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보이스(1970) - 해변으로 가요
가고싶은 해변은 태안반도 해변과 해수욕장
2. 서산 갯마을(1969년) - 조미미
지금 태안군 서산시 이지만 옛시절에는 태안반도 전체 서산군 의 해변 갯마을
3. 만리포 사랑(1957) - 박경원
태안반도 만리포의 옛노래 만리포사랑
가고싶은 태안반도 해변과 해수욕장과 모든곳
지금 태안군 서산시 이지만 옛시절에는 태안반도 전체 서산군 이었는데.
1983년12월 서산군 태안읍 동쪽 백화산 남쪽 해안2대대 입대후,
32사단 98연대 해안2대대 5중대로 입대 후
최초 해안경계근무 하고 태안읍 해안2대대 본부에서 상황실에 상황근무 하면서,
태안반도 해안근무장소와
전체 여기저기 지역 방문하고 1986년1월16일 제대.
이후 태안반도 서산군 여기저기와 태안군 전체 제3의 고향 느낌으로
추억의 느낌의 여행으로 여기저가 많이 갔었고. 매년 또 가고싶은 곳 태안반도 여기저기 사진.
ㅎㅎ 서산 갯마을(1969년) - 조미미 노래 들으면
군시절 태안반도 사는 방위병들이 해안2대대에서 근무하고 해안근무나 훈련은 안했지만
서산갯마을 노래를 많이 불러서 서산에서 굴 따먹는 느낌 떠오르네요
저는 군시절 대산읍 독곶 해안에서 해안근무 하면서 해변에서 굴 잡아 먹었고,
이후 2002~8년 태안 여행에서 간월도에서 굴밥 먹었고
신진도(마도) 안면도에서 꽃게 요리 먹었네요
군시절 만리포에 갔다가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놀고있는 아이들과 찍은 사진
최근 태안반도 여기저기 사진
만리포 항공사진
(군시절 만리포와 남쪽북북쪽 전체 해안경계근무 있었네 , 만리포항에 해안2대대 6중대본부초소)
당시 만리포항은 바다고기잡이 어업의 어선 항 이었었네.
당시 어선으로 어부들이 잡아온 바다고기를 만리포항에서 볼수있고 살수도 있었네.
만리포 해수욕장
1978년 여름에 서울 영등포 대림동의 내 집 동네 친구가
만리포 천리포 백리포 갔다왔다고 나에게 말해주어서,
옛시절 만리포해수욕장은 만리포사랑노래 떠오르는 곳이었네.
만리포사랑노래비는 1994년 만들었다고 표시
백리포 천리포 닭섬
만리포옆 천리포 닭섬
천리포 북 옆 백리포
태안읍 백화산 (백화산 정상 군시절 미공군레이다기지 와 육군해안2대대 통신기지가 있었는곳 갔었네)
태안읍백화산 정상 군시절 미공군레이다기지 와 육군해안2대대 통신기지와 태안읍북바다 가로림만.
백화산 서쪽아래에 당시 미군 미사일기지에서 육군미사일기지.
신두리 북동쪽 황촌리 해물양식장 바다방조제 둑방(옛시절바다방조제 만들지 않았을때 이름 모재물골 이고 북한 간첩 잡은곳)
신두리 의항리
신두리 해안사구 지금은 도시 처럼 되었고.
신두리 북쪽 지금은 해안사구와 해물양식장이지만,
당시 명칭 모재 물골에서 밤에 태풍에 파도가 엄청 높아서
해안2대대 29초소에서 해안 경계근무 당시
물골 입구 해변서 초소 경계근무중 병사 한명 파도에 끌려가서 ,
일주일후 모재물골에서 발견 되어서 국립대전현충원 사병묘역으로 갔지.
신두리 해안사구
다시 꼭 돌아가고픈 곳은 1983년12월 84년 7월 군생활한 태안반도 신두리 해안사구 ,
당시에는 거의 사하라사막과 같았던 완벽한 자연생태 지역
단.육군32사단98연대 해안2대대 29초소와 신두리 사구 전체에 경계근무용 참호 ...
아...신두리 참호는 모래바람으로 금방 뭍혀버려서 참호에 뚜껑을 덥어 놓았었지.
당시 해안경계근무는 저녁부터 새벽까지 밤 근무만 있었고,
아침부터 오후까지 초소에서 잠자고 오후에는 가끔 모래지역 여기저기 다녔고.
당시 여기 주민들이 해수욕장 사용으로 올수는 없었는데,
당시에 한번 동네 여고생 몇명이 왔었던 기억이 있네.
당시에도 사하라사막과같은 모래언덕에 풀은 없었고 해당화만 많이 피었었네
학암포 분점도 당시 해안경계근무 초소가 있었는데,
분점도 초소에서 오후에 나와서 저녁부터 새벽까지 학암포 여기저기 해안경계 했는데,
당시에는 학암포와 분점도로 다리가 없고
가끔 바닷물이 없는 길이고 가끔은 깊지않은 바다물이어서 걸어서 나오는데,
1985년 여름 분점도 초소에서 병사가 학암포로 걸어나오다가,
갑자기 바다물이 강하게 흘러서 병사가 깊은 바다속으로 사라졌었네요,
이후 몇달후에 바다속에서 병사를 찾아 대전현충원 사병묘역으로 보냈네요
그리고
2002년 11월 학암포 갔었을때 당시 근무로있는 병사 만나서,
옛시절 저의근무 추억의 상황과 현상황으로 서로 말 했었죠.
이원면 꾸지나무골 가로림만 대산읍
이원면 만대항 가로림만 풍도 황금산 난지도
황금산 동쪽 현 서산 대죽 산업단지 대산항이지만
옛 군시절황금산과 독곶리 대죽리 해안경계근무했던곳이고.
1985년 대산항 동쪽 삼길포 대호방조제 만들어 완료된시절 전두환 대통령 왔었네
파도리 해수욕장 군시절 당시 파도리에서 파도초등학교 옆에서 밤에 자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파도리에 철조망 울타리를 만들었네.
그시절 파도리에서 김 만드는 김 건조 김양식하는 장면도 보았었고,
파도리
파도리 해옥 海玉
파도리 해변에서 海玉 해옥 파란색 주어서 휴가때 서울 영등포집에와서
엄마에게 주었더니 엄마가 해옥을 반지로 만들었었네.
연포 해수욕장
1978 TBC동양방송 제1회 해변가요제 있었던곳
안면도
안면도 백사장항 남면 드르니항 안면교 (북 백화산 팔봉산 서산B지구방조제 부남호)
꽃지 해수욕장
첫댓글 흘러간 옛노래에
멋진 사진과 설명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옛육군으로 해안2대대로 태안반도
1983년 12월에서 1986월1월 근무하면서 네3고향 느낌이있어서.
2001-7년 네아네와두딸과 서울 친구와 형님과 태안반도 여행 많이했네.
파도리 학암포 안흥항 신진도마도 간월도 안면도 서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