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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47-59 제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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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쑥부쟁이 반 모여!ㅎㅎㅎ
정명숙 추천 0 조회 196 13.10.21 10:2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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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1 10:40

    첫댓글 명숙이 오늘은 서울 안온거여? 우열반이 어디있어 꽃이든 사람이든 모두가 아름답고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는것 아닌가?

  • 작성자 13.10.21 10:44

    응 이번주는 낼 가! 주말 잘 보냈지? 오늘도 날씨가 참 좋다! 무조건 행복이야. ㅎ

  • 13.10.21 11:17

    기숙이의 가을여심이 귀옹대안학교에서 반 배정을 한다 그런 데 완죤히 꼰대 지 맘이라고 소문났다 사실이였다 참교육하곤 거리가 멀었다 3반이 외국인 반이여서 뒷돈 주었는 데 명숙이 하고 짝꿍될려고 상상의 나래를 펴는 순간 댓글반으로 소문난 그리고 향숙이란 반장이 엄청 남친들을 이잡듯이 그런다는 데 사실일까 아니겠지

  • 13.10.21 12:17

    ㅎㅎㅎ 웅호는 울반으로 ...ㅋㅋ 담임선생님은 말도 잘들으셩!!!ㅎㅎ

  • 13.10.21 10:56

    웅호야 반배정 하는데 3일 걸렸다

  • 13.10.21 11:15

    그려!오랫만의 감동출렁!!!!!1 이렿듯 작은협력의 손길이 우리들에겐 큰 기쁨을 준다 그 사소한 손길하나가 우리가슴에 기숙이가 그 곳에서 보았던 것들을 다시금 재탄생한다 무쵸 그라시아스 파파 우리집옆에 인도사람이 사는 데 아버지가 인도말로 뭐게

  • 13.10.21 12:18

    엄마 아빠 바푸!ㅎㅎㅎ커닝!

  • 작성자 13.10.21 20:17

    인도말로 엄마 아빠가 우리하고 똑 같아? ㅎㅎ 신기하네?

  • 작성자 13.10.21 11:09

    귀용쌤! 웅호 원래 3반인데 다시 돌려 주셔요. ㅎ 이번에 반편성 끝나서 안되면 담 학기엔 꼭!!! ㅎ 우씨이!! 원래 울반인데....

  • 13.10.21 12:44

    뭔소리를 하는겨???
    반배정 끝!!! ,한명 또 데려가기전에 조용!!!ㅎㅎㅎ
    동무???자꾸 수업시간에 떠들고 궁시렁거리면 이번엔 서형,콩기 데려가분다~~잉?

  • 13.10.21 15:54

    담엔 성적(??? 나이핑계 대지마) 수니야
    글고 이번엔 낙장불입,안면몰수,개평사절이야(머가 하나더있는데 좌우지간 난 5개 이상은 몬시어)

  • 작성자 13.10.21 14:36

    이런 에미나이새끼! 나도 승질 있는것 알제? ㅎ 울반 또 빼가면 너 머리카락 조심혀! ㅋㅋ 콱 그냥!!!!
    근데 나 심심해 언제 와?

  • 13.10.25 07:56

    뭐시라?? 잠자는 사자를 건드릴래? 내가 대머리 만드는 기술자여~~
    키도 내가 더크고 그나마 남아있는거 대머리 되기전에 존말할때
    (샷다 마우스 라고아냐???ㅎㅎ) 바리깡으로 밀어서 절로 보내불랑께.
    수수께끼: "저 절로 가는것은??? 답: 스님 ㅎㅎㅎ

  • 작성자 13.10.21 19:31

    켁! ㅎㅎ

  • 13.10.21 15:00

    친구야!
    반편성 잘됐구만!
    걱정앞서면
    우리반으로 전학와^^^
    ㅋㅋ

  • 작성자 13.10.21 15:09

    전학은 다른 학교로 가는건디? ㅎㅎ 안가.

