ~ 10. 31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0,641 19.10.29 10:37 댓글 1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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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0 19:40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되길...
    이 기쁨이 모두의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민들레 사랑을 아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19.11.20 21:53

    늘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
    늘 감동하고 두분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계속, 꿈과 희망을 민들레 홀씨처럼
    그분들께 날려 드릴 수 있기를 응원할께요^^
    유쾌한 하루~ 이렇게 민들레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 19.11.21 14:47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이야기가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수호천사가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천사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라는 이름들에 사랑의 힘을 불어 넣으시는 대표님의
    헌신적인 나눔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9.11.21 16:26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감동입니다.
    우리 VIP손님들에게 사람대접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용돈을 받고,
    필요한 물품을 선물받고,
    세탁도 하고, 낮잠도 자고, 영화도 감상하고, 아이스커피도 마시고
    컴퓨터도 할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빛납니다~ 샬롬

  • 19.11.21 18:25

    인생이란 참으로 오묘해서 순탄하게 흘러가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아무리 노력해도 파도에 휩쓸려만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돕고 보살펴야 하는 게 아닐런지요.
    민들레국수집이 그들곁에 있습니다.


  • 19.11.22 13:46

    가난한 사람들, 희망이 없는 것 같은 미래, 비가 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
    이런저런 바람 잘 날 없는 민들레 희망센터에는 늘 이야깃거리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미우나 고우나 함께 돕고 기쁨과 눈물,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 나가는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 19.11.22 22:39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이에 끝까지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런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민들레 공동체에 좋은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 19.11.23 12:04

    밖에서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 편안함을 찾는 것이
    사람들의 일상인데 노숙인분들은 그 쉼터가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해지시니 저 또한 행복하네요.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19.11.23 14:06

    인천고등학교 2학년 홍해빈입니다
    정말 민들레 국수집에서 봉사를 하다가 보이는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모습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언제나 민들레 희망센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 19.11.23 15:34

    인사말이 없네요 ㅠㅠ

  • 19.11.23 15:34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조두희입니다.
    내가 나눈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보곤합니다.
    매일 기적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보입니다.
    모두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 19.11.23 15:46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유의선입니다.
    다들 사연들이 있네요.. 자기 자신과 싸워 이기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오늘도 고마운 배려들로 힘내세요!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시고~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 19.11.23 16:29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민들레희망센터를 통해 봅니다
    모두 지친마음 힘든마음 다 내려놓으시고, 행복한 마음만 갖고 가시길 바랍니다!
    멋진 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19.11.23 18:56

    어두운 밤이 있어 새벽이 더욱 아름답고 눈부신 것처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민들레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 19.11.24 15:40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는 볼 때마다 참 놀라워요~
    채워지지않는 공허한 마음을 민들레 사랑을 통해 배우고 느끼고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민들레어버이 두분께 존경의 마음 표현하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 19.11.25 11:03

    정성들이 모여서 사랑이 되고, 사랑이 전해지면 희망이 되고
    꿈이 되고.. 그렇게 행복이 되어 돌아오고.. 참 뭉클합니다.
    오늘도 버티셨던 그 용기들로 내일도 힘내세요!
    모두들 행복한 꿈과 미래를 꿈꾸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19.11.25 12:46

    민들레 희망일지를 보면 마음이 아려옵니다.
    힘든일도 참 많으셨을 텐데 민들레가 있기에 이분들도 기대실 수 있습니다.
    너무 다행입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 19.11.26 13:58

    고맙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민들레 수사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참행복을 깨닫게 되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센터 이용생활인들 모두 건강하세요~

  • 19.11.26 21:47

    *^^*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 공동체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렇게 멋진 공간을 마련해주는 착한 사랑,
    매일 손님들을 상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두 분이세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민들레센터에 들려 상담받은 모든분들 어서 기운 내시길 응원합니다!

  • 19.11.27 11:02

    이분들의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도와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엔 땀도 많아서 샤워나 세탁하는 손님들이 많이 오실거 같네요.
    정말 민들레센터는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사람 대접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 19.11.27 18:46

    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이기적이었던 제가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9.11.28 14:09

    함께 한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 같습니다~~
    가슴 속에 느끼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을 때 일어설 수 있고, 발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사람 향기 가득한 민들레 나눔을 더욱 기대하며 서영남 교정위원님 파이팅!!

  • 19.11.28 18:53

    미래를 바꾸는 힘 바로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건강하세요.

  • 19.11.29 18:46

    반갑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으로 가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징금다리입니다.
    독후감발표와 장려금 지원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19.11.29 20:21

    민들레 공동체의 진정한 행복은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실천하고
    말로써가 아닌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희망이 생길것 같아요.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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