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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허시면 원본 선명한 산행계획 개념도 입니다.
2013년 4월 28일 충북 옥천 고리산 산행 경남 김해 백두산악회와 전남 목포 노적봉산악회 춘계 친목 산행 입니다. 회원 및 동호인 여러분 많이 참석하시어 뜨거운 지난 옛정 푸시고 오랜만에 경남 산우들과 막걸리한잔씩 나누고 옵시다.
차기산행 : 2013년 5월 12일 전남 보성 제암산 종주산행 호남정맥구간 감나무재 -➣ 제암산 -➣ 사자산 -➣ 일림산 -➣ ? 카페지기 홍보이사 : 정은영 : 011-608-9423 총무이사 : 전경의 011-9616-6501 / 산행대장 조성식 : 010-9602-0040 부회장 : 이민곤 : 011-614-7654 회장 : 이종석 010-5525-7079 社團法人大韓山岳聯盟全南聯盟木浦露積峰山岳會
노적봉 산악회 오랜 동호인 해안선생님 고리산(환산)산행기 올렸습니다. 이번주 산행시 참고하세요 해안선생님 감사합니다. 산행후기에 있는 내용이라 결례를 무릎쓰고 펌 (이사) 했습니다. ~~ 노적봉 산악회 영원환 돌쇠(姜錫哲) ~~
산행일자 : 2011. 4. 17.(일) 3시간 50분 소요, 부소담악 탐방 1시간 소요 산행코스: 충북 옥천군 군북면 이백리 황골말 ~ 산불감시초소 ~ 환산성2 보루 ~ 봉수대(환산성3보루) ~ 환산성 4보루 ~ 환산(고리봉/환산성5보루) ~ 환산성6보루 ~ 동봉 ~ 서낭당(황룡사) 특 기: 한번 가보고 싶은 산이었다. 삼면이 대청호로 둘러쌓여 조망이 그만인데가 역사의 유적으로 山城의 체취라도 느끼고 싶었다. 그뿐만 아니라 하산지점이 楸沼8景 중 하나인 赴沼潭岳을 탐방할 수있어 그야말로 일석삼조의 산행이 아니겠는가? 가능한 많은 풍경을 담아 보고 싶었다. 교 통: 경부고속도로 상에 있는 옥천 IC로 진입하여 첫번째 사거리에서 좌회전, 두번째 큰 사거리에서도 좌회전하여 대전쪽으로 올라가 다시 큰 사거리를 만나면 이번에는 우측으로 돌아 5분가량 가면 군북면 소재지인 군북면 파출소앞에 이르게 된다. 그곳에서 맞은편 철로밑 굴다리로 진입하여 다시 고속도로 굴다리를 연거푸 통과한 후 바로 우회전하면 산행 들머리인 이백리 황골말에 당도하게 된다. 산행 후 하산지인 서낭당은 버스가 오후 3시, 오후 6:30밖에 지나가지 않아 매우 대중교통이 불편한 곳이므로 미리 점검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필자는 하산 후 할 수없이 40분이상 아스팔트 길을 걷다가 겨우 지나가는 차량을 얻어 원점 회귀할 수있었다.
충북 옥천군 군북면 소재지 군북파출소 앞
파출소 맞은편 굴다리를 2번 통과하여 우회전 합니다.
그런데 이 굴다리에서 나오는 차량들이 상당히 많아 경찰관이 수신호로 교통정리를 해 주고 있고 진입하려는 차량들은 계속 대기 상태입니다.
10: 25 충북 옥천군 군북면 이백리 황골말 들머리 도착
이곳 환산 산행코스는 10여곳 됩니다. 그러나 보통 이곳 남서쪽인 황골말에서 올라 경치 좋은 서낭당쪽으로 하산을 하는것 같습니다. 즉, 남능을 타고 북동쪽으로 진행하다 동쪽능선으로 급강하 하여 하산합니다. 10:30 산행 출발
소나무와 상수리나무등 사이를 S자를 그리며 약 20분간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릅니다.
간혹 어여쁜 진달래가 살포시 얼굴을 내밀어 나같은 등산객에게 큰 기쁨을 선사 해 주고 있습니다.
10:50 산불감시초소 도착
환산성 제 1보루 옆에 산불감시초소가 있고 산불 감시요원이 망원경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습니다.
조망이 좋은 이곳에서 잠시 휴식하면서 주위를 살핍니다.
역시 봄은 바람과 함께 오는가 싶습니다.훈풍따라 내 마음도 설레입니다. 저 멀리 뚜렷이 경부고속도로(부산방향)가 보인다. 동쪽의 대청호 일부가 살며시 머리를 내 민다. 가야할 능선
11:00 이정표 3거리 갈림길
좌측 이백리 계곡에서 올라와 만나는 3거리 갈림길이 보인다.
11:07 옥녀봉 3거리 갈림길(첫번째)
주 능선길은 우측(청색)으로 진행해야 하나, 환산성 제2보루를 보기위해 좌측(빨간색)봉우리 오름길로 올라 간다.
물론 2보루를 보고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 와야 하나, 바로 능선을 타고 지나가도 됩니다.