  • 13.10.21 15:50

    울 반은 위장전입자 있어? 두군데나 누가 있잖아~~금새 학년이 바뀐지도 모르고 야들이 치매인지~
    뭘 뺏겼다고 야단이여~~새롭게 같은 반 된 친구들 넘 행복해~~얼른 새 학년 되서 다른 친구들도 만나면 더욱 행복 할거 같은디~~ㅎ~~

  • 작성자 13.10.21 16:41

    쌤이 치매기가 약간 있다. ㅎㅎ 승률이 다리도 짧고 공부하기도 싫어 할텐디 1반 5반 뛸라면 고생께나 허것다. ㅋㅋ

  • 13.10.25 07:58

    걱정말어 다리가 짧긴? 니 다리가 더짧다. ㅎ승률이가 공부도 잘해 왕년에 1등한거 모르지? 똑똑해 ㅎㅎ
    사돈 넘 말 허지말고 젝째금이나 잘하소.ㅎㅎㅎㅎ

  • 작성자 13.10.25 22:42

    승률이 오늘도 술 한잔 걸치고 있을텐데 언제 한번 고추장에 빠진 돼지고기 두루치기에 같이 한잔 하면서 다리 한번 재 봐야것다. ㅎㅎㅎ

  • 13.10.21 17:00

    니는 미리미리 알려 조야지이 하루지나믐 알려주고 이틀지나면 알려주고 미치겠다...

  • 작성자 13.10.21 17:08

    승률이 어떤 반응 보일지 궁금하다 ㅎㅎ 그대로 둬봐.

  • 13.10.21 22:19

    나는 단풍이네 ! 그러고 보니까 내가 단풍을 좋아해 !

  • 작성자 13.10.22 10:29

    남태야. 잘지내니?ㅎ
    단풍은 사양지심이 있고 친절하다는데?ㅋ
    그말이 맞는거 같아. 우리회식하는날취객한테 친절배풀다가 호대게 당했자나?ㅋ 벌써 추억이 되네.ㅎ

  • 13.10.23 13:44

    언제 개학한겨???
    난 독일에서 귀국한지 2일밖에 안되어 비몽사몽~~
    오늘은 정 샘이 너무 학교를 안 온다고 집으로 델로 오셔서...

  • 13.10.23 10:01

    콩기야 연수 다녀왔어~ㅎ~ 공부하고 온 사람은 정학 같은거 없어~~ 이제 왔으니 자주보자~ㅎ~

  • 13.10.23 13:43

    수미~

    오랜만이야~~
    근데 왠 반편성이야??~~ㅋ

    미국 다녀왔다는 문구를 보았어~~
    해외 갈땐 바콩기의 "동산여행사"로 연락줘!!~
    그래야 늙으막에 연락하고 살지~ㅎ

    나도 10일간 독일 알프스(오스트리아 국경의 티롤지방)의 최고봉
    "츄크슈피체"등 여러날 등반으로 알프스를 누비다 와서 피곤햐~~ㅎ

  • 작성자 13.10.23 11:08

    우리반은 숫자도 한명 부족한데 해외로 싸돌아 다닌 녀석이 두명이나 되서 걱정이야. 창수는 아예 해외파... ㅋㅋ
    그래 콩기 집에가서 잡아와써. ㅎㅎㅎ 콩기야 학교 나오니까 좋지? 서형이는 또 땡땡이네? ㅎ 고녀석도 잡아 와야지 ... ㅎ

  • 13.10.23 11:08

    난 신경쓰지 말고 수업이나 잘 해~~

    해외가도 이번처럼 산속으로 들어가지 않는한 인터넷은 가능하니까~~

    두고봐라~~
    창수는 인터넷을 잘 않하니까 해외출장과 상관없는 학생이야~~ㅋ

  • 작성자 13.10.23 13:39

    그럼 콩기야 서형이라도 빨리 잡아와 ㅎㅎ

  • 13.10.23 13:42

    담임이 잡아 와야지 요새 학생들이
    지 급우 말을 들으까 ???~~ㅋ

  • 13.10.23 15:30

    쑤욱부쟁이~ㅎ~이 반은 참말로 요상하네~~맨날 잡아 와야 뭐가 쑤욱 해결되남~~정반장 머리 아프겠다
    ~~콩기는 "사운드 오브뮤직"의 주인공 같았겠네~~부럽당~~

