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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수업(Life Lessons)
ㅇ 일자 : 2026.7.2(목)~7.14(화)
ㅇ 저자 1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 인간의 죽음에 대한 연구에 일생을 바친 "죽음"분야의 최고 전문가
-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100대 사상가" 중 한명
- 1926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출생하여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로 평생을 봉사하다 2004년(78세) 세상을 떠남
- 그녀는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존재인가?"라는 질문을 평생 놓지 않았다.
- 일반 의사들이 환자의 심박수, 심전도, 폐기능 등에만 관심을 가져 환자를 한 인간으로 대하지 않는 것에 충격을 받는다.
그녀는 앞장서서 의사와 간호사, 의대생들에게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러주는 세미나를 열고 세계 최초로
호스피스 운동을 의료계에 불러 일으킨다.
- 그리고 죽어가는 이들과의 수 많은 대화를 통해 어떻게 죽느냐는 삶을 의미있게 완성해가는 중요한 과제라는 깨달음에 이른다.
- 주요저서,, "죽음의 순간", 70세에 쓴 자서전 "생의 수레바퀴", "인생수업"은 그녀가 살아가는 동안 얻은 인생의 진실을 담은 책
ㅇ 저자 2 : 레이비드 케슬러
- 미국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
- 현재는 시트러스 밸리 헬스 파트너스 의료원 원장으로 호스피스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
- 주요 저서,,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테레사의 찬사를 받아 영국, 중국, 독일 등 많은 국가에서 번역 발간,
"인생수업", "슬픔에 대하여"
ㅇ 번역 : 류시화,, 시인
ㅇ 출판사 : 도서출판 이레, 1판 1쇄 발행 2006.6, 1판 50쇄 발행 2006. 10
ㅇ 개요
| ** 죽음을 눈 앞에 둔 사람들은,,, - 삶이 더욱 분명하게 보이는 것은 죽음의 강으로 내몰린 바로 그 순간이기 때문이다. - 그들은 말한다. 지금 이순간을 살라고, 삶이 우리에게 사랑하고, 일하고, 놀이를 하고, 별들을 바라볼 기회를 주었으니까 - 시간이 되면 우리는 집에서 신에게로 돌아가는 아름다운 나비처럼 떠날 수 있고, 더 자유로운 영혼이 될 수 있다. - 그녀가 드디어 번데기에서 부화해 나비가 되어 죽음이라 불리는 새로운 세계로 태어났음을,,, - 지금 이순간, 가슴 뛰는 삶을 살지 않으면 안 된다 ** - 인생수업은,,, 저자가 생의 마지막에 깨달은 "삶과 죽음"의 참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뉴욕 타임즈) - 삶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는 것, 그것을 지금하라(퍼블리서스 위클리) ** 차례 1.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2. 사랑없이 여행하지 마라 3. 관계는 자신을 보는 문 4. 상실과 이별의 수업 5. 아직 죽지 않은 사람으로 살지 마라 6. 가슴 뛰는 삶을 위하여 7. 영원과 하루 8. 무엇을 위해 배우는가 9. 용서와 치유의 시간 10. 살고 사랑하고 웃어라 ** 죽어가는 아내랑 함께한 3년이라는 긴 시간속에서 내가 배운 것은 무엇인가? 내가 죽어가는 아내에게 해 주어야 할 것은,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였던가? 아내가 없는 지금은 아내의 빈자리와 그리움, 그리고 아쉬움만 넘쳐나는 것 같다,,, ** 나는 진정 누구인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삶, 후회없는 삶인가? 더 완벽한 삶, 더 가슴뛰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것일까? |
1.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 ** 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갑자기 더 행복해지거나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더 이해하고 자기 자신과 더 평화로워 지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도 당신이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사람은 없다.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당신만의 여행이다. |
ㅇ 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배움들은 무엇일까요?
- 그것들은 두려움, 자기 비난, 화, 용서에 대한 배움이다.
- 삶의 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삶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삶을 받아들일 줄 알게 되는 것이다.(19쪽)
ㅇ 내가 죽을 때쯤엔(아니 지금이라도,,,),,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28쪽)
2. 사랑없이 여행하지 마라
ㅇ 사랑은,,, 삶에서 유일하게 진실하고 오래 남는 경험입니다.
