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민과 김해문인협회가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

[버드나무]

김해시민과 김해문인협회가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

 김해시민과 김해문인협회가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을 아래와 같이 무료로 개최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가. 제목 : 낯익은 낯설음을 넘어

나. 강사 : 조말선 시인

- 1965년, 김해 대동 출신

- 대동 중학교, 김해여자고등학교, 동아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 1998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현대시학 신인상, 현대시 동인상, 현대시학 작품상 수상

- 시집 『재스민 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탄생했다』, 『둥근 발작』, 『매우 가벼운 담론』 등

다. 일시 : 2015년 3월 10일(화) 19:00 ~ 20:30

라. 장소 : 김해도서관 3층 시청각실

마. 문의 : 양민주(010-9301-6671)

낯익은 낯설음을 넘어

시에서 낯익은 낯설음을 넘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정말 궁금하다.

본 특강에서는 먼저 조말선 시인의 시 세계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 이야기와 함께 그가 창작한 시(詩) 작품에서 삶이 어떻게 조응하는가를 살펴보지 않을까 예측해본다.

2015. 02. 24.

김 해 문 인 협 회

[버드나무]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합니다. 꾸벅-

[찔레꽃]

네 수고가 많습니다

[데미안]

꼭 참석 하고 싶습니다...

[지칭개]

울 대동 후배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