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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의 사명과 여성 대회
2000.01.16 (일) 우루과이 푼타 델 에스테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2000년 1월 16일 새해를 맞이하여 세 번째 맞는 안식일을 맞이했습니다. 하늘과 땅이 주시하시는 이 자리, 세계의 모든 식구들이 마음 모아 부모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정성 들이는 곳곳마다 영육계가 일체가 되어서 심정의 은사와 하늘의 화평과 평화와 통일의 은사가 가득 찬 사랑의 주권세계를 당신의 승리권 위에 성사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새달을 맞이하여 절반을 지냈사오니 이제 나머지 반 달의 기간도 축복하시옵고,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80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일체 모든 행사들과 준비의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하늘과 땅이 일치되시어서 새로운 2000년을 중심삼은 역사적인 새로운 승리의 선을 긋고 사탄세계와 구별하시어서 해방적인 제4차 아담권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천년 왕국시대를 맞이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이 일을 위하여 하늘땅에 존재하는 모든 전부는 하늘의 심정권을 통하여 하늘의 사랑의 마음에 일치되기 위해서 온갖 전체와 하나되고, 지상․천상세계에 당신의 사랑의 주권을 가질 수 있도록 영원무궁토록 승리와 영광과 찬양 가운데에서 주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중심삼은 185개국의 모든 축복받은 당신의 자녀들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2000년을 중심삼고 ‘참사랑 천주화는 새천년 천국 완성’ 이라는 표제를 중심한 모든 경륜과 계획이 당신의 계획 가운데 일치월장 승리와 영광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세의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사랑의 중심 자리에 계셔서 사랑 주권의 만왕의 왕이 되시어 만세의 통치의 주도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푼타 델 에스테 이곳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 우루과이를 축복하시어서 우루과이의 내일 모임 자리도 친히 같이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고 가는 일체의 일들이 당신의 뜻에 플러스되고 승리의 영광의 전도를 높일 수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공증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모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향심을 모으고 정성을 들이는 곳곳마다, 새천년을 맞이한 새해에 이 새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곳곳마다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아들딸에게 당신이 같이하심을 증거하시옵고, 하늘이 주도하심과 하늘이 인도함을 따라서 승리의 해방의 천국을 향하여 전진, 전진, 전진을 다짐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와 육계가 일체가 되시어 승리 영광의 동산과 해방의 동산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아침의 출발이 온 천년시대의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출발할 수 있는 영광의 출발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말 씀>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오늘날 인간세계, 타락한 세계는 개인주의인데, 세계를 다 잃어버리고 혼자라구요. 그러니까 사탄이 끌어온 세계라는 거예요.
세상과는 반대 입장에서 모든 것을 부정해야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고독 고독하고 혼자밖에 없는 다 잃어버린 자리이지만, 사랑의 마음으로 전체를 품어야 돼요. 옛날 아담 해와를 사랑하던 그때보다도 높고 큰 사랑의 마음을 갖고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있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여기서 갈라져요.
끝날에 인간이 가야 할 곳은 어디냐? 개인주의 절대권에 속한 인간 세계, 인본주의 혹은 물본주의 공산주의 사상권 내에 선 사람이 될 것이냐? 신본주의가 찾아진다면 이 신본주의는 절대주의로서 인본주의와 물본주의를 소화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위에서 할 것이 무엇이냐? 지금까지 고독한 하나님은 자기를 생각하지 않아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옛날 타락하게 된 이상, 이상으로 삼던, 이상의 기준으로 세운 것의 몇백 배 희생하면서도 투입하는 하늘이 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타락한 이 인간세계의 개인주의와는 다르다구요. 이곳은 지옥이라구요.
그러면 인간이 여기에서 하나님을 찾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개인주의 세상을 완전히 부정하고 고독한 자리의 하나님과 같이 있어 가지고 실체적으로 하나님과 같은 사랑의 마음을 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빠른 시일 내에 하나님과 하나된다는 거예요. 완전한 주체는 완전한 대상을 형성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반드시 하나님도 대상이 필요하고, 인간도 대상이 필요해요. 왜? 사랑이라는 것은, 이상은 혼자 이룰 수 없어요. 상대적 개념에서 둘이 합해 가지고 이중적 목적의 결착이 현재보다도 크다는 거예요. 거기서 크려는 욕망이 끌고 가기 때문에 거기에서 더 큰 것하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되었으면 종족과 하나되려고 하고 더 큰 민족을 찾아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까지 간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딱 반대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부정해야 돼요. 여기에서 제일 부정하는 것이 뭐냐? 사랑을 근본적으로 파탄시킨다는 거예요. 독재자니 무엇이니 자기 제일주의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를 잃어버리고, 국가를 잃어버리고, 사회를 잃어버리고, 가정에서는 어머니 아버지를 잃어버리는 거예요. 근본 주류가 될 수 있는, 근본 수직의 정체가 될 수 있는 사랑까지도 잃어버리는 거예요. 완전히 파괴되는 거예요.
가정 기준을 완전히 파괴했어요. 부모가 어디에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에 있어요? 원리로 보면 4대 심정권, 사위기대가 어디 있어요? 자식이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남자가 남자하고 결혼한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남자가 여자를 싫어하고, 여자가 남자를 부정하는 거예요. 완전 부정하는 거예요. 그러니 고독단신(孤獨單身)이에요.
하나님이 고독단신으로 투입해 나오니 우리도 그렇게 나가야
사탄이 목적을 이루려다가 사탄 자체가 고독단신이 된 거예요. 고독한 것은 운동하는 존재세계에서 없어지기 때문에 자연히 하나님의 창조권 내에서 탈락되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관점에서 성경은 무저갱(無底坑)을 말했어요. 끝이 없는 구덩이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딱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 개인주의 사탄세계가 수천만 년이 되었어요. 수천년 투쟁의 역사를 하나님이 자연소화해서 순응적 자연굴복을 해 나오는데,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지금까지 나왔다는 거예요. 사탄은 투입하는 것이 아니고 착취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중에는 사랑까지도 뒤집어 박는 거예요. 그러니 호모니 레즈비언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천벌의 철퇴를 내린 것이 에이즈예요. 병이 왜 생기느냐? 몸과 마음이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적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이념에 하나되어 가지고 더 큰 소망의 기준을 갖고 나가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막힘으로 말미암아 병이 생기는 거예요. 우리가 왜 사상이 필요하냐? 고차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고차적으로 주고받으니만큼 상대권 이상의 힘이 여기에서 남으로 말미암아 병에 안 걸려요. 그래서 사상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이걸 생각해야 돼요. ‘아하, 고독단신이면서도 세상을 대해 지금도 투입해서 계속해 나오는 하나님이다!’이거예요. 우리들도, 통일교회 자체도 고독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세계가 고독으로 넘어 가요. 온 세계가 전부 그래요. 집에 가나 어디를 가나 전부 그래요. 자기가 가게 되면 자기 동네 가정들을 전부 두고 간다는 거예요. 홀로 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환경을 부정하지 않아요. 세상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과 같이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고독하면서도 깊은 마음 가운데는 그들을 위하여 눈물을 짓고 위하는 마음이 따라다닌다는 거예요.
