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은 저희 친지분들과 지인들이에요. Our guests are family and friends.
신부가 아주 아름다워요. The bride is so beautiful.
#간추린아침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서울에서 만나 북핵 대응 방안을 협의하며, 이어 7박 8일간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필리핀을 차례로 순방하며 동남아 다자 외교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검찰은 국정원이 대기업에 압력을 가해 거액의 일감을 주는 방식으로 경우회를 지원하고, 이 단체를 친정부 시위에 동원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당시 청와대 지휘 체계에 있었던 조윤선 전 정무수석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 역시 피의자로 입건된 만큼 직접 조사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개성공단 폐쇄 두 달 전에 북한에 연간 최대 160억 원 지원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핵과 미사일 개발에 개성공단 등에서 자금이 흘러갔다고 줄기차게 비판해온 점을 고려하면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입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군 사이버사령부가 가수 이효리 씨와 야구선수 이승엽 씨, 또 연예인 사찰 의혹을 제기했던 김미화 씨, 대학 등록금 문제를 언급한 배우 김여진 씨,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했던 소설가 공지영, 이외수 씨 등도 사찰한 것으로 들어났습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사고 소식이 처음 보고된 시점이 사후에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련 사실을 보고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모든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국민 앞에 공개하고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세월호 사고 이후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김관진 전 안보실장의 지시에 따라 국가 위기관리 지침도 불법 변경했고, 세월호 사고 당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시점 등도 조작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1심 구속 만기를 앞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연장 여부를 결정합니다. 만일, 재판부가 구속영장을 추가 발부하면 구속 기간은 최대 6개월 더 연장됩니다.
■국방부가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전환을 위한 기초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현재 한미연합사령부의 사령관은 미군이, 부사령관은 한국군이 맡고 있는데, 전작권이 전환 되면 지금의 한미연합사령부가 해체되고 이를 대신해 미래연합군 사령부가 탄생하며 한국군 대장이, 부사령관을 미군 장성이 맡게 됩니다.
■미국의 대북 군사 압박이 거세지고 있지만 북한은 결코 핵 협상에는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또 북한이 미국과 힘의 균형에 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주 한반도 해역에 핵잠수함만 적어도 세 척이 연이어 출동합니다.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잠수함에 세계에서 제일 큰 만8천톤급 핵잠수함도 포함됐습니다. 웬만한 나라 전체 군사력과 맞먹는다는 미국 항공모함 두 개 전단이 한반도에서 함께 작전을 펼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고급 차량을 여러 대 몰고 다닐 정도로 호화생활을 하면서도 이른바 기초생활수급자 혜택까지 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묘하게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복지 급여를 타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서울 북부지법은 아버지 이영학이 차량을 이용해 강원도 영월에 피해자 사체를 유기하는 것을 도운 혐의를 받는 이모양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이양의 건강상태를 미루어볼 때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의 우려가 없고 부득이한 사유가 없으면 발부하지 못하는 소년법 조항을 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고 김광석씨 아내 서해순씨가 경찰에 출석해 영화 김광석을 제작하고 자신을 핵심 용의자로 지목한 이상호 기자에 대해서 스토킹을 하고 사실에 맞지 않는 영화로 돈벌이를 하는 것은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고 했으며 고 김광석씨와 이혼도 하겠다고 합니다
■공기업의 인사기록 양식을 보니 기본 정보로 혼인 여부를 묻고 있고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경우엔 왜 안한 건지 그 사유를 기록하는 칸이 있었습니다. 또 키와 몸무게, 부모의 학력처럼 업무와 관계가 없거나 민감한 개인정보를 인사 기록에 남기는 공공기관도 여전히 많았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위메프에 대해 개인정보 24건 유출된 것과 관련해 신고지연으로 1천만원을, 개인정보 보호조치 위반으로 1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또 해킹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지리정보업체 로드피아는 3천만원, 아이에스동서·지식과미래·주경야독은 과태료 1천500만원씩 부과했습니다.
■바른정당 이혜훈 전 대표가 현금과 명품가방 등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사업가가 이 전 대표를 검찰에 정식 고소했습니다. 2015년 10월부터 올 3월까지 호텔과 커피숍 등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이 전 대표에게 현금과 가방 등 6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가구 공룡'으로 불리는 이케아가 다음주에 대형 매장을 또 엽니다. 이케아나 다이소 같은 전문점들은 의무 휴업 규제를 받지 않습니다. 이 틈을 타, 빠르게 성장하면서 지역 상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전임교원의 성비 불균형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들은 여성이 40%를 웃도는데 전임교원 가운데 여성 비율은 전체 10명 중 1명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국내를 넘어, 이제는 세계적 영화제로 성장한 부산 국제 영화제가 어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22회 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에는 전 세계 최초 개봉작 100편이 상영되고, 국내 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가상현실 영화관도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