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이면서
워킹맘으로 인사를 못한
수줍은 일하는 엄마입니다..
아르바이트는 아니지만
오전1시전에 일이 끝나기에
나름 편하게 하루를 보냅니다..
그것도 주4일근무..
초등생 엄마라서 올해는 울 아들에게
집중하고자...
여튼...저도 가끔은 들러볼께요..
모든 일하는 엄마들..
오늘도 홧팅!!!
입니다...^^~*
첫댓글
1시에 일이 끝나면 볼일 다 보시겠어요.. 저도 우리아이 학교들어가면 전업주부로 돌아갈 생각이랍니다.
ㅋㅋ저두 수줍은 워킹맘~~화이팅이예요~^^
79년생 반가워여.
저도 수줍은 워킹맘.ㅋㅋㅋ화이팅요~ㅎㅎㅎ
첫댓글
1시에 일이 끝나면 볼일 다 보시겠어요.. 저도 우리아이 학교들어가면 전업주부로 돌아갈 생각이랍니다.
ㅋㅋ저두 수줍은 워킹맘~~화이팅이예요~^^
79년생 반가워여.
저도 수줍은 워킹맘.ㅋㅋㅋ화이팅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