  • 작성자 13.10.23 20:18

    쑤우욱 넣면 쑥떡! 쑤우욱 빼면? 애분왈, 뺄라면 허락받고 빼그라이? ㅎㅎ 너 못알아 듣지? ㅋ

  • 13.10.25 07:59

    허허~~저런저런!! 학생이 사오정 같은 소리하면 조성이나 예당학교로 보낸다.~~이??
    3반이 되면 베린당께. 친구를 잘만나야재.. 다른친구도 델꼬 와부까?? 암 만해도 하성이도 물들것같어.ㅉ ㅉ

  • 작성자 13.10.24 11:26

    향숙아, 계절도 물이드니 얼마나 이쁘냐? ㅎㅎ 인생도 색깔이 있어야 하느니라. ㅋㅋ 하성이는 내 교육이 좀 필요한것 같으니까 건들지 말그라 이? ㅎㅎ

  • 13.10.24 07:48

    3반은 으째 분위기 있는 반인줄 알았더니 문제아가 몇명 있구만!
    잡으러 다녀야 하니 선상님도 못해 묵겄네. 아예 핵교도 안 나오고 배짱 튕기는 학상들이 많구만 그려~~ㅎㅎ
    자꾸 빠지면 퇴학을 시키든 정학을 시켜야겄어~~ 선상님 닮았나???~~ㅎㅎ

  • 작성자 13.10.23 20:22

    향숙아 정현이 다시 울반으로 보내주면 안될까? ㅋㅋ 잘 가르치면 모범생 될것도 같은디 ㅎㅎ

  • 13.10.23 22:20

    허허~~이!!! 한번 말했으면 알아 잡숴야지 영어를 한것도 안닌디 ~~
    안가르쳐도 모범생이여~~씰때 없는 소릴랑 뱅골재로 보내고 빨리자~~~ 잠도 없냐~~잉???
    그반으로 가면 모범생도 날라리가 되어서 졸업햐~~ㅎㅎ. 훠~~이~~샤라마!

  • 작성자 13.10.24 16:36

    난 맨날 뱅골재하고 석거리재를 햇갈려. ㅎ

  • 13.10.24 20:39

    뱅골재는 고흥가는쪽으로 한천못가서 공동 묘지 있는곳이야.
    어릴때 거기 걸어서 지나갈려면 몸이 오싹오싹했지.ㅎㅎ 귀신 나온다고해서 ...

  • 13.10.25 08:02

    석거리재는 낙성지나서 곡천쪽 방향! 구비길.....

  • 작성자 13.10.24 22:11

    아! 고딩때 자전거 하이킹 하다 정학 당할뻔 하던 고갯 길이 석거리재구나. ㅎㅎ 넌 참 똑똑해! ㅎ

  • 작성자 13.10.23 20:20

    학생수 4명인디 몇명이 문제아면 으쪄? ㅎㅎ

  • 13.10.24 07:57

    5명이여? 돼지가 소풍가는거하고 똑 같네. 자기는빼고 숫자를 세고있네. ㅎ
    신선생님께서 3일동안 5명씩 나누느라고 밤샌거 같은디...ㅎ
    5반에서 눈독 들이지말고 2반에서 델꼬와봐~ㅎ
    손모 학생도 괜찮은것 같은디...우리반은 털끝도 건드리지말어 . 저리~~저리!!!

  • 13.10.23 23:25

    어허! 감히 우리 반 학생들은 건들지 말아라.

  • 작성자 13.10.24 11:31

    우~씨!!

  • 13.10.24 20:41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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