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얀 눈 속에 피어난 산맛 22년의 200회 기념
한결같은 산맛에 대한 애정
맛과 마음으로 행복했던 제주 올레
2. 행사가 있기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양회장님
언제니 그 자리에서 사랑을 나누어 주신 회장님들
함께 해주신 내조의 여신들
그리고 깊고 높은 기둥의 산맛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3. 정산
경비 14명 x 450,000 = 6,300,000
4명 x 200,000 = 800,000 ------------ 7,100,000
예약 항공료 835,200(16명)
235,200(3명)
75,400 (1명) = 1,145,800
휴양림 69,000 x 4개 x 2일 = 552,000
렌트카 80,970 x 3대 = 242,910
기념품 = 319,200
현수막 = 25,000
-- - 2,284,910
23일 B팀김포샌드위치 = 39,300
하나로마트 = 186,710
산맛촌(갈치) = 802,000
Cu저녁안주 = 27,120
주유비 = 50,000
체인 = 30,000
----- 1,135,130
24일 아침컵라면 = 13,000
커큐민흑돼지 = 471,000
하도리안까페 = 74,500
주유비 = 30,000
해미원횟집 = 1,019,000
대리비 = 80,000
황금향 = 30,000
------1,717,500
25일 동도원아침 = 236,000
레드향선물 = 378,000
오설록 = 100,000
오메기떡 = 40,000
과자 = 10,000
주유비 = 20,000
B팀제주음료 = 11,920
--- 795,920
총 7,100,000 - 사용금액 5,933,460 - 공항 식사료 900,000(18명 x 50,000)
= 266,540
+ 항공료환불2명 82,240 + 찬조금 800,000 + 체인환불 30,000
= 1,178,780
찬조금 지교림 200,000
류문형 200,000
황덕현 100,000
안중환 100,000
장윤실 100,000
정희영 100,000
첫댓글 처음 기획부터 마지막 정산까지 너무나 수고가 많습니다.
뜻깊은 산맛 22년, 200회 기념행사. 너무도 성대하고 멋지고 즐겁게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양 회장님 말씀처럼 기획부터 뜻하지 아니한 대설 환경 속에서의 즐겁고 행복하고 무사한 진행까지,
그리고 마지막 깔끔한 정산까지 최대장님 노고가 정말 컸습니다. 너무 큰 수고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유구무언, 수고하신 양회장님, 최대장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셔서 내년에 숭산에서 다시한번 기쁨을 나누길 바랍니다.
체인 환불 금액 포함하여 수정하였습니다
남음 금액은 협의된 대로 다음 해외 산행에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