반대받던 통일교회가 이제는 원수를, 반대하는 이 세계를 구하게 하나님이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맨 끝에 왔다는 거예요. 여기에 올 때 절대적 개인주의, 종말시대에 모든 걸 부정하는 거라구요. 우주도 잃어버리고, 나라도 잃어버리고, 종족․가정도 잃어버리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필요 없다,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 없다, 남자 여자가 필요 없다, 자식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다 잃어버린 거예요.
그 사랑은 프리 섹스예요. 그게 무슨 사랑이에요? 동물세계에도 없는 사랑을 하고 있어요. 사람이 소 돼지와 같이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되었다는 거예요. 그런 환경이 되었으니 여기서 우리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같이 고독한 자리에서도 이 모든 것을 소화해서 하나 만들기 위해 투입해야 돼요. 여러 면의 책임을 내가, 각자가 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각자가 기도하는 거예요. 그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투입하던 전통을 받았으니 그렇게 투입하면 확대된 결과가 나와
하나님과 같이, 부모님이 걸어온 것같이 그렇게 살라는 거예요. 그래서 원수를 구해 주고 원수의 아들딸을 보다 나은 천국에 데려가겠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타락했기 때문에 창조한 자기 혈통을 통해서 복귀하려 했지만, 하나님 자신이 사탄의 혈통이 된 원수의 자식을 보다 나은 자리까지 데리고 가겠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한 이상의 자리에 서지 않고는, 보다 나은 자리에 서지 않고는 타락의 한이, 뿌리가, 그림자가 하나님의 심정에 남아요. 이것까지 부정시키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만약에 영계에 가서 하나님 앞에 간다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을 때 이러 이러한 관점에서 지어 가지고 이런 천국을 만들었는데, 보다 나은 천국의 주인으로 삼기 위한 것이 복귀의 이상적 아담 실체라면 지금 천국보다 몇천만 배 아름다운 천국을 만들어 주소!’ 하면 만들어 주는 거예요. ‘타락해 가지고 지옥에서 탄식의 원성이 들려오는데 그 말을 영원히 듣지 않는 해방된 천국을 만듭시다!’ 하면 만든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되면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은 언제나 그렇게 되지를 않아요. 지옥을 언제든지 계속할 수 없다구요. 세계 기준만 되면 문을 닫아 버린다구요. 이런 것들을 다른 세계로 나누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를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런 사상적 관을 결론지었기 때문에 위하여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입장에 있어요. 고독단신, 혼자예요. 감옥에 가나 어디를 가나, 먹으나 자나 그러면서도 자기를 투입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요. 마을을 위해서 동네를 위해서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을 전부 투입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상대세계에 있어서 없어지지 않아요. 더 커진다는 거예요.
그 투입하던 전통을 받았기 때문에 그 이상 노력하면, 한 사람이 그렇게 했지만 그 마을에 영향을 주어 천 사람 만 사람이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세계는 승리하는 거예요. 선악의 투쟁 환경을 거쳐서 결과는 확대되는 거예요. 몇십 배 몇천 배로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온다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투입함으로써 해방권을 이뤄 사탄이 굴복하게 되었다
지금 맨 마지막에 왔다구요.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제4차 아담시대를 선포하는 거예요. 탕감의 시대를 넘어서 자주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 대신 고독단신으로 있으면서 ‘세계는 내가 구해야 된다!’하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참부모로부터 이 나라와 세계, 전통적 사상을 하나님이 갖던 것과 마찬가지로 참부모가 이런 기반을 닦아 주었는데, 자기들이 국가 기준의 기반을 닦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에요.
이제 씨를 막 뿌리는 거예요. 옥토에 뿌려지면 옥토의 결과를 가져 올 것이고, 돌짝 밭에 뿌려지면 돌짝 밭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모래밭에 뿌려지면 모래밭의 결과를 가져오는 거예요. 길가에 뿌려지면 바람에 날아가고 새가 다 쪼아먹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어떤 자리에 있을 것이냐? 가정적 축복을 다 해서 해방적 가정으로 올라갔는데, 그 가정은 어디에서 찾느냐? 막 뿌려 대는 거예요. 막 뿌려 대지 않았어요? 축복해 주지 않았어요?「예.」어디에 심어지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옥토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언제든지 중앙을 향해야 돼요. 중심적인 자기의 주체가 있는 그곳을 향해서, 가까운데 가서 뿌려져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세상은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반대라구요. 하나님이 고독단신으로 지금까지 홀로 나왔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불쌍하지요.
그래, 선생님이 지상에 와서 가르친 것은 다른 것이 아니에요. 세상의 모든 종교가 다르고 사상이 다른 것을 넘어서서 고독단신에 있어 가지고 하나님 대신 하늘땅 해방과 더불어 인류를 위해서 사랑한 거예요.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발전시켜서 지금 해방권 시대까지 넘어왔어요. 사탄이 이런 원칙에서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사탄이 그것을 안다는 거예요. 세상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굴복하는 거예요. 작년 3월 20일에 하나님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가 말한다. 너도 이제는 다 아니까 굴복해라!’ 한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에게 굴복하고, 참부모에게 굴복하고, 인류에게 굴복하는 항서(降書)를 쓴 거예요.
그 졸개 새끼들이 준동하고 파괴하는 게릴라 전쟁이 벌어질 것을 중심삼고 구구절과 삼십절을 선포한 거예요. 휴전선의 완충지대가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공간세계를 없애 가지고 하나로 묶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가는 대로 묶어 놨기 때문에 해방시대가 되었어요. 해방시대가 왔기 때문에 이제 세상이 암만 했댔자 선생님이 가는 대로 안 가면 안 돼요.
