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D+2]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2024. 6. 21)
손녀들이 방학전이라 손녀들 등교 시키고 드라이브 가다.
그랜빌 아일랜드는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인기 있는 관광지로, 문화, 예술, 음식이 어우러진 독특한 장소입니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밴쿠버 '다운타운' 남쪽에 위치한 '그랜빌 아일랜드'
러브러브한 부녀.. 아빠 사랑이 남다른 45살의 작은 딸~💗
퍼블릭 마켓 (Granville Island Public Market): 그랜빌 아일랜드의 중심지로,
신선한 농산물, 해산물, 베이커리, 치즈, 정육 등을 판매하는 다양한 상점들이 모여 있습니다.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특별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즐건 여행길 좋은추억 담아주셧네요
덕분에 감사히 즐감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소서~
모모수계 님~
감사합니다~🙇🏻♀️
이제야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 온 거 같아요.
편히 주무셔요~🙇🏻♀️🙏🏻🌛
과일의 나라 카나다..ㅎ
산딸기 며 복분자인듯한 각양 각색의 푸릇 불긋한 싱싱한 과일천국..
한국으로 수입하면 좋을듯 해요..사과값이 금값인 korea..어쩌다 이렇께 되었는지..!!
그런되
와..!! 따님도 미인..ㅎ 엄마가 미인이시니 당연하죠.ㅎ
썬그라스에 환한 미소가 창을 밝게 합니다..대장님..+ㅎ
은 산 샘~🙇🏻♀️
감사합니다~🙇🏻♀️
밴쿠버도 무가가 비싸니 과일 값도 비쌌어요~ㅎㅎ
녹색 푸르름으로 공기 좋고 덥지도 않고 습하지도 않고 세계에서
살기 좋은 곳 1위는 맞는 거 같은데 물가도 비싸고 같은 재료지만
요리 방법이 달라서 음식도 안 맞고요~
한국 슈퍼도 있지만 가격도 따따블로 비싸고요.
특히 경상남도 함안 함양 등등에서 생산된 버섯 등 식재료들이 반가웠어요.
딸내미 집에서는 한식으로만 먹었답니다.
은 산 샘 ~
편히 주무셔요~🙏🏻🙇🏻♀️🌛
와우~엄지척!!!
난생 첨 접하는 천하일경 밴쿠버의 풍광!
덕분에 풍물 풍광 호강합니다~
부녀의 다정한 모습과 부부의 정겨운 맹서가 더욱 홀릭합니다~
심 향 샘~🙇🏻♀️
감사합니다~🙇🏻♀️
몸살과 시차적응으로 혜매다 이제야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21일 동안 집에서 하루도 쉬지 않고 돌아다녔습니다
차츰 사진 올려 볼게요~
편히 주무셔요~🙇🏻♀️🙏🏻🌛
신선한 과일로 복분자 산딸기 먹음직스럽습니다
따님이 미인이십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오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제라늄 샘~💗
감사합니다~🙇🏻♀️
청도 복숭아 등 과일들이 달고 맛있었어요~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고 어찌나 데리고 다니는지
하루도 집에서 쉬지도 못해서 좀 힘들었어요~ㅎㅎ
샘~💗
습한 장마철 뽀송하게 편히 주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