- 사랑은, 두려움의 반대말이고, 관계의 본질이며, 행복의 근원입니다.
- 사랑은, 지식, 학벌, 권력과는 아무관계가 없습니다. 또한 삶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는 유일한 선물입니다.
ㅇ 신 앞에 서게 되는 날, 우리는 이런 질문을 받게 될 것입니다.
- "너는 너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 또 받았느냐?"
-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을 사랑함으로써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3. 관계는 자신을 보는 문
| ** 사람과의 관계에서 때론 텅 빈 공간이 되라. 다른 사람이 지나다니게 하라. 자신 안에서 세계의 영혼을 발견하고, 인간 안에서 신의 정신을 보라. 그 것이 진정한 관계이다. 삶은 거울과 같다. 삶에 미소 지으라. 그러면 삶이 당신에게 미소 지을 테니까. |
ㅇ 긴 생애동안 우리는 많은 이들과 관계를 맺습니다.
- 배우자나 연인, 친구처럼 우리가 선택해서 맺은 관계도 있고, 부모 형제처럼 우리의 의지와 상관 없이 정해진 관계도 있습니다.
- 그 관계들을 통해 우리는 많은 배움을 얻습니다.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두려워하고,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것인지 깨닫는 기회를 갖습니다.
- 관계가 곧 배움의 기회라는 말은 언뜻 이상하게 들릴 수 도 있습니다.
관계들이 때로는 우리를 절망하게 하고, 위험에 빠뜨리며, 가슴 아픈 경험을 심어 주기도 하기 때문입니다.(63쪽)
4. 상실과 이별의 수업
ㅇ 우리가 갖고있는 모든 것들은 잠시 빌러 온 것에 불과하다.
- 청춘과, 꿈, 자유와 같은 무형의 것들과
- 집과 자동차, 직장, 돈과 젊음, 심지어는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일시적인 것이다.(83쪽)
ㅇ 우리는 궁극적인 상실인,,, "죽음"을 똑바로 바라보려고 하지 않는다.
- 마치 삶이,,, 영원한 것 처럼
- 가족들은 환자의 마지막 순간이 가까워질 때까지도 다가올 죽음을 숨긴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이 겪어야 할 상실에 대해 말하고 싶어하지 않으며, 죽어가는 이에게 그것을 언급하는 건 더더욱 원치 않는다.
ㅇ 상실의 경험을 통해 고통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은 결국 더 강해지고, 더 온전한 상태가 될 수 있다.
예-1) 중년의 나이가 되면,, 머리카락은 조금 빠지지만, 외모 못지않게 내면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예-2) 퇴직하면,, 수입은 없어지지만, 더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게되며
예-3) 소유하던 것을 잃은 슬픔이 가시고 나면,, 자신이 좀더 자유로워지고, 세상을 가볍게 여행할 수 있게 되었음을 깨닫게된다.
ㅇ 의학적으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들의 4가지 공통점
1. 그들은 한결같이 더 이상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말한다는 것이다.
2. 그들은 죽음이란 필요 없어진 옷을 벗는 것 처럼 육체를 떠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말한다.
3. 그들은 죽음속에서 온전한 자신을 느꼈고, 자신이 모든 사물, 모든 존재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꼈다고 한다.
4. 그들은 절대 외롭지 않았으며, 누군가가 자신과 함께 있음을 느꼈다고 말합니다(91쪽)
ㅇ 상실을 치유하는 데는 여러가지 단계가 있다.
- 마음의 준비가 되면, 먼저 상실을 느끼고 그 사실자체를 인정해야 한다.
- 상실을 부정하는 시간을 갖되,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정상적인 감정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고통을 겪는 것만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때가 되면 그것을 이해할 것이다.
