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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카자구루마
그림맨 추천 0 조회 54 12.07.19 12: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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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0 23:53

    첫댓글 그림맨님 잘 들었습니다. 왜 [카자구루마]라고 발음하셨지?...라 생각하고 찾아보았더니 [風(かぜ)]가 아니고 [風車(かざぐるま)] 더군요. ^^a 근데 이 단어는 풍차와 바람개비 두가지를 모두 지칭하는 말인가요? 어디선가 [カザハネ]란 말을 들어서 그게 바람개비인줄 알았는데 네이버사전엔 [カザハネ]란 말은 나오지 않더군요. ^^ 노래가 뭔가 시적인 의미를 함축한 것 같네요. 단순하면서도 뭔가 여운을 남겨주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07.20 00:00

    해석은 니혼노카타가 오시에테쿠다사이!

  • 12.07.20 01:31

    제가 가사를 한번 올려보려고 검색해 보았는데 위의 노래는 없고 히토토 요(一青窈)님이 부른 동일한 제목의 노래밖에 찾질 못했네요. 혹시 관심 있으시면 이곳에 가서 한번 들어보세요. http://durl.me/2uhgvn 음원을 구했으니 이 노래는 타이핑해서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누군가 관심있다 하신다면이지만.. ^^*

  • 12.07.20 06:44

    관심있은 한 사람있습니다. 노래가 경쾌하네요. mp3다운가능여부도!!!!!

  • 12.07.20 22:58

    하늘님 쪽지로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

  • 12.07.21 15:04

    그린맨상 노래 잘 들었습니다. 좋네요. 그리고 경화수월님이 올린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 12.07.21 16:00

    먼 곳에서 빛을 내는 저 별은 몇 만년이나 앞서 눈부시게 빛났고
    방금 내 가슴(마음)에 날아들었다
    내가 모르는 예전 사람이 기쁘고 기뻐서
    방금 내 가슴(마음)에 전해져 왔다
    팔랑개비(풍차) 팔랑개비(풍차) 가슴 속에는 팔랑개비(풍차)
    돌고 도는 팔랑개비(풍차) 예전에도 지금도 팔랑개비(풍차)
    희미하게 빛을 내는 저 별은 몇 억년이나 앞서 눈부시게 빛났고
    방금 내 가슴(마음)에 날아들었다
    내가 모르는 예전 사람이 허전하고 허전해서
    방금 내 가슴(마음)에 이야기하러 왔다
    팔랑개비(풍차) 팔랑개비(풍차) 가슴 속에는 팔랑개비(풍차)
    돌고 도는 팔랑개비(풍차) 예전에도 지금도 팔랑개비(풍차)

  • 12.07.21 19:12

    와... 역시! 실력이 되시니... ^^*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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