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날씨입니다.
▲ 서울 :[맑음, 맑음] (-7∼-2) <0, 0>
▲ 수원 : [맑음, 맑음] (-8∼-2) <0, 0>
▲ 강릉 :[맑음, 맑음] (-6∼ 1) <0, 0>
▲ 춘천 :[맑음, 맑음] (-12∼ -1) <0, 0>
▲ 인천 :[구름 많음, 맑음] (-6∼ -2) <20, 0>
▲ 부산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5) <20, 10>
▲ 울산 :[구름 많음, 구름 조금] (-3∼3) <20, 10>
▲ 창원 :[구름 많음, 구름 조금] (-2∼ 4) <20, 10>
▲ 대구 :[구름 많고 한때 눈, 구름조금] (-3∼2) <60, 10>
▲ 대전 : [구름 많고 한때 눈, 구름 많음] (-6∼0) <60, 20>
▲ 청주 :[구름 많고 한때 눈, 구름 많음] (-6∼-1) <60, 20>
▲ 세종 :[구름 많고 한때 눈, 구름 많음] (-8∼-1) <60, 20>
▲ 제주 :[구름 많고 눈/비, 구름 많고 눈/비] (4∼6) <60, 60>
▲ 광주 :[구름 많고 눈, 구름 많고 가끔 눈] (-2∼3) <70, 60>
▲ 전주 :[구름많고 가끔 눈, 구름많고 가끔 눈] (-4∼1) <80, 60>
이상은 13일 지역별 날씨.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예상 강수량(12일 17시~13일 24시) 충남, 전남북, 제주도, 울릉도.독도 5~10mm.
동해 서해남부 제주남쪽의 먼바다와 서해중부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큰 폭 떨어지겠습니다.
충남내륙과 경남북 내륙에는 구름 많고 새벽 한때 눈(강수확률 60%) 오겠습니다.
제주도에서는 구름 많고 눈(제주도 눈 또는 비, 강수확률 60~80%) 오겠습니다
서울.경기와 충남, 전남북에는 대체로 흐리고 눈(강수확률 60~90%) 오겠습니다.
서울.경기, 강원영서남부, 강원산간, 전남남해안, 경북내륙, 서해5도 1cm 미만.
낮 기온은 어제보다 낮으며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훨씬 낮겠습니다.
예상적설(13일 24시까지) 충남서해안, 전북, 제주산간, 울릉도.독도 5~15cm.
충남논산, 서천, 전북완주, 진안, 무주, 장수, 순창, 전주, 남원에 대설주의보.
서해와 제주도 전해상, 남해서부와 동해먼바다에서 2.0~4.0m로 일겠습니다.
12일 오후부터 13일 사이에 충남서해안와 전남북에 눈이 많이 쌓이겠습니다.
간밤에 강원영서남부와 강원산간, 충북, 경남북내륙에 눈(강수확률 60~80%).
오늘(13일)까지 충청과 전남북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산간 제외), 충북, 경남북서부내륙, 북한의 예상적설은 1~3cm입니다.
제주도에는 비나 눈이 대체로 흐리고 눈(강수확률 60~90%)이 오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서해안·전북서해안은 오는 14일까지 5∼15cm입니다.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0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5도.
서해와 제주도 전해상, 남해와 동해 먼바다의 물결은 1.5~5.0m.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강원동해안과 경북 일부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중국 중부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습니다.
충북청주, 진천, 음성, 증평에 대설주의보입니다.
해안과 일부 내륙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충남내륙, 전남의 예상적설은 2~8cm입니다.
남부지방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남북은 오전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영상 7도.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경기평택에 대설주의보입니다.
동해안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은 전날보다 낮겠습니다.
전국이 구름 많겠습니다.
<13일 제주도 날씨 개황>
예상 적설(12일 17시~13일 24시) 제주산간 5~15cm, 제주(산간 제외) 1~3cm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의 물결은 2.0~4.0m로 일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예상 강수량(12일 17시~13일 24시) 제주도 5~10mm입니다.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산간에도 비나 눈(강수확률 60~70%)이 오겠습니다.
오늘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산간에는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산간 도로에는 미끄러운 곳이 많겠습니다.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풍랑특보입니다.
제주도와 이어도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나들이지수 30 다음 기회로 미루세요.
불쾌지수 70 웃는 얼굴로 대하세요.
산발적으로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빨래지수 30 실내에서 말리세요
자외선 지수 30 걱정 없어요.
세차 지수 10 세차 미루세요.
오늘의 코디...
<여성>짙은 베이지톤의 광택이 도는 원피스에 밝은 베이지톤의 트위드 자켓을
코디해 보세요~ 전체적으로 베이지톤의 분위기를 한껏 내어보세요.
