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사회서비스 산업박람회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실내체육관 에서 11:00 ~ 12:00에 화려한 조명아래서 펼쳐지는 이무대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오늘 이무대에서는 이희영 멤버의 징소리를 대신해서 장애인 ♿️ 문화예술인 팀에서 항상 끼가넘치는 송장열 멤버 가 두드리는 흥겨운 난타가락으로 고요한 침묵을 깨면서 공연시작을 알립니다.
화려한 조명아래서 흩어져있는 비누방울안에서 비춰진 장혜란 보컬이 얼굴을 바라보는 관중들두눈에는 어느새 황홀한눈빛으로 가득찼습니다.
화려한 조명아래서 흩날리는 비누방울안에서 장혜란 보컬의 촉촉한이슬에 맺히는 듯한 호소력있는 그녀의 목소리에 매료된 관중들또한 센치해지는 얼굴로 그녀를하염없이 바라봅니다.
트롯공주 황인하 보컬 은 센치해져있는 무대분위기를 반전으로 활기가넘치는 무대로 전환하고자 오늘도 그녀의 18번곡들 위주로 열창합니다.
오늘도 화려한 무대 뒤 보이지않는 그곳에서 밴드로서의 활약을 펼치면서 리더로서의 자기몫을 톡톡히 해내고있는 문은총 리더를 중심으로...
베이스기타 연주자이자 마술사 지병호 멤버 그리고 윤수진 신디 연주자 마지막으로 문현일 드러머 가 있었기에 오늘 무대가 성황리에 개최했답니다.
보이지않는 무대뒤에서 항상 애쓰고계시는 이주희 강사님은 멤버 한사람이라도 문화예술인 으로써 당당하게 성장할수있도록 난타의 기본가락 덩 테 짝 반복적으로 가르치십니다.
이분들의 문화예술인 으로써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