여자가 타락했으니 여자들이 나서야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들이 지금 나서는 거예요. 남자세계 대통령 대신 여자들이 나서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자는 두 남자를 섬겼다구요. 대통령도 야당 대통령과 여당 대통령이 있는데, 우리는 두 대통령을 중심삼고 여자가 나서는 거예요. 너희들 싸우지 말라, 너희들을 하나 만들어서 남편 자리에 세우겠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을 물리치고 내가 승리해서 우리 남편을 세우겠다 이거예요. 여자가 대통령 되면 남편이 대통령 되는 거예요. 가정 배치시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거운동을 하게 되면 하나의 대통령을 뽑는데 몇 명이 나가느냐 하면, 여당 야당, 우리 둘이에요. 남자들을 중심삼고 뽑으려면 야당 여당에서 나와 셋 넷 다섯, 열 사람은 될 거예요. 우리는 둘이에요. 둘이 하나되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선거 당일 투표할 그 시간에 누구를 찍으라고 지시하는 거예요. 싸움하면 완전히 지게 되어 있다구요. 백발백중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는 정치하는 것이 아니에요. 가만 두고 보자 이거예요. 자기들끼리 싸우는데 선생님은 가만히 두고 보는 거예요. 야당과 여당, 그 당의 잘못을 지적하고 전부 공개하는 거예요. 우리 당이 ‘여당이 이러 이런 것을 했다!’ 하고 공개하고, ‘야당도 이러 이런 것을 했다!’ 하고 공개하는 거예요. 둘을 바로 공개하니까, 여자들을 중심삼고 이것은 형제예요.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레아와 라헬이 갈라졌다구요. 이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여당 야당이 지금 라헬과 레아편이에요. 이게 가인 아벨로 싸우는 거예요. 이 상대가 합하기 위해서는 둘이 가서 제거해 버리는 거예요.
우리는 여자도 세울 수 있고 남자도 세울 수 있어요. 축복받았으면 여자가 앞에 나서고, 여자를 먼저 내세우고 언제든지 중반전에 들어가서 남자를 내세우는 거예요. 그러면 이 네 사람이 선거하는 거예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선거를 그렇게 하는 거예요.
한국의 국회의원은 299명이에요. 299명을 세우는데 우리는 여당을 따라 들어가고 야당을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우리는 당이 없어요. 여자들을 내세워서 어느 당에 들어가든지 이렇게 하는 거예요. 세 당이 되어도 좋고, 우리는 그 중 하나에 들어가는 거예요. 3형제가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여자는 뭘 하느냐?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파괴했는데 이제는 합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의 여자, 신약시대의 여자, 성약시대 여자예요. 신약시대에 와서 구약시대의 열매와 성약시대의 열매, 둘을 종합한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것이 예수의 상대권이에요. 이래서 이상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한국에서는 그 일을 지금 시작한 거라구요. 여성연합과 2천만의 여자를 동원해서 정치계의 잘못된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1주일씩만 교육해서 배치하는 거예요.
배치해서 우리는 어떻게 하느냐? 돈을 쓰는 것은 도둑놈이다 이거예요. 선거 비용을 많이 쓰는 사람은 도둑놈이라고 선동하는 거예요. 비법적이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금력을 쓰고 모략 중상을 하고 자기 정의의 실력이 아니고 누구의 힘을 빌린 것은 도둑놈이다 이거예요. 우리는 정의를 가르쳐 준다 거예요.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다 이거예요. 여당은 야당을 치고 야당이 여당을 치는 거예요.
이 부인들은 여당에 있거나 야당에 있거나 어디 가든지 여당에 좋은 것이 있으면 좋은 것을 말하고, 야당에 좋은 것이 있으면 좋은 것을 말한다 이거예요. 나쁘면 나쁜 것을 말하는 거예요. 자기 남편이 나빠도 들이대는 거예요. 정치하는 남편과 관계되어 있는 모든 남자들은 이렇게 전부 사기꾼들이다, 여자를 한번 믿어 봐라 이거예요. 그래서 어머니를 내세우는 거예요.
어머니는 가인 아벨, 아들딸을 수습해야
어머니는 가인 아벨, 아들딸을 수습해야 돼요. 그게 청소년이에요. 알겠어요? 새천년을 창건하는 데는 에덴 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대를 가지고 어머니들이, 여자들이 세계의 열두 살에서부터 스물 네 살까지의 청소년 학생들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게 가인 아벨이에요. 완전히 하나 만들어야 돼요.
또 학생 운동하는 것도 여자들이 책임져서 그들이 공산당과 싸우는데 돈을 대주는 거예요. 집을 팔아서라도, 아버지의 저금통장을 도둑질 해다가 아들에게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아버지의 저금통장이 어디에 있는지 어머니가 알아요. 어머니가 그 저금통장을 아들에게 주는 거예요. ‘당신이 나에게 줄 건데, 아들에게 줄 건데 나라를 살리기 위한 충신의 길을 가는 데에 내가 썼소! 뭐가 나빠요?’ 하는 거예요. 철궤를 뜯어서 털어 가지고 쓰는 거예요.
남편이 거짓 남편 아니에요? 천사장이에요. 그러니 도둑질해 온 것이니까 주인이 되어서, 해와가 그렇게 만든 것을 참된 해와가 관리해서 아들을 망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이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줘서 뒤집어 박는 거예요. 돈을 줘 가지고 형님이 사는 거예요. 가인 아벨 자리를 뒤바꾸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또 이것을 여기에 와서 얘기하는구만. 이게 마지막이에요. 그렇다구요.
앞에서 정치해 나온 것은 사탄이에요. 사탄과 해와 입장이에요. 딱 그렇게 됐어요. 어머니는 청소년을 품어서 완전히…. 학교에 학부형의 치맛바람이라는 말이 있지요? 치맛바람이 나쁜 치맛바람이 아니에요. 어머니 치맛바람이에요. 어머니 치맛바람에 새끼를 품고 호랑이 굴에 집어넣듯이 집어넣어야 돼요. 매일같이 지키는 거예요. 학교에 데려다 주고 데려오는 거예요.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니면서 그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역사에 없는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전통을 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그 전통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어머니를 중심삼고 사랑을 배워서 형제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 형제에게 ‘어머니가 아들딸을 사랑하는 그 이상 해라!’ 하는 거예요. 그래야 돼요. 그 이상 사랑해서 둘이 하나되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그 사랑은 어머니에게 돌아오는 거예요. 길이 없어요. 세상으로 못 나가는 거예요. 어머니에게 돌아와요. 투입한 것보다도 두 배의 사랑이 돌아오니까 여기는 어머니가 타락권 내를 벗어나는 거예요. 높은 자리를 타고 올라가는 거예요.