- 상실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면, 그때 비로소 당신은 상실이 가져다준 이 세상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입니다(103쪽)
5. 아직 죽지않은 사람으로 살지마라.
| ** 죽음에 도달하는 순간 모든 것은 제로가 된다. 삶의 끝에서 아무도 당신에게 당신이 얼마나 많은 학위를 가졌으며, 얼마나 큰 집을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좋은 고급차를 굴리고 있는지 묻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이것이 죽어가는 사람들이 당신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
ㅇ 우리들의 진정한 힘은 사회적 지위나 넉넉한 은행잔고, 번듯한 직업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하고 강인함, 그리고 고귀한 내면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들 각자는 우주의 근원적인 힘을 지니고 있지만 그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예-1) 씨앗으로 꽃이 피어나고
예-2) 날마다 태양은 하늘을 가로 지르고
예-3) 우리 안에, 우리 자신으로 부터 새로운 생명이 잉태하는 것을 보기도 합니다(108쪽)
ㅇ 지금 당신이 살고있는 삶은 바로 당신 자신의 삶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 당신에게는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힘은 없지만, 스스로 행복하게 만들 힘이 있습니다.
- 당신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지배할 수는 없습니다(114쪽)
ㅇ "살아 남은 자의 죄의식"
- 전혀 근거없는 죄의식이다.
- 이 개념은 2차 대전 후,, 포로 수용소의 생존자들이 " 왜, 내가 아닌 그들이 죽었지?"하는 의문에 시달리며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함으로서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예-1) 비행기 추락 사고, 자동차 사고, 폭탄 테러
예-2) 후천성 면역 결핍증같은 비극적인 일을 겪거나 목격한 사람들
예-3) 사랑하는 사람이 자연사한 경우에도 남겨진 사람에게서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6. 가슴 뛰는 삶을 위하여
| ** 당신은 삶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가? 하루에 몇 시간씩 일하고, 얼마를 벌고, 어떤 야망을 이루고 있는 가를 묻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그 모든 일을 한다하더라도, 삶은 언제까지나 저쪽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금 당신의 인생시계는 몇시인가? |
ㅇ 삶은 시간이 지배합니다. 우리는 시간에 의해 살고, 또 시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 속에서 생을 마칩니다.
- "아인슈타인의 시간"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관찰자에 의해 좌우되는 상대적인 개념이라고 주장함
예-1) 1975년 미 해군의 실험,,, 똑 같은 시계 2개를
1. 하나는 땅 위에 두고,
2. 다른 하나는 비행기 안에 두고, 비행기가 15시간 하늘을 날면서 비교해 보았더니,
움직이는 비행기안의 시간이 더 느리게 흘려갔다.
예-2) 한쌍의 남녀가 영화관에서 똑 같은 영화를 보고 있는데,(여자는 그영화를 좋아하고, 남자는 싫어 한다)
여자에게는 영화가 너무 빨리 끝난 것 처럼 느껴지고, 남자는 그 영화가 끝도 없이 지루하게 느껴질 것이다.
(영화 상영시간 2시간의 경험이 동일하지 않는 것이다. 한 사람의 시간이 다른 사람의 시간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 각자 자신의 시간을 다르게 경험한다는 사실입니다.
시간의 가치가 개인적인 인식에 따라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ㅇ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경험하는 것으로 사람은 죽음과 첫 관계를 맺게되죠.
- 마지막으로 눈을 감은 후에도 함께 있었으며, 그때 죽음 곁에 있었고, 그 것을 생생하게 만질 수 있었어요.
- 죽음과 마주 했을 때, 난 사람이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148쪽)
ㅇ 죽음을 앞둔 사람은 바로 그 궁극적인 두려움, 죽음의 두려움에 마주해 있습니다.
- 죽음은 우리를 최악의 두려움과 맞서게 합니다.
그것은 가능한 또 다른 삶을 보여주고, 그럼으로써 우리의 남은 두려움을 사라지게 합니다.(158쪽)
7. 영원과 하루
| **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말어야 헀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별의 순례자이며, 단 한번의 즐거운 놀이를 위해 이 곳에 왔다. 우리의 눈이 찬란하지 않다면, 어떻게 이 아름다운 세계를 반영할 수 있는가? |
ㅇ 병원에 입원하였지만 춤추는 79세의 할머니(림프종 환자)
- "왜, 춤을 추고 계시는 거죠?",,, "지금 춤을 출 수 있으니까요"
- 그녀의 말이 옳았습니다. 우리는 놀 수 있기 때문에 놀고 싶어합니다. 그러면서도 그런 충동을 억제합니다.