11:15 이정표 3거리 갈림길
남서쪽에 있는 증약리 증약소류지쪽에서 올라와 이곳 3거리에서 만나게 되는데 바로 이 부근에 환산성 2보루가 설치되어 있다.
환산성 2보루
환산성 2보루(414.5미터 봉)
삼국시대 때 이곳은 강 하나 두고 백제와 신라가 경계를 지으면서 서로 싸웠는데 그때 이곳에 산성을 쌓았던 국방의 요충지입니다.
이곳 2보루가 주 능선상에서 좌측으로 살짝 비켜 나 있어 그냥 모르고 지나가기 쉽상입니다.
환산성 2보루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
11:25 두번째 만나는 삼거리 환산성제 2보루에서 되돌아 나와 능선을 타고 조금 진행하자 다시 3거리 갈림길을 만난다.
이 지점은 아까 첫번째 갈라지는 옥녀봉 삼거리에서 주능선따라 조금 올라 오면 이곳을 만나게 된다.
11:40 環山城 제 3보루/봉수대 도착
편안한 소나무숲 속길 따라 10여분 진행하면 약간 언덕 위 널따라 평지를 만나게 된다. 바로 이곳이 환산성 3 보루로 석축 잔해가 남아 있고, 봉수대 안내판도 설치되어 있다.
환산성 石築 잔해
환산성 3보루(523미터 봉)
봉수대 안내판
봉수대는 외적의 침입 할때 위기 상황을 낮에는 연기로, 저녁에는 횃불로 알리는 국방상 요충지에 설치된 시설물이다.
기록에 의하면 경남 남해~ 환산~ 서울 남산으로 이어지는 봉수대가 설치 되었다고 한다.
환산성 석축 잔해
기묘한 바위도 보면서 약간 오름길을 진행한다.
11:53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
북서쪽의 대청호 모습
12:00 안양골 갈림길(555미터 봉) 이곳 추소리(안양골) 갈림길에서 매봉능선 따라 그대로 내려가면 추소리 마을(절골)로 하산하게 되고, 중간에서 우측 골짜기로 내려가면 좋은 기도 동산 앞으로 떨어지게 된다.
12:05 환산성 4보루(556미터 봉)
표지석/ 쉼터 의자 주위가 시원하게 툭터져 이곳이 조망이 제일 좋은 곳이다.
환산성 4보루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
눈을 돌려 대청호를 내려다 보다 이제야 본색을 살짝 드러내는 부소담악 모습
멋진 대청호 모습
부소담악의 모습
12:12 능선을 내려가다 만난 감노마을 3거리 갈림길
오르막 능선길에 설치된 3거리 갈림길 이정표
12:17 비야리 마을 회관 3거리 갈림길 이정표(우측으로...)
12:20 쉼터 봉우리(565봉)
쉼터 봉우리에서 바라본 능선
쉼터 봉우리에서 내려다 본 부소담악의 옆 모습
쉼터 봉우리에서 내려갔다 다시 올라선 봉우리
12:40 환산(고리봉/환산성 5보루) 잘 정비된 널따란 헬기장 공터가 보인다. 이곳이 환산의 頂上이다. 또한 환산성 5보루가 있는 곳이다. 여기저기에 등산객들이 모여 점심을 하고 있다.
예로부터 이로은 산이라고 하여 古利山이라 불렀다고 하며, 또 대홍수 때 이곳 정상에 배를 매는 고리가 있었다 해서 고리산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러나 고리산을 "고리 환" 으로 한문으로 음역하여 環山 이라 한 것 같다.
정상 표지석(581.4미터 봉) 갈림길 이정표
環山(古尸山) 정상 그런데 이상하게 정상 표지석에 "옛 古 ,주검 尸, 뫼 山"이라 씌어 있습니다. 고시산이 고리산으로 바뀐것일 까요? 등산 안내판
오늘 등산 코스는 이백리 황골말~정상~동봉~서낭당인 6코스로 종주할 계획입니다.
갈림길 이정표
갈림길 이정표
정상에서 바라본 아름다음 대청호 모습
정상에서 좌측 항곡리 방향으로 환산성 6보루를 보기 위해 잠시 능선따라 내려갑니다.
12:50 환산성 6보루(580.3봉)
능선상 내리막길에 외롭게 있습니다.
13:00 정상으로 되돌아와 바라 본 지나온 능선
13:05 3거리 갈림길 이정표 (직진으로....)
좌측으로는 이평리 항곡쪽으로 로, 직진은 동봉을 거쳐 서낭당 또는 이평리 갈마당으로 각각 종주하는 등산 코스입니다.
갈림길 이정표 환산성 석축 잔해
동봉을 향해 약간 가파른 오름길을 오르자 떡 버티고 서있는 석축이 보입니다.
13:12 동봉(580미터 봉)
등산객이 점심을 먹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지점도 방향을 바꿔 조망을 즐기기에는 아주 전망이 좋은 장소입니다.
부소담악 1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부소담악 2
동봉에서 바라 본 건너편 환산(고리봉)정상
저 멀리 북쪽 대청호의 風光도 멋있게 보입니다.
