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있는 일에 주민이 나서는것 당연합니다.
특히 주민협의체의 일은 포항시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이 있으니 더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나에게 지원되는 돈이 줄줄새거나 또는 공사라는 명목으로 제 3자를 이롭게 한다면, 또 그 덕으로 자신들이 돈을 챙기거나 하면 법적으로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 돈을 나에게 지급되어야 할 돈이기도 하니까요
주민협의체에서 현수막건으로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은 10월 9일경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나에게 연락이 없다가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연락이 11월 18일 입니다. 무려 한달간...?
내가 고소하는 것은 일주일도 안되 피고소인에게 연락이 가는데..?
또 고소인 조사와 피고소인 조사가 한 사람의 조사관에게 받은다는 것도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분리를 하는 것으로 더 철저히 조사가 되고 두 사건의 간섭이 없는 정확한 조사가 되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당당히 조사를 받았습니다.
10년이상 동네의 문제를 해결하려 포항시에 지도요청도 했고, 주민에게 알려 오기도 했으며 이것으로 고소도 여러번 했습니다.
한건을 빼고 모두 무혐의 받았습니다. 그래서 협의체 문제는 더 커졌다고 봅니다.
하지만 고소 내용을 사실이라는 것 입니다.
고소 내용이문제가 되었다면 벌써 협의체는 고소 내용으로 날 고소했겠죠.
고소내용에서는 사실이니 저를 고소하지 못 한것 입니다.(말은 '그런 고소같은 것은 우리는 안한다!' 라고 하지만...)
그런데 이번엔 협의체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습니다.
이번엔 왜? 변호사 조언을 받았겠죠.. 그거 조심해야 합니다.
변호사에게 협의체 문제는 말하지 않았겠죠? 변호사는 '다 된다!" 라고 합니다. 동네 그것에 당한 사람 있습니다.
이번 협의체에서 날 고소한 것이나 내가 고소한 것 다 기소되고 벌금을 맞기를 바래 봅니다.
나를 고소한 것은 저로써도 좋은 일입니다. 좀 더 빨리 크게 확대 될것으로 보니까요
참 조사받으로 가면서 고소를 또 하나 했습니다
선거 전에 큰 덩어리로 5개 정도 고소 할 것이 있었는데, 선거가 끝나고 4개가 더 생겼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계속 고소가 들어 갈 것입니다. (협의체는 고소를 두려워 하는 분들이 아니니...)
2018년 협의제 선거에서 보니 말도 안되는 것으로 선거가 치루어지는 것을 봤습니다.
그러니 이번 선거는 더 하겠다!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그기다 내가 현수막을 달으니 한달이나 빨리 선거를 하려고 해서인지 문제가 나오더군요
그러니 고소가 4가 더 생겼습니다.
참 이번에 고소한 내용은 시간을 두고 올리겠습니다. 주민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겠지만...
이것을 미리 알리니 저들은 사전에 준비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서요.
지난번 웅진 코웨이 공기청정기 고소도 제가 알고 있는 중요한 부분은 여러분에게 빼고 공개를 했습니다.
조사 받을 때 제출을 했고 혹 그기 중요한 부분은 다시 알려 줄것입니다.
협의체 위원장 월금도 적고 상임위원 수당도 한달에 정상적으로 77,000원 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하려고 할까요??
짭잘한 무엇이 있나요?? 그런데 이제는 그 짭잘함 보다 숨겨야 할 내용이 더 많아 진것 같네요
무리수를 써는 것 보니까요
내가 보기에 구 적폐를 몰아내기 위해 신 적폐들이 모의도 하고 해서 권력을 잡아 재미는 있지만 점점 문제가 더 커지니 이제는 구 적폐의 힘도 빌려 함께 덮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듭니다.
그런데 적폐들을 욕심이 많습니다. 자원봉사나 할 사람들이 아니죠.. 그럼 일은 더 커지는것 입니다.
저는 앞으로 더 크게 알려 갈것입니다.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
제철동 정상화 대책위 사무국장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