다행히도 할머니는 스스로 노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끔찍한 병과 싸우면서도,,,
ㅇ 우리 삶을 누리고 놀이를 하기위해 이 곳에 왔습니다.
- 그 것도 일평생 동안, 흔히 잘못 생각하고 있지만, 놀이는 아이들만의 소일거리가 아닙니다.
그 것은 모든 생명이 가진 존재의 생명력입니다.
- 놀이는 마음을 젊게하고, 일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며, 인간관계를 잘 맺게 해 줍니다.
- 놀이는 삶을 가장 충만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ㅇ 마지막으로 자기자신에게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신 혼자있을 때도 근사하게 시간을 쓸줄 알아야 합니다.
- 그 시간에는 무슨 영화를 볼지,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할지 타협하지 않아도 됩니다.
- 그 순간 당신은 비로소 진정한 자기자신이 될 수 있으며, 진정으로 홀로 있을 수 있으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때 하고,
하고 싶은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8. 무엇을 위해 배우는 가
| ** 그 어떤 것이라도 단 한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당신이 무화과 하나를 원한다고 나에게 말하면, 나는 당신에게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그 역시 시간이 필요하다고 먼저 꽃을 피우도록 기다리라고, 열매를 맺고, 그 것이 마침내 익을때까지 시간을 주라고,, |
ㅇ 인내는 가장 힘든 배움, 아마도 가장 큰 절망감을 안겨 주는 배움일 것 입니다(201쪽)
ㅇ 살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잃게 되죠.
- 내 경우는 그 것이 시력이에요. 나는 인생의 슬픈 방에만 갇혀 사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보았어요. 시력을 잃는 것은 슬프지만,
남은 생마저 슬퍼하면서 보내고 싶지는 않았어요.
- 어쩌면 이 것은 내게 필요한 시련일 뿐일지도 몰라요. 시력은 잃어가지만 난, 조금씩 평화로워졌고 삶을 되돌아 보게 되었어요.
ㅇ 죽어가는 한 어린 소년을 만난일이 뚜렷이 기억납니다.
- 생의 끝을 향해 가던 아이는 그림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큰 포탄에 막맞으려는 작은 인물로 묘사했습니다.
(이것은 아이가 자신이 죽어가는 것을 알았지만, 자신의 병을 파괴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 한동안 나를 만나면서 아이는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받아드리고 운명에 순응하게 되었으며, 그가 새의 날게를 달고
천국으로 날아가는 자화상을 그렸을때, 나는 우리의 작업이 완성되었음을 알았습니다.
- 이제 아이는 사랑의 힘이 자신을 데려가리는 걸 깨달았으며, 더 이상 죽음에 저항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런 받아들임의 자세는
아이에게 남은 시간이 아무리 짧더라도 그 시간동안 생의 더 많은 즐거움과 의미를 발견하게 해 주었습니다(210쪽)
ㅇ 나는 심장병이라는 진단을 평화롭게 받아들었어요
- 현재의 상황을 인정하고, 더 이상 부정하는 것을 중단 했으며, 내가 맞서 싸울수 없는 것들과의 부질없는 싸움도 그만두었어요.
- 심장병을 앓게 된 것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그건 정해진 일이었어요.
그 것에 순응함으로써 다시금 삶의 평화와 품위를 찾을 수 있었어요.
ㅇ 순응하기에 가장 좋을 때는 언제일까요? 또는 어떤 상황일까요?
- 우리는 태어날 때와 죽을 때, 우리보다 더 큰 힘에 순응합니다.
- 무엇인가 바꿔야 하고 당신에게 그것을 바꿀 힘이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바꿀 수 없는 상황을 인정하는 방법도 배워야 합니다.
- 평화를 느끼지 못한다면, 삶에 순응할 때입니다. 인생이 마음먹은 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받아들일 때입니다.