대청호 둘레길인 대전 약해산과 보은의 국사봉이 보입니다.
3거리 갈림길 이정표(우측으로......)
좌측으로 이평리 갈마당으로, 우측으로 추소리 서낭당(황룡사)쪽으로 각각 갈라지는 능선길입니다.
내리막 능선상에 있는 3거리 갈림길 이정표
하산하면서 내려다 본 부소담악 3
하산하면서 바라 본 우측 건너편 지나온 능선길 모습
옆 모습으로 지나온 능선길을 바라봅니다. 역시 어떤 시각에서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자연의 모습도 확 달라집니다.
인간의 모습도 이와 같은 이치가 아닐까요
부소담악 4 / 추소리 마을
추소담악 5
13:40 급경사 내리막길에 급경사 내리막길 급경사 내리막길에 설치된 동아줄 구간이 4회 연속 이어집니다.
내리막길에서 바라 본 추소리 마을 13:26~ 13:40 점심 더 가까이 바라본 부소담악 5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부소담악 6
하산 후 빨간색 길따라 부소담악을 왕복으로 다녀 올 계획입니다
14:15 도로변의 황룡사 모습
황룡사(洗心院)의 모습
도로변에 있는 돌 비석 황룡사 전경 / 하산 능선
날머리 계단 동봉에서 약 1시간 가량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와 오늘의 종착지에 당도했습니다. 이곳을 들머리로 逆으로 산행하려면 상당히 가파른 연속 오름길을 올라야 함으로 힘과 등산시간도 더 많이 소요될 것입니다.
14:20 부소담악 탐방
건너편 서낭당 가든을 지나 부소담악 탐방이 시작됩니다.
탐방길에서 본 대청호 주변의 풍광
물감을 칠한 것같은 흰색 조팝나무 꽃, 원색의 개나리꽃,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산 벚꽃, 화사한 진달래 꽃등이 이 상춘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등산 후 아름다운 자연속을 거니는 기분은 정말 최고입니다.
대청호 1 모습
추소정을 오르면서.......
湫沼亭(추소정)
14:30 추소정에서 바라 본 지나온 능선
부소담악의 모습
부소담악이란 우암 송시열이 소금강이라고 극찬한 곳입니다. 마치 토끼모양의 바위가 물위에 떠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추소정을 내려가면서.........
칼 바위 같은 날카로운 바위들이 도처에 보입니다.
바위 능선을 타고 계속 진행합니다.
부소담악의 옆 모습
14:40 병풍바위 부소담악을 가면서 되돌아 본 지나온 능선
부소담악 건너편 마을 풍경
대청호 풍경 1
대청호 풍경 2
대청호 풍경 3
대청호 풍경 4
14:50 부소담악 끝에 있는 묘
부소담악 끝에서 바라본 대청호 풍경 5
대청호 풍경 6
되돌아 오면서 바라본 부소정(芙沼亭)
추소정 모습 하산한 능선길
15:25 추소리 마을(절골)
추소리는 원래 이소면 소재지였으나 이소면이 군북면으로 행정구역이 바뀌면서 면소재지가 옮기게 되었다. 이소(二沼)란 옥천읍에서 마을앞으로 흘러 오는 서화천(西華川)이 S자로 세번 굽이 돌아 나갈 때 휩쓸려 흘러 나가게 된 추소와 부소의 도랑 물들을 가리긴다.
지금은 추소 ,부소가 대청호로 인해 수몰되는 바람에 사라지고 없지만 부소담악의 추소정, 부소정의 이름들이 전부 이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15:30 추소리 마을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4명의 등산객이 이평리 갈마당으로 종주하고 버스가 없어서 이곳까지 40분간 걸어서 왔는데 방금 버스가 지나 가버려 놓쳤다며 다시 걸어 원점 회귀하겠다고 한다.
할 수 없이 필자도 그들과 함께 아스팔트 도로를 걸어 차 있는 곳으로 진행합니다.
도로상에서 바라본 한폭의 그림같은 부소담악의 추소정
도로상에서 바라본 부소담악의 옆 모습
15:40 추소리 마을 앞 향혼비
요약해 보면 400여년 전에 이곳 추소리에 문화 유씨가 집성촌을 이루며 자랑스럽게 살아왔다는 내용의 碑입니다.
15:45 좋은 기도 동산
이곳은 주등산로상에 있는 안양골 갈림길(555봉)에서 우회전하여 매봉능선을 따라 내려오다 중간에서 우측 계곡으로 하산하면 이곳에 닿게 되는 들.날 머리로 이용되는 등산로로 이정표도 보입니다.
도로상에서 바라본 추소정
16:07 이백리 황골말에 도착
아스팔트 도로따라 30분가량 걷다가 다행히도 마음씨 좋은 부부의 배려로 차를 얻어타고 차량이 있는 원점으로 회귀한다.
대전방향의 고속국도상에는 많은 차량들이 시끄럽게 오가고 있다. 즐거운 산행을 마침니
요기까지 읽어보신 회원 및 동호인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돌 쇠 |
첫댓글 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