타락하여 가인 아벨이 가정을 파괴한 그 기준 이상의 자리에 타서 비로소 승리하는 거예요. 나라나 어디나 이 공식으로 가게 되면 하늘을 중심삼고, 이 말씀, 선생님이 가르쳐 준 참부모의 교훈을 중심삼고 이 길을 완전히 소화하는 거예요.
전세계 국가에서 말씀으로 교육된 가정 전위대가 나서야
알겠어, 신사장?「예.」이름을 가졌으면 그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야. 내일 내가 여자들을 만나면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한국에서 그 일을 하는데, 우루과이는 받침이에요. 요전에는 33인을 모이라고 했고, 이번에는 780명을 모이라고 하는 거예요. 130명을 중심삼은 6개 부처예요. 삼 육 십팔(3x6=18) 일 육은 육(1x6=6), 그래서 780명이에요. 거기에 국회의원이라든가 중요 기관의 대표들이 다 들어가는 거예요.
예수님 시대에 120명씩 결혼식을 해줘야 돼요. 나라의 관료들 말이에요. 그래서 예수까지 130수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먼저 예수를 중심삼고 120명이에요. 여기에 6대 부처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관요원은 다 들어가는 거예요. 예수시대에 못 했으니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신구국연합을 만들었어요. 알겠어요? 우루과이에서부터 신구국연합 운동을 시작하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하라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한 데도 있고 안 한 데도 있어요. 그러니 떨어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여자들이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어머니 대신 전부 빼앗겼던 것을 찾아와야 돼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 야당과 여당을 자기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혈통적으로 축복받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완전히 가인 아벨의 기준을 능가한 자리에서 어머니가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여기에 굴복하지 않으면 낙방된다는 거예요. 여기서 이걸 절대 지지하라 이거예요. 지지하고 후원하면 남을 수 있어요. 절대 순응하면 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절대 순응하면 우리가 그 사람들을 내세우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전위대를 세우는 거예요. 전세계에 가정 전위대를 세우는 거예요. 이게 공식이에요. 그래서 대통령으로부터 국회로부터 행정부처로부터 기관 전부에 이 공식을 적용하는 거예요. 출마하고 선발하는 놀음에는 반드시 여성연합, 어머니를 중심삼고 말씀으로 교육된 이 사람들이 나가는 거예요. 축복받아서 아들들도 왔다구요. 이 사람들은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사탄이 잡지를 못해요. 여기에 굴복해라 이거예요. 굴복해야 된다구요. 자녀를 중심삼고 외적인 세계의, 사탄세계의 가인 아벨이 여기에 하나되어 있으니 모델 앞에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들도 굴복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가정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나라의 대통령을 짊어진 아벨적 국가 메시아의 책임을 전부 함으로 말미암아, 만왕의 왕인 재림주에 소속할 수 있는 자동적인 계열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이라구요.
싸울 필요도 없어요. 따라가면서 ‘어느 쪽이 좋다! 야당과 여당 중에 누가 좋다!’하는 거예요. ‘좋은 놈들도 천사장이니까 어머니의 말을 믿어야 된다! 솔직히 가르쳐 주는 분이 누구냐? 그 어머니다. 그러면 어머니에게 투표할 거야, 사탄세계 악당의 괴수, 나라를 팔아먹는 기생충과 같은 가인 아벨, 여당 야당의 대표들에게 투표할 거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말할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눈에 벗어나는 사람은 물러가라!’ 하는 거예요. 그러니 전세계에서 ‘물러가라!’ 하게 되어 있어요. 공산당식으로 말이에요. 그런 데모 시대가 온다구요. 어떻게 되겠어요? 싸워서 이기겠어요? 싸움이 얼마나 계속되겠어요? 내가 그런 지시를 다 했어요. 이번에 곽정환이 가서 할 거예요.
그래서 여자들로 선문대학교 총장과 부총장을 만들었어요. 그것을 그냥 그대로 적용하는 거예요. 여자 대통령을 세우고, 여당 야당에 다 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부총장 서영희는 세계여성전문기술협회가 있는데 거기의 한국 대표예요. 지성인들이 다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 노동자 농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장에서 투쟁하는 여성 대표들이 다 들어가 있어요. 이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야당 여당에 미리 집어넣으면 되는 거예요. 공산당은 필요 없어요. 공산당이 있더라도 가담시켜 당선되면 교육시켜서 하나 만드는 거라구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일족을 중심삼고 180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훈독교육을 하는 거예요. 오늘날도 사상적 이론 투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론이 어떤 것이 맞는지 지식이 있는 사람은 대번에 알아요. 많이 가르쳐 줄 필요도 없는 거라구요. 그래서 공산당이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이론적으로 비판하려고 연구하고 그랬어도 못했어요.
일본에서 1987년인가 1988년에 세계 공산주의자들이 통일교회 레버런 문 사상을 비판해서 뒤집어 박겠다고 12개국의 대표들이 와서 연구하다가 영계를 모르겠다고 해서 다 후퇴했어요. 자기들은 그런 생각을 할 여지가 없어요. 근본적으로 떨어져 나갔다구요.
창렬이도 알겠어?「예.」삼촌뻘 되는 사람을 허재비 같은 사람으로 알았겠지만, 영계와 육계, 인간세계의 난문제, 하늘세계의 난문제를 비교해 결론지어 가지고 이 놀음을 시작한 거라구. 그렇지 않으면 암초에 부딪혀. 이제는 다 넘어왔어요. 다 끝났다구요. 4차 아담시대로 넘어서면서 기도도 다르게 하지요? 이제는 보고해야 돼요. 자기도 하나님같이 고독단신이에요. 혼자예요, 혼자!
