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려진 몰랐던 사실과 몰랐던 알려지지 않은 장산습지 생물들 세상을 보여드립니다. 너무작아서 깜작 놀랐습니다.......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고, 몰랐던 생물들이다. 올챙이의 어린시절이 이랬던가? 청개구리 올챙이로 분류해 두겠다. 메뚜기는........
하늘소가 사슴벌레가 뚫은 뿌리쪽 진 섭취하고 있다. 모두 알려진 사실과는 조금은 다른점 있다. 폭염으로 환경이 바뀐 탓인가?
혹시 유리개구리의 올챙이는 아닐까? 너무 작아 눈에 잘 띄지 않고 물빛갈과도 비슷하다. 생물다양성 보호 지표종으로 하고싶다.
개구리는 물과 땅보다 나무위에서 사는 청개구리가 이 세상에는 훨씬 많은 종을 가지고 있다. 생물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얼마나 처절하고 무섭게 고통을 참고 견디는가를 우리는 개구리를 통해서 배울수 있다. 쉽게 세상을 사는 생물은 하나도 없다. 장산습지에는 수종의 개구리가 서식한다. 이곳에서 양서류의 관찰을 통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는 것 기회다.
첫댓글 올챙이 엄청 귀엽습니다. 여로꽃도 한창이네요.
처음 본 올챙이 투명체이네요.
모든 생명체는 이렇게 죽음과 성장의 환경에서 종족 보존을 위한 경쟁 시작되는 것이다. 회복력 요구된다.
역시 자연의 세계는 신비롭군요.
그 작은 생명체도 놓치지 않는 관찰력과 관심도 대단하군요.
마지막 판도라의 상자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장산습지의 열쇠로서 열어봅시다.
장산계곡 구시폭포 아래 바위 위 물이 고인 곳에서도 보았어요.
하도 신기해 몇 마리 잡아 어항에 넣고 길렀는데 일주일이 되지 않아 스스로 없어져 버렸어요.
투명해서 죽은 것을 못본 것일 수도 있겠지요.
이 투명 올챙이 분명 청개구리 이다. 어떻게 증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