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수양관, '2016년 신년축복성회' 성령 충만한 성회였다는 호평
매 시간마다 드려지는 이번 성회는 원장 윤호균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말씀을 통해 은혜롭고 성령 충만한 성회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성산수양관은 서울 강남에서 30분, 용인 에버랜드에서 5분 거리에 있다. 또한 영동고속도로(마성. 용인 나들목)가 인접해 있어 수도권을 비롯하여 전국 어느 곳에서나 왕래가 용이하다.
본 수양관은 초대교회 오순절 마가다락방과 같이 말씀이 살아 있으며 성령의 뜨거운 은사를 체험할 수 있는 은혜와 기적의 동산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수양관 주변에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있어 은혜로운 말씀을 통해 영의 회복과 더불어 육신의 휴식처로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2,500명을 수용하는 대성전과 초현대식 숙소, 레스토랑, 개인기도실, 매점, 카페가 완비되어 있으며, 국내 최고의 목회자와 부흥사들을 초청해 성회를 갖는다. 성산수양관은 1년 365일 연속으로 성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에는 원장 윤호균 목사가 직접 인도하는 목요철야예배가 있다.
한국기독교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는 윤호균 목사는 국내외 화제의 방송 설교가로, 20,000명 시대를 열어가는 화광교회 담임목사로써 왕성한 사역과 함께 민족복음화 통일한국 그리고 세계선교를 위해 전심전력 다하고 있다.
또 윤 목사는 “처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던 곳도 제가 섬기던 교회의 기도원이었습니다. 그곳에서 21일 금식을 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제게 새기고,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교회 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얻고 나눕니다. 그러나, 가끔 상처를 받기도 하고, 이길 수 없을 듯한 문제를 만나 상심을 갖기도 합니다. 상한 영혼과 마음이 쉼을 얻고 능력을 얻을 수 있는 곳을 꿈꾸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준비와 응답을 통한 축복으로 성산수양관이 세워졌다.”고 전했다.
1년 365일 집회를 열고 있는 성산수양관은 상한 마음이 위로를 얻고, 아픈 마음이 치유를 얻는 성산으로 운영된다.
관계자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아름다운 손길이 성산의 말씀과 찬양과 교제 속에 열매 맺을 것을 믿는다.”며, “하나님의 귀한 만지심이 살아 역사하시는 곳! 성산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덧붙였다. |
출처: CLNTV 기독교사랑방송, 발사랑뉴스 원문보기 글쓴이: 정진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