하나님 마음같이, 부모님같이 되는 거예요. 부모가 전세계에서 반대 받았어요. 지금은 반대받지 않아요. 80퍼센트, 90퍼센트 이상이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이니 이건 거저 먹기예요. 이거 못 하면 죽으라는 거예요. 5퍼센트는 해야지요?「예.」
자기 일족을 못 거느리겠어요? 종족적 메시아가 됐으니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180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걸 동원해서 대이동을 하는 거예요. 땅 끝에서부터 땅 끝을 돌아서, 지구를 돌아서, 한 바퀴 돌고 나서 여기 중앙에 와서부터 동서로 도는 거예요. 동서로 돌다가 또 중앙에 가는 거라구요. 그 다음엔 출발했던 여기서부터 주위 세계를 도는 거예요. 세 번 돌고 가야 돼요. 남북으로 돌고, 동서로 돌고는, 꼭대기에 가서 세계 일주를 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세계를 일주하려고 계획하잖아요, 끝날에? 하루에 세 나라까지 가고, 그 다음에는 영계를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 영계에 가서 새로이 출발하는 거예요. 영계를 교육해야 돼요. 이 지상이 앞섰다구요.
선생님이 지상에 오래 있을 것 같아요, 빨리 갈 것 같아요?「오래 계셔야 합니다.」이 쌍것들! 천년만년 늙어 죽도록, 병이 난 굼벵이를 타고 부려먹으려고 그러지? 80세가 넘었는데 오래 살라고 그래?
이 세계만이 아니에요. 영계에 가야 돼요. 영계에 가서 조상들을 꼭지 줄을 잡아 가지고 내가…. 이 땅 위에서 이제 입적한다구요. 입적하잖아요? 입적한다고 그랬지요? 지구성에 입적하는 거예요. 이제 팔순 생일이 지나면 한국과 일본과 미국에 투입하는 거예요. 40일수련을 받고 사진 찍은 사람들을 순차적으로 투입하는 거예요. 아무리 36가정이라도 여기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은 빠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가입할 수 있기 위해서 총생축헌납 기금을 빨리 납부해라 이거예요. 그것을 조건으로 하는 거예요. 그게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가인 아벨로 먼저 낸 사람이나 나중에 낸 사람이나 같이 평가해 주는 거예요.
세계의 4억3천만 축복가정을 40일수련 시키자
그래서 40일수련을 하는데 10만 명 아니라 백만 명이라도 천막 치고 마이크 시설만 하면 된다구요. 백만 명이 오고 천만 명이 오더라도 40일수련을 할 수 있어요. 이래 보라구요. 세계가 벌꺼덕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저 사람들이 뭘 보고 40일수련을 하나?’ 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남미 33개국의 행정부처 요원들이 끄트머리에서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지금까지 축복받은 사람들이 있잖아요? 4억3천만을 몰아넣는 거예요. 안 하면 몽둥이로 후려갈겨요. ‘이놈의 자식, 하늘을 이용하는 기생충이 되려고 했구만! 다시 해!’하는 거예요. 바람이 불 거라구요. 일시에 수백만이 모여서 수련 받는 거예요. 그 다음엔 라디오 장치를 해서 ‘세계 40일교육!’ 하는 거예요. 그때는 사흘에 한 번씩 같이 금식 하는 거예요. 사흘에 한 번씩 금식하면서 시간도 맞춰 가지고 새벽이든 언제든 같이하는 거예요. 전세계에서 같은 시간에 금식을 하자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그렇게 되면 거기에 동화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간단한 거예요. 선생님이 축복을 괜히 해준 줄 알아요? 안 해주면 겨울에 바람이 불면 다 떨어져요. 낙엽이 되어 버리고 만다구요. 썩어요. 해줌으로 말미암아 전부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기 때문에 누렇게 되지 않고 거름이 안 되어 있다구요. 푸른빛이 나기 때문에 세포분열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노랗게 되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엽록소가 없으면 생명의 근원이 말라진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다 해준 거예요.
그 다음엔 전부 잘라서 한 곳에 몰아넣는 거예요. ‘마을이 전부 나서라!’ 하는 거예요. 축복받는 날이 언제라고 정해지면 그때부터는 앞에 서려고 야단하고 싸움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축복받는 것이 며칠이다. 잘났던 뭐든 이장보다 내가 먼저 했다.’ 하는 거예요.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게 되어야 됩니다.」글쎄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게 됩니다. 그걸 기다려 왔습니다.」기다리면 돼? 그게 될 수 있게끔 해야 되지.「아버님이 그렇게 다 하셨잖습니까?」
통일교회 사상은 심정권 정착주의
그러니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가정연합이에요. 가정연합을 만들어 놓았어요. 가정연합이 야당 여당의 주인이에요. 부모의 자리가 야당 여당의 주인이에요. 그러니까 어머니로서 여자들이 청소년을 수습하는 거예요. 12세부터 24세까지 12년간을 수습하는 거예요. 초등학교 5학년, 6학년부터예요. 그때가 되면 서양 여자들은 멘스를 하지요? 열두 살에 아기를 낳기도 해요. 청소년 시대를 중심삼고 어머니가 완전히 점령해야 돼요.
그래서 지금 한국에서는 짝짓기를 하지요? 짝짓기 한 것이 지금 전세계적으로 4억이 넘었어요. 약혼식을 해주는 거예요. 이들이 3, 4년 동안에 결혼만 하면 다 끝나요. 그건 안 할 수 없어요. 할 수 있겠어요, 못 하겠어요? 일 방향성으로 한 곳으로 결정 났다는 거예요.
앞으로 공산당과 세계 학교들을 중심삼고 사상 평가 대회를 해야 돼요. 각국에서 해야 된다구요. 공산주의하고 인본주의 사상하고 신본주의 사상하고 말이에요. 통일교회는 무슨 사상이에요?「신본주의 사상입니다.」심정권 정착이에요. 주의가 아니에요. 정착이에요. 주의는 여러 가지 방향이 있는 거예요. 형제주의, 개인주의, 가정주의, 여러 갈래가 있다구요. 주의는 그렇지만, 심정권은 그것이 없어요. 정착주의예요.
그러니까 이론적으로 사상적으로 비판하더라도 통일사상은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겠다고 할 수 있는 논리를 세웠다는 것은 위대한 거예요. 하나님이 어리석은 하나님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타고 앉아서 이걸 밀어 주게 되어 있어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다구요. 또 상대적 세계의 혼란 된 환경 여건을 정비했어요. 영계에 가서 영계를 통일했기 때문에 지상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젠 지상 통일세계가 되게 되어 있지요?
