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 부요하게 하고 모든 것 가진 자로 새 가치관
고린도후서 6장10절에서 주와 동행하여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 대해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라고 확증해 준다.
성경은 영생을 얻기 위한 상고의 목적으로 영이요 생명의 말씀이다.
곧 가치관의 변화를 준다.
육적인 고난을 초월하며 마땅함으로 존재의 목적을 감사하며 행하도록 견인 하신다.
곧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셨다.
성령을 위해 사는 자의 필수 가치관을 위엣 것에 두도록 정립해 주셨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충만한 믿음으로 날마다 순복하여 성화로 기쁘게 살 수 있는 확증이다.
‘여호와가 목자’가 된 자들이 새 패러다임에 새 가치관을 갖고 살리는 구속사역의 화답을 통해 부족함이 없는 감사와 기쁨임을 확증케 한다.
시편 40편16절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라고 하신 이유와 화답의 목적임을 연계케 한다.
곧 시편 35편27절 ’나의 의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기꺼이 노래 부르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그의 종의 평안함을 기뻐하시는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는 말을 그들이 항상 말하게 하소서‘ 하신 기쁜 화답의 행복이다.
반드시 말씀대로 믿고 화답하면 그리되어지는 확증이다.
믿고 순복하는 자가 받는 응답으로 화답한 결과에 행복 여정임을 그 안에서 발견한다.
그 인생의 여정은 비록 육적인 고난은 있으나 믿음으로 살리는 일에 동참하는 새 날들의 여정임을 확증케 한다.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여 주의 은혜의 말씀에 동참하는 새피조물이다.
새 패러다임의 행복으로 사랑의 기쁨과 평안의 응답이다.
주의 말씀의 대략은 예언을 하시고 그에 합당히 화답하는 자에게 언약으로 응답임을 지혜로 찾게 하신다.
주를 영혼구원자로 좇아 새 생명을 얻어 영혼 구원을 받고 다른 이들에게도 새 생명을 얻게 하는 영적 구속사의 참예와 맥임을 확증한다.
잠언 8장30절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 하였으며’라 하시어 주의 자녀들에게도 아버지의 뜻에 참예하면 같은 기쁨을 만끽하게 하신다.
살리는 일을 행하여 주의 기뻐하신 바가 되고 항상 주 앞에서 즐거워하도록 말씀 준행의 결과임을 확증케 한다.
요한복음 8장29절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는 말씀과 같은 화답과 응답이다.
주께서 주신 지상 명령을 화답하는 준행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신 요구하심에 순복의 기쁨과 감사의 비결이다.
이를 위해 쉬지 않고 소원하는 기도이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여 주의 나라 확장하는 존재 목적이다. 주를 목자 삼은 자들의 존재 목적을 위한 기도이며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한 일용할 양식이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의 말씀인 언약의 성취로 진리임을 발견케 한다.
지혜로 말씀에 순복이 이처럼 크고 은혜로 큰 기쁨과 감사, 행복의 비결임을 확증케 한다.
곧 말씀에 순복하는 견고한 성화로 기쁨을 누리며 감사하고 더 많은 제자화를 위해 기도와 행함이다.
산 믿음 행복한 여정, 주를 사랑함의 결과임을 확증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