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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eat out tonight.
오늘 저녁에는 외식하자
A - Let's eat out tonight.
B - I'm broke. I've gone through my paycheck for the week already.
A - Don't worry about it. It's my treat.
B - You're sure? You're so generous! So where are you taking me?
A - Some place you've never been before. Kate's Kitchen.
A - 오늘 저녁에는 외식하자.
B - 나 돈 없어. 이번 주 급료를 벌써 다 써버렸어.
A - 걱정 마. 내가 낼게.
B - 진짜? 인심도 좋아라! 그래서 어디로 데려가려고?
A - 네가 한 번도 안 가본 곳. Kate의 부엌.
관련단어
eat out : 외식하다
paycheck : 급료, 지불 수표
go through : 다 써버리다, 지나가다, 통과하다, ~을 겪다
It’s my treat. : 내가 살게요.
(출처 : 네이버사전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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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영어표현들
출 처: 캐나다 유학 어학연수 스스로 모임 / 카페
Toll Free Number
: 한국에서도 있는 수신자부담 전화번호란 뜻입니다. 광고에 많이 쓰이는 표현이며 보통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는 1-800 혹은 1-888로 시작합니다.
1-800 : one eight hundred
1-888 : one triple eight
전화번호 관련 또 한가지!!! 미국,캐나다에서는 모든 전화기에 있는 번호판마다 알파벳이 쓰여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숫자 2에는 ABC가 3에는 DEF가...)
그래서 어떤 회사들은 전화번호에 회사의 이름을 넣거나 관련 단어를 접목시켜 홍보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면 956-RIDE(7433), 1-800-JANSEYE(Jans Eye 안과)등등
TV Dinner 냉동식품중 전자렌지(마이크로웨이브)에 곧바로 뎁혀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말함.
Vegetarian : 채식주의자, 이곳에는 체질상의 차이 외에도 문화,종교등의 문제로 음식도 가리는 부류가 참 많기 때문에 이런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입니다.
What's going on? : 팝의 명곡으로 손꼽히는 Marvin Gage의 노래로도 잘 알려진 이 표현, 일상생활에도 많이 쓰입니다. "무슨 일이야? / 뭔 일 있어?"란 뜻이며 이외에도 아래와 같은 표현들이 같은 뜻으로 많이 쓰입니다.
What is the matter with you? / What's happening? / What'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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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오늘 이것만은! ( 5 x 365 = 1,825 )
Couldn't be better than this. :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어.
Definitely :확실히 그렇지요
Delicious : 맛 있어요.
Depends : 경우에 따라 다르지요
Did you get it? :알아 들었어요?
첫댓글
- '내가 쏠게'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바로, It's my treat.이라고 하거나, I'll treat you. It's on me.
또는
I'll pick up the tab.또는 I'll pick up the bill.
여기서 tab은 계산서를 말합니다. 즉, 계산서를 집어들다란 말로 '내가 쏠게'란 뜻이구요.
위에서 I'll treat you라는 표현을 봤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저녁 쏠게라고 할 때는
I'll treat you to dinner.
그럼 식당에서 음식을 주면서, '이건 서비스로 드리는 거에요'라고 말할 때는 'This is on the house'라고 합니다. 이 표현은 It's on me.와 같은 것인데요. 식당(the house)에서 쏜다라는 말입니다.
바로 그제 10/13 일자 글 중, 캐나다 유학 카페에서 참고한 글에 올려져 있습니다.
몇일 전 중앙일보 분수대란 칼럼에서 스크랩해뒀던 글 입니당.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렸던 ‘3년 고개’ 이야기다. 발상의 전환은 죽어가던 사람도 살릴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4단락으로 나눠 본다. (기)그 고개에서 한 번 넘어지면 3년밖에 못 산다. 이른바 저주의 언덕이다. (승)소심한 선비가 그 고개에서 넘어진다. 그는 누워서 죽을 날만 기다린다. (전)현인이 나타나 조언한다. 한 번 넘어지면 3년밖에 못 산다니 열 번 넘어지면 30년 살겠네요. (결)선비는 바로 달려가서 떼굴떼굴 수백 번 넘어진다. (뒷말)그가 엄청 오래 산 덕분에 3년 고개는 이름이 장수고개로 바뀌었대나 어쨌대나.
참 생각을 바꾸면 저럴 수도 있는거구나 하고 한번 올려봤어오.
그리고 발상의 전환.. 이 생각을 하다가 몇일 전에 댓글 달았던게 생각나 다시 올립니다.
발상의 전환을 영어로 표기하자면 Paradigm Shift라 하는데 생각의 틀을 바꾸라는 뜻입니다.
패러다임 쉬프트는 일정하게 살아왔던 모든 생활양식과 세상 쳐다보는 눈을 필요에 따라서는 완전히 바꿀 필요가 있다는 뜻입니다.사실 우리가 때와 장소에 따라서는 가치관이 변할 때가 있고 변할 필요가 있겠죠?
다른 영어로 표기하자면
think outside the box라 합니다. 틀 밖으로 생각하라 이런 뜻이겠죠?
Let's think outside the box for a moment. (잠시 동안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보자)
위의 칼럼을 scrap했다고 했는데 마침
10/15의 회화내용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어제 멀리 출타중이어서 10/15일 하루분 빼먹었시요)
His fingernails scraped my eye.(그의 손가락이 내눈을 긁었다) 여기에서도 scrap이 쓰였는데 위의 신문을 scrap한것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그 차이는 단어에 구별이 있습니다. scrap(스크랲)과 scrape(스크레잎)의 차이 입니다.
당연히 scrap은 신문이나 잡지등을 오려둔걸 말하고 scrape는 긁다라는 동사입니다.
그렇다면 긁다, 긁히다라는 또다른 단어 scratch와
scrape는 어떤차이가 있는걸까?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