<남성>블랙과 레드가 적절히 조화된 트레이닝 상의와 블랙 모노톤의 트레이닝
하의를 코디해보세요, 여유로운 스포츠 준비가 되셨답니다.
오늘의 역사 12월 13일 (음력: 10월 22일)
<사망>
2011년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치인 박태준 사망
2009년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로 평가받는 미국의 경제학자 폴 새뮤얼슨이 매사추세츠 벨몬트 자택에서 94세를 일기로 타계함.
1991년 중요무형문화재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예능보유자 장보배 별세
1965년 미국의 군인 로버트 싱크 사망
1957년 서이란에 지진. 주민 1,400명 사망
1955년 전두엽절제술을 개발한 포루투갈의 신경학자 에가스 모니스 사망
1944년 러시아의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 사망
1944년 화가 그랜드 모리스 사망
1944년 프랑스 화가 칸딘스키 사망
1937년 난징(南京) 대학살
1934년 미국의 전화 창시자 웟슨 사망
1916년 알프스산맥 눈사태로 9천명 사망
1557년 이탈리아 수학자 니콜로 타르탈리아 사망
1834년 조선 23대 국왕 순조 붕어(1790년 태어남.)
1250년 신성로마제국의 프리드리히 2세 사망
<탄생>
1989년 미국의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1989년 일본의 가수, 모델 후루카와 아이리
1984년 한국의 프로게이머 조용호
1984년 대한민국의 탁구 선수 이정우
1982년 일본의 배우 에이타
1980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서현진
1980년 일본의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
1967년 미국의 배우 제이미 폭스
1967년 일본의 배우 오다 유지
1965년 대한민국의 가수 이승환
1964년 일본의 가수 히데
1957년 미국의 영화 배우, 영화 감독 스티브 부세미
1953년 대한민국의 배우 독고영재
1923년 전자회로 개발한 미국의 물리학자 필립 앤더슨 출생
1923년 스페인 화가 안토니 타피에스 출생
1933년 작가 남정현 출생
1921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진의종
1929년 캐나다 연극배우 크리스토퍼 플러머 출생
1923년 전자회로 개발한 미국의 물리학자 필립 앤더슨 출생
1923년 스페인 화가 안토니 타피에스 출생
1921년 여성 법학자 박관숙 출생
1920년 미국 국무장관 조지 슐츠 출생
1904년 프랑스 화가 루시엔 쿠토 출생
1903년 스페인 기타 연주자 카를로스 몬토야 출생
1903년 소련 작가 예브게니 페트로프 출생
1902년 미국 사회학자 탈코트 파슨스 출생
1897년 독립운동가 서동성 출생
1891년 미국 언어학자 한스 쿠라트 출생
1890년 미국 극작가 마르크스 코널리 출생
1887년 제1차 대전 영웅 미국의 알빈 요크 출생
1873년 러시아 작가 발레리 브류소프 출생
1871년 일본 소설가 다야마 가타이(前山花袋) 출생
1871년 캐나다 화가 에밀리 카 출생
1865년 스페인 작가 가니베트 이 가르시아 출생
1863년 독일 신학자 요하네스 바이스 출생
1860년 프랑스 배우 기트리 출생
1856년 미국 교육자 아보트 로렌스 로웰 출생
1838년 프랑스 식물학자 피에르 알렉시스 미야르데 출생
1836년 독일 화가 프란츠 폰 렌바흐 출생
1818년 영국 정치가 러틀랜드 출생
1816년 독일 전기공학자 베르너 폰 지멘스 출생
1805년 독일 천문학자 요한 폰 라몬트 출생
1804년 캐나다 정치가 조셉 하우 출생
1797년 독일 시인 하이네 출생
1780년 독일 화학자 요한 볼프강 되버라이너 출생
1780년 러시아 외무장관 칼 바실예비치 네셀로데 출생
1730년 영국 고고학자-외교관 윌리엄 해밀턴 출생
1724년 독일 물리학자 애피누스 출생
1720년 이탈리아 극작가 고치 출생
1678년 중국 청조 13대 황제 옹정제 출생
1654년 미국 정치가 로버트 리빙스턴 출생
1613년 스웨덴 장군 칼 구스타프 브랑겔 출생
1585년 스코틀랜드 시인 윌리엄 드러먼드 출생
1560년 프랑스 정치가 막시밀리언 쉴리 출생
1553년 프랑스 부르봉왕조 창건한 왕 앙리4세 출생
1533년 스웨덴 왕 에리크14세 출생
1520년 교황 식스투스 5세 출생
1363년 프랑스 신학자 제르송 출생
1797년 독일의 후기 낭만주의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 출생
1553년 프랑스의 국왕 앙리 4세 출생
37년 로마 제국 5대 황제 네로 출생
<사건>
2006년 양쯔강돌고래가 멸종된 것으로 발표되다.