임자는 어디 갔다 왔어? 어제저녁에 어디를 간다고 하더니 갔다 왔나?「예, 만들어 왔습니다.」가져오라구. 보자구. 내가 원고 새로 쓴 것은 미국에 가서 하려고 안 집어넣었어. 누가 읽어 보겠나? 잘 읽어보라구.「예.」(녹음이 잠시 중단됨)
우루과이 대회를 거쳐 미국 대회를 마치고 한국에서 80세를 맞아야
여기 우루과이를 지나 미국을 거쳐서 한국에까지 돌아오려면 그것이 새로운 해에 있어서 43일 내에 있어요. 43일은 4천3백년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40수에 모든 것을 맞추는 거예요. 3일노정을 가는 거예요. 40년에 3년을 더해서 43년이에요. 40일과 3일 기간 해서 43일이에요.
그런 기간에 있어서 한국 역사시대에 했던 모든 것을 우루과이에 갖다 접붙였어요. 신구국연합을 만들 때 33인이 결성한 거예요. 그래서 급속한 시일 내에 교육하는 거예요. 언제 교육한다는 것이 아니에요. 갑자기 모이라고 해도 33명 중에 3분의 2가 모여야 돼요.
여자들은 780명을 편성했는데 6백 명으로 하면 안 돼요. 8백 명 넘게 해야 될 텐데 6백 명을 했다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넘게 하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780명이에요. 6백 명으로 잘라서 했는데 자기들이 그러면 안 된다구요. 780명이 다 오면 다른 사람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을 준비하고 있어야 돼요. 오버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지시하면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준비하고 기다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기서 이런 말씀을 해서 맨 밑창에서 올라가는 거예요.
미국이 중앙에 있어요. 그래서 장성인데 세계 185개국과 미국의 지도층 전체가 모이는 거예요. 22일에는 선생님의 생일이 오기 전에 축하하는 거예요. 생일축하 잔치예요. 미국이 천사장이에요. 천사장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여기는 해와 국가예요. 여기는 해와와 마찬가지예요. 맨 밑창의 천사장이에요. 그래서 한국에 들어가서 부모님이 80세 생일을 중심삼고 새출발의 역사로 연결된다고 본다구요. 그래서 우루과이에 와서, 어저께 밤에 여기에 와서 하룻밤을 잤어요. 그것이 연결시키기 위한 거예요.
앞으로 80일간 세계적으로 알리는 것이 우루과이의 책임
푼타 델 에스테가 중요하다구요. 알겠어요?「예.」푼타 델 에스테가 중요하니만큼 최정렬에게 책임을 준 거예요. 요전에 선생님이 푼타 델 에스테의 책임을 맡겼지?「예.」네 사람 가운데 대표로 세운 거예요. 맨 처음 초대시대에 있는 정성을 다 해서 냅다 밀고 싸웠던 거와 마찬가지로, 신사장이니 박구배니 이창열을 끌고 가야 되겠어요. 그래서 부흥 역사를 해야 돼요. 알레한드로도 여기 교회를 앞으로 후원해야 돼요. 푼타 델 에스테가 전위대예요. 거기에서부터 돌아가니만큼 여기에 있는 모든 것을 연결시켜서 돌아갈 수 있는데 새로운 교회를 만들어야 돼요.
거기에는 세계 사람들이 모인다구요. 1월부터지요? 1월부터 90일, 80일간 세계적으로 전부 알려질 수 있게끔 해야 될 것이 우루과이의 책임이에요. 몰려오는 사람들한테 선전이라도 해야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니까 신사장은 비용을 대는 거야. 호텔에서 빚을 지더라도 후원하고, 우루과이 교회에 협조해야 돼. 내가 돌아오려면 며칠이 걸리겠나? 한 40일 되겠나?「예.」돌아오는 기간에 얼마만큼 기반을 닦느냐 이거야. 돈 많은 사람들이 전부 난장판을 벌인 것을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신사장?「예.」
여기가 관광의 집약지인데, 호텔을 하나 사서 비용을 조달해도 돼요. 여기에 사람을 보내서 그런 운동을 해야 할 전초지예요. 그것도 하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일도 하는 거예요. 거기가 소생이라면 중간이 되어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안고 추어야 돼요. 그래야 우루과이가 살아요.
우루과이가 아르헨티나에서 분립되어 독립했지요? 세계로 가기 위해서, 아르헨티나보다 더 나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 독립을 했는데 그것도 33인이 했어요. 그래서 내가 여기에 와서 접붙여 주는 거예요. 아르헨티나나 브라질, 파라과이에도 영향 미칠 수 있는 하나의 기지로 봤다구요.
또 해양 면에서도 그렇고, 육상 면에서도 그렇고, 공항 면에서도 그래요. 육해공의 기지를 중심삼고 우리가 하게 되면 그것이 남미의 하나의 문화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육해공의 문화가 되고, 구라파의 문화가 되고, 미국과 아시아의 문화가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봤기 때문에 우루과이에 18년 전, 20년 가까운 세월부터 4억에 가까운 돈을 뿌려 버렸다구요. 잃어버렸어요. 그 대가의 사람과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이 기반을 연결시켜야 되기 때문에 이 나라가 가는 길을 선생님이 지도해야 돼요.
하늘의 종적인 기준과 횡적으로 90도를 맞춰 나가면 망하지 않아
이 나라의 여자들이 선두에 서서 이 놀음을 하면,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이 조그만 나라를 순식간에 말아먹을 수 있다구요. 그래서 지금 집회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제 모자라는 인원을 더 불러 모으라구요. 자기들 멋대로 6백 명을 했어요. 나는 이번에 4천 명까지 모일 수 있다고 봤어요. 그리고 현재 여기 사람들을 배치했어요. 전도하는 거예요.
최정렬!「예!」과거에 임자가 한 것은 다 실패했다구. 사실은 감옥 가게 되어 있어. 세상 법을 중심삼고는 그런 처단을 해야 되는 거야. 그 대신 일선에 서서 뜻 앞에 수고하고 뒤넘이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심정적인 인연을 맺는 것이 자기의 남겨진 역사적 결점을 커버하고 남는다고 보기 때문에 내세우는 거라구. 알겠나?「예.」
기도하는 발음은 똑똑한데 책을 읽는 발음은 왜 똑똑하지 않아? 잘라 놓고 읽으니 무슨 말인지 모르잖아?「혀 한쪽에 혓바늘이 생겨서 그렇습니다.」혓바늘 있어도 기도할 때는 똑똑하던데? 책을 자기가 알면서 읽어야 된다구. 빨리 읽는 게 문제가 아니야. 내가 책의 내용을 알면서 읽으면 무리가 없다구.
