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 여행한 풍경입니다.
첫날, 제주 - 광주공항으로 그리고 버스타고 목포로, 다시 택시타고 신안 송공항구로 가서 배타고 섬티아고 12사도 순려길(대기정도, 소기정도, 소악도, 진섬, 딴섬) 가려 했으나 강풍으로 출항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버스타고 목포로 돌아와서 3박4일 동안 여기저기 둘러본 풍경입니다.
목포 : 갓바위,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시화골목, 근대역사박물관, 스카이워크, 목포대교 등
신안 : 퍼플섬(반월도, 박지도), 무한의 다리(할미도, 구리도)
** 장마철인데도 여행기간 비 맞은적 없으나, 바람이 많이 불어 섬티아고 섬에 가지 못한게 아쉽네요 **
↓ 섬티아고 가는 배 타는 송공항! (두번이나 택시타고 찾아 갔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섬에 들어가지 못했네요!)
↓ 목포 갓바위 (낮과 밤이 달라요,,,)
↓ 목포 평화광장 (밤에 볼거리로 춤추는 바다분수 있는 곳)
↓ 목포버스터미널에서 2004번 버스타고 찾아간 신안 퍼플섬(박지도, 반월도)
↓ 목포 시화골목 풍경!
↓ 오래된 목포 경동성당
↓ 목포 근대역사관(드라마찰영지)
↓ 목포 스카이워크
↓ 폭포대교 배경으로,,,,
↓ 무한의 다리 가는 달리는 버스에서 찰각 (동백파마머리?)
↓ 목포버스터미널에서 1004번 버스타고 찾아간 무한의 다리 입구,,,,,,
↓ 무한의 다리 옆,,,,,
※ 여기까지 보고 버스타고 면사무소로 다시 목포시외버스터미널로, 광주시외버스터미널로 그리고 택시타고 광주공항으로 이동해서 제주로 귀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