2002년 부시대통령, 김 대통령에 전화 `여중생사망` 직접사과
1997년 EU, 11개국 회원국 가입 결정
1996년 구총독부 건물 완전 해체
1996년 유엔 사무총장에 코피 아난 피선
1991년 제5차 남북고위급회담에서 `화해와 불가침에 관한 남북기본합의서`채택
1990년 노태우 대통령,소련을 공식방문(~17일)
1986년 말誌 `보도지침` 관련, 김태홍 신홍범 김주언 구속.
1983년 대법원, 가정파괴범에 사형 확정
1982년 실명제 수정안 국회재무위 통과
1981년 폴란드 전역에 계엄령 선포
1979년 신현확 제13대 국무총리 취임
1978년 주한미군 철수부대 1진 출발
1974년 몰타가 영연방 입헌군주제에서 공화제로 변경되다.
1969년 리비아주둔 영국군 철수 결정
1967년 동백림간첩사건 기소된 34명 전원 유죄선고
1966년 미국, 월맹 하노이를 처음 폭격
1963년 미국, 캄보디아와 단교
1962년 서울 창신동 사창가에 화재. 이재민 800명
1962년 미국, 3대륙 통신위성을 발사
1961년 아랍통일공화국 한국과 영사 교환 수교
1959년 키프로스 대주교였던 마카리오스 3세가 대통령이 되다.
1959년 재일동포 북송 반대 데모
1950년 유엔 정치위. 13개국 한국휴전안 가결
1950년 장진호 전투가 끝났다.
장진호 전투(長津湖戰鬪)는 한국전쟁 중인 1950년 겨울, 함경남도 개마고원의 장진호에서 북한의 임시수도인 강계를 점령하려던 미국 1해병사단이 중국군 제9병단(7개 사단 병력, 12만 명 규모)에 포위되어 전멸 위기를 겪었다가, 간신히 성공한 후퇴작전이다. 1950년 11월 26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되었다. 본 전투의 이름의 장진(長津)은 영어로는 일본어 독음을 따서 Chosin(ちょうしん)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당시 한국어 지도가 없고 일본어 지도뿐이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뉴스위크지는 "진주만 피습 이후 미군 역사상 최악의 패전"이라고 혹평하였다. 미군의 전사에 "역사상 가장 고전했던 전투"로 기록되어 있으며, 1 해병사단 외에 미국 육군 7사단 병력 일부도 함께 하였다. 그러나, 이
후퇴작전으로써, 미 해병1사단은 자신의 10배에 달하는 12만의 중국군 남하를 지연시켰으며, 중국군 12만 명의 포위를 뚫고 흥남에 도착, 흥남 철수를 통해 남쪽으로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흥남 철수는 193척의 군함으로 군인 10만 명, 민간인 10만 명을 남쪽으로 탈출시킨 사건을 말한다. 흥남 철수의 작전시작한 날은 바로 대한민국이 평양에서 철수한 날이었다. 또한 흥남 철수 작전이 바로 1.4 후퇴의 시작이었다. 미 해병1사단의 이 퇴각작전으로 중국군을 저지함으로써 한국군과 유엔군, 피란민 등 20만명이 남쪽으로 철수할 수 있었으며, 서부전선의 미 8군이 중국군을 방어할 수 있었다. 장진호 전투로 인해 중국군의 함흥 지역 진출은 2주간 지연됐고 중국군 7개 사단은 궤멸적 타격을 입었다.
1948년 요르단 의회, 요르단과 팔레스타인의 병합 승인.
1937년 군국주의 일본 제국이 중국 난징을 함락, 난징대학살(Nanking Massacre, Asian Holocaust)을 감행.
중일전쟁 도중 난징을 점령한 일본군이 중국인을 학살한 사건으로 12월13일~1938년 2월의 6주간 약 5만~30만 명의 중국인들이 학살되었다. 1939년 4월에는 1644 부대가 신설되어 생체실험 등이 자행되었다. 난징대학살은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에 버금가는 아시아판 홀로코스트.
1929년 日警, 광주학생운동 진상보고 민중대회를 계획하던 신간회 본부검거
1928년 거슈인 작곡 `파리의 아메리카인` 초연
1921년 한국 최초의 비행사 안창남 15도 고도 비행에 성공
1921년 영국-미국-일본-프랑스, 태평양조약 조인
1910년 스즈키 우메타로, 첫 비타민 보고
1900년 러시아 레닌 등, 주간지 `이스크라`(불꽃) 제1호 발간
1864년 고종 즉위
1545년 로마 가톨릭교회의 트리엔트 공의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