박구배!「예!」박구배는 빚지고 뭘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나가면 발전 안 해. 내 말을 알겠어?「예.」은행 돈을 빌려서 뜻 앞에서 일하는 것을 하늘이 원치를 않아. 빚내서, 제3자의 손을 빌려서 하겠다는 것은 사탄세계에 관계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은행과 관계를 맺지 말라고 그랬던 거야. 은행 돈을 절대 빌리지 말라고 본래 지시했는데 빌리기 시작해서 다 망했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이제 돈이 얼마나 필요하다구?「3백입니다.」언제까지?「3개월 사용해야 됩니다.」그러면 1월에 나가서 조업할 때 얼마나 필요해?「이번에 나갈 적에 백만 달러가 필요하고, 잡부가 백만 달러가 필요하고, 그리고 중간에 한 번 기름을 실어 주어야 됩니다.」그것을 내가 대줄 거야. 신사장!「예!」백만 달러를 여기에 돌려줘. 은행에 들어왔지?「예.」미스터 윤한테 연락해서 당장에 돌려주라구. 돈이 있지?「예.」얼마 전에 돈이 들어오지 않았어?「지난번 그대로입니다.」백만 달러 돌려줘.
세상을 믿지 마요. 세상 사람을 믿으면 안 돼요. 하늘과의 종적인 기준이 확실해서 내가 횡적으로 90각도를 맞춰 나가면 절대 망하지 않아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어려워도 내가 돈 한푼 안 대줬지만, 어렵고 어렵지만 살아가게 되어 있어요.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뜻길을 가게 되면 절대 굶어죽지 않아요. 의인이 되면 굶어죽지 않아요. 돈이 어디서 날아오든, 나가자빠져서 병원에 들어가 있는데 병원 침대에 돈이 기다리고 있어요. 어디 가든지 낙심이 아니에요. 불행한 것이 행복의 문을 열 수 있는 키(key)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 일이 그래요.
10년 전부터 통일교회가 망한다는 것을 선생님이 혼자 안고 나왔어요. 뭘 믿지 않았어요. 어렵다고 해서 어머니한테 얘기 안 해요. 자기 책임인데 누구한테 이야기해요?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행동을 못 해가지고 무슨 말을 하고 무슨 부탁을 하고 있어요? 박구배, 알겠어? 「예.」선생님한테도 그래. ‘ 이렇게 하겠습니다.’하는 게 몇 번째야? 알겠어?「예.」그것은 내가 대줄 거야. 빚쟁이가 되어 어려운 지경인데 그것을 어떻게 안고 춰요?
우루과이의 푼타 델 에스테를 떠나면서 여기에 대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 그 대신 떠나기 전까지 은행 문제를 신사장을 중심삼고 주사장이 해야 된다구. 주사장이 이것을 해야 된다구. 벌써 몇 년 전부 터 얘기했는데 못 하고 있다구. 알겠어, 신사장!「예.」그것을 안 하면 아예 문닫아 버릴 거야. 그냥 문 닫아 버리려고 그래.
그러면 자기들 상통이 뭐가 돼? 넷이 협력해서 후원회를 만들어서 해결할 수 있게끔 하는 거야. 주사장을 중심삼고 등록해서 <티엠포스 델문도>를 중심삼고 통합해 버리는 거야. 그 전체 책임은 신사장이 지는 거야. 신사장! 주사장하고 하는 것을 알겠나?「예.」서로 협조하라구. 그리고 여기에 마그로드와 맥스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으니, 그 사람들과 짜고 들어가서 하는 거야. 요전에 푼타 델 에스테에서 얘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면에서 후원회를 만들어 메워 나오면서 해결해야 되겠다구. 다들 알겠지요? 답변하라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예, 알겠습니다.」
말씀 주제별 정선 12권을 스페인어로 빨리 번역하라
알레한드로는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을 빨리 번역해.「예, 알겠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겠습니다.」오늘 시작해? 벌써 시작을 했어야지. 그 다음에 주제별 정선 12권은 다 번역됐나?「12권은 다 안 됐습니다.」무엇이 되었나?「≪목회자의 길≫과 ≪참된 자녀의 길≫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문은 ≪효심편≫ 하나만 번역했습니다.」아직도 멀었구만. 그것을 임자가 해야 돼.「예.」임자가 한국에 가서 공부하기 위해 8년 동안 허송세월 했는데, 그런 가치 있는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위신도 서고 ‘서구사회를 살리기 위해서 한국에 가서 공부했구만!’ 이렇게 평가받아 가지고 역사적인 인물이 된다구.
색시는, 세쓰미는 어디 갔어?「주방에 있습니다.」아, 괜찮아. 가서 세쓰미에게 얘기해. ‘내가 번역하는 데 당신이 후원하라고 선생님이 기합을 줬다!’고 하라구. 알겠나?「예.」열심히 해.「예, 알겠습니다.」남편을 외롭게 두지 않고, 위로도 할 줄 알아야 된다고 해.「감사합니다, 아버님.」(웃음)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울타리를 만들고 길을 닦아 놓아야
자, 그렇게 알고…. 다 끝났다구요. 알겠어요?「예.」정리를 재차 해 놓고 떠나는 거예요. 그렇게 믿고 나는 떠날 거예요. 여러분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입장에 서면 가능하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리고 최정렬이 먹고사는 것은 신사장한테 달라고 그래. 그것도 못하면 호텔에 불을 놓아 버려야 돼. 알겠어, 신사장?「예.」그건 지부라고 해요. 푼타 델 에스테에 있는 지부예요. 사람들에게 선전하기 위한 지부예요. 배도 이제 사지요?「예.」10척을 살 계획이에요. 돈이 없으면 내가 빌려서라도 줄 거예요. 배를 은행에 저당 잡히면 돈을 찾아낼 수 있어요. 우리 은행에 배를 저당 잡혀서 한 척에 얼마씩 하면 얼마를 저장해서 쓸 수 있는 거예요. 담보물이 있으면 돈을 빌릴 수 있잖아요?「예.」
사람들이 환영하지 않고 어렵더라도 자기가 울타리를 만들고 길을 만들어 줘야 돼요. 울타리를 안 만들고 길을 안 만들면 늑대니 무엇이니 온갖 맹수들이 와서 삼켜 버려요. 길을 닦아 놓아야 돼요. 도망가던 가 일하기 위해서는 말이에요. 이것 하나만 중심삼고 비행기 타듯이 승천할 거예요? 앉아서만 사업하면 안 돼요. 확장도 할 줄 알아야 돼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이런 세계적인 문제를 위해서 40년 전부터 준비한 거예요. 노벨상 수상자, 세계적인 대학 총장을 끌어낼 때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자기 학교의 급사도 못 되고, 종도 못 될 사람이 자기들을 모아 가지고 대회 한다고 기분 나빠했지만, 그 사람들이 다 이제는 선생님을 존경하는 거예요. 왜? 내가 세계를 망치는 놀음을 한 것이 아니에요.
