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한 사람만이 한가지라도 더 한다.
잡초매트 바람에 날려 핀들이 빠지는 것을 난 경험을 했기에 그렇게 부탁했다.
디귿자 핀이 부족해 더 사면서 대찬과 명관이에게 신신당부했다.
넉넉히 샀으니 핀을 중간중간 땅에 더 박으라고 했는데 말을 흘려 들었다.
순간 화가 치민다.
왜 앞에서는 잘 했다고 말하면서 뒤에 따라오는 행위를 책임 지지를 안는가?
한번에 꼼꼼이 챙겨서 두번 손 안가게 하면 좋치 안은가?
한번에 끝내지 않으면 손가락들이 좀이 생기나.
뒤집힌것 잡으려면 욕좀 나오겠다.
오늘은 요정도지만 강화에 들어온날은 뒤집힌 부직포가 더 늘어날 것이다.
왜? 중간에 디귿자를 박으라는 이유를 설명해 주었는데ㅡㅡㅡㅠㅠ
내일같이 하라고 했는데 참 답답하네.
첫댓글 ㅠㅠ
힘들여 일해놓고도 꼼꼼하지 못해 다시 손봐야하네요. 꼼꼼하지못한 인자는 보내고 제대로된 인자 갖추는 공부였나 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