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에 집 옥상에 이거 찍으려구 올라갔습니다.
올 초에 교통사고로 입원했던 병원 옥상입니다..
술마시다가 급하게 챙겨 나갔는데... 많이 춥습니다..
14년도에는 시간이 그래도 꽤 길었던 것 같은데..올해는 3분정도만 터트린 것 같습니다..
몇방 터지지 않은것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잔득 기대하고 갔는데... 싫망....ㅎㅎ
그래도 못보신 분들은이라도....
신년에도 열심히....
(개인적으론 빨리 좀 좋아져서 예전처럼.. 열심히....여행도 다니고 우쿨연습도 하고....그랬으면 합니다..)
첫댓글 이야~~~이거 공짜로 영화본 기분이네요. 불꽃도 멋지고 밤하늘을 가르는 후레시 조명도 멋져요. 채연이랑 우와! 우와! 하며 잘 감상했네요.. 빨리 나으시길요. 이제 나이가 있으니 ㅎㅎ뭐든 회복이 느리더라는..TT
이야~~~ 그 정도 실력은 아닌데요..춥고.. 술도 마셨고... 전 별로던데...
잘 봐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채연이도 잘 봤다니... 다행이네요..
언젠가는 채연이랑 통성명하겠지요..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