서구사회의 학술세계는 상대적 가치를 말하는데 무슨 절대 가치를 주장하느냐고 그랬어요.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몰라요. 내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그들을 대해서 얘기할 수 있는 능력도 있고, 내가 질문하고 골통을 틀어쥘 수 있고 기합도 줄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구요. 이런 울타리를 만들어야 돼요. 환경을 창조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환경을 창조하지 않았어요? 우주가 있어서 거기서 땅을 창조한 거예요. 거기는 해와 물과 공기와 흙이 있었기 때문에 창조가 가능했던 거예요. 이게 환경이에요. 생명이 절대 존속할 수 있는 기초적인 요소라구요. 환경을 만드는데,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이 되어 있는 거예요. 광물도 주체 대상, 식물도 주체 대상, 동물도 주체 대상, 인간도 주체 대상, 하나님도 주체 대상이 있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그 총평의 논리가 다 적용되기 때에 그 원리를 따라가야 돼요.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서로 협조해서 주고받으면 실적이 남게 되어 있어
‘탑 오션(Top Ocean)’이 남극에 가는 데 있어서 많은 기간 동안에 다 파악해서 ‘저 놈들이 돈이 없으니 빌려쓸 것이다. 우리 은행의 돈을 빌릴 것이다.’ 해서 잡으려고 입을 벌리고 있어요. 그놈들이 전부 거는 거예요. 나라도 그래요. 결점이 있으면 낚아채겠다, 성공하기 전에 낚아채겠다고 하는 거예요. 돈을 빌리는 것을 봐서 다 감정할 수 있는 그 케이스 내에 들어가요. 사탄세계의 전면 프로그램, 게릴라 작전 한계권 내에 들어가서 승패의 결정을 자체들이 할 수 있게 된다는 거예요. 나는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복귀는 내가 이루어 놓은 것을 제시하게 되어 있지, 누구한테 의논하게 안 되어 있어요. 알겠어, 박구배?「예.」
여기서 실패하면 박구배는 아예 거꾸로 날아갈 생각을 해. 박구배라는 것이 그래. 구배가 뭐야? 고비길이고 언덕바지 아니야? 한국말로 하면. 박씨 할머니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공을 알아주는 거예요.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아요. 그래도 뜻 앞에 선생님을 위해서 그렇게 탕감적인 이런 역사를 하려고 끝까지 붙들고 나오는 거예요. 박씨, 박가가 그렇잖아요? 여기에 박가를 뭐 하러 데려와요? 박상권을 뭐 하러 그런 일을 시켜요? 또 박보희를 왜 시켜요? 김정일을 만나라고 지시했어요. 박정권 때 못 했으니 지금 하라는 거예요.
지금 김정권도 그래요. 디제이(DJ) 정권도 박씨가 많아요. 박태준 박철언 박주선 박지원, 전부 갈래가 박씨들이에요. 이것을 하나로 묶으면 좋겠는데 말만 듣고 있지 세상만사를 몰라요. 나 같으면 그 사람들을 몇 번씩 초대해서 하나 만드는 거예요. 3단계로 울타리를 만들어서 무엇이든 할 텐데, 말하더라도 알아듣지 못하고 행동할 줄 모르니 이것들은 다 날아가는 거예요.
암만 꽃밭을 날아다녔댔자 꽃 앞에 꽃가루를 묻혀 주고 꽃 안의 꿀을 가져가서 먹을 줄 모른다 이거예요. 꿀을 먹는 대신 번식할 수 있게끔 꽃가루를 묻혀 줘야 되는 거예요. 서로 협조해서 상대기준에 맞춰서 주고받으면, 힘의 작용을 하면 실적이 남게 되어 있는데 말이에요.
박구배, 알겠어?「예.」조선소에서 배 10척을 만들래?「만들겠습니다.」만든다면 신사장은 두 척 값을 주라구.「예.」17만 달러, 두 척 값 주라구요. 내가 받은 것을 저쪽에 연락할 테니까. 당장에 그 돈이 필요하지 않지? 준비하는 것 말이에요. 여기서 자체적으로 해야 사랑하지? 서로 협조하고 말이야. 알겠어요? 신치성도 다 협조하라는 거야. 두 척 값을 먼저 주고 그 다음엔 내가 배를 10척쯤 만들려고 그래요. 만들어서 몬테비데오의 호텔에 넘겨주려고 하는 거예요.
값이 지금 얼마인가? 8만5천 달러이지? 어떻게 6만8천 달러로 낮추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지금 계획이라구요. 박구배는 그걸 생각해야 되겠다구. 그건 문제없다구. 가볍게 하면 그 이하로도 내려갈 수 있는 거야. 알겠나, 신치성? 알겠지?「예.」
나중에 돌아와서 그렇게 안 돼 있으면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요. 이제부터 선생님은 가만 안 둬요. 잘못되어도 덮어 줄 때는 지나갔어요. 쫓아내는 거예요. 내가 무자비한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그야말로 뜻 앞에 분했던 모든 한계선을 넘어서서 처단하는 거예요. 처단하는 것보다도 갈 데를 가게 하고, 다 보내는 거예요.
내가 결정을 안 한 사람들은 이럴 필요 없어요. 그래서 2세들을 대학교 중심삼고 공부하라고 그들에게 장학금을 줘서라도 기르려고 생각한다구요.
송영석도 빨리 읽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예, 아버님. 잘 하겠습니다.」그러면 밥 먹고 떠날 준비를 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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