-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한다고 느낀다면,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224쪽)
ㅇ "신이시여, 나에게 바꿀 수 없는 일을 받아들이는 평화를, 바꿀 수 있는 일을 바꾸는 용기를, 그리고 그 들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225쪽)
ㅇ 인생은 너무나 짧고, 우리는 우리의 마지막 날이 언제인지 알지 못한다(226쪽)
9. 용서와 치유의 시간
| ** 용서의 첫 단계는 상대방을 다시 인간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그들은 실수 투성이고, 부서지기 쉽고, 외롭고, 긍핍하고, 정서적으로 불안전하다. 다시말해 그들은 우리 자신과 똑 같다. 그들 역시 오르막 길과 내리막 길로 가득한 인생길을 걷고 있는 영혼들이다. |
ㅇ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살면서 느끼지 못한 평화를 되찾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용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용서하지 않을때, 우리는 오래된 상처와 분노에 매달립니다. 과거의 불행한 기억을 떠오리면서 분노를
되새김질합니다. 용서하지 않을 때 자기 자신의 노예가 되느 것입니다(229쪽)
ㅇ 용서를 방해하는 것은 많습니다.
- 용서를 미루는 사람들은 그들이 다름 아닌 자기자신을 벌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 또 다른 장애물은 복수에 대한 욕망입니다. 당한 만큼 갚아 주는 것으로는 일시적인 쾌감이나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뿐입니다.
- 그를 심하게 비난하면 할 수록 우리 자신이 더욱 상처받을 수 있습니다(230쪽)
ㅇ 용서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발이 묶이게 됩니다.
ㅇ 용서의 첫 단계는,,, 그들을 다시 인간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 그들은 실수하고, 때로는 나약하고, 둔감하고, 혼란스러워하고, 고통스러워합니다.
그들 역시 오르막 길과 내리막 길로 가득한 인생길을 걷고있는 영혼들 입니다.
ㅇ 용서의 두번째 단계는,,, 당신에게 상처를 준 그들과의 감정적인 고리를 끊을 때, 우리는 자유를 발견할 것입니다.
- 이제는 그 감정들을 풀고 우리 자신의 평화, 우리 자신의 행복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233쪽)
ㅇ 행복은 무슨일이 일어나는가가 아니라, 일어난 일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달려있습니다.
- 행복은 일어난 일을 우리가 어떻게 해석하고, 인식하고, 그 전체를 어떤 마음상태로 받아 들이는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 행복은 느낄수록 더 많아집니다. 5분간의 행복이 한시간이되고 하루가 되어집니다(242쪽)
ㅇ 비교는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 우리 자신과 타인을 비교한다면, 결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우리가 누구든, 무엇을 소유하고 있든, 무엇을 할 수 있든, 우리는 항상 한 두가지 면에서 다른 사람보다 부족합니다.
- 우리 자신을 과거와 미래와 비교하는 것도 마찬가지 결과를 낳습니다. 오늘 자신의 모습을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과거의 모습과 비교하거나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아무 문제 없다고 여기는데서 행복은 찾아 옵니다.(243쪽)
ㅇ 나는 지금 사는 것이 아니라, 다만 존재하고 있을 뿐입니다(248쪽)
10. 살고 사랑하고 웃어라
| ** 상실은 무엇이 소중한지 보여주며, 사랑은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가르쳐 준다. 관계는 자신을 일깨워 주고 성장의 기회를 가져다 준다. 두려운, 분노, 죄책감 조차도 휼륭한 교사다. 삶의 가장 어두운 시간에도 우리는 성장하고있다. 삶은 그 특별한 매력을 나타내기 위해 굴곡이 있는 것이다. |
ㅇ 죽음이 눈 앞에 다가오기 전까지는 죽음에 대해 생각하기가 어렵습니다.
- 우리는 죽음을 실험하거나 미리 경험할 수 없으므로,,,
ㅇ 사람들은 삶의 마지막 무렵에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됩니다.
- 우리는 삶의 끝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글로 남기기 위해 이 책을 썼고,
아직 삶에 도전하고 그 결과를 즐길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사 합니다.
ㅇ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르쳐 주는 놀라운 배움들
1) 삶은 불치병을 진단 받은 순간에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때 진정한 삶이 시작됩니다. 당신은 죽음의 실체를 인정하는 순간, 삶이라는 실체도 인정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2) 가장 중요한 교훈은,,, 모든 날들을 최대한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당신 자신이 아직 살아있고, 지금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하고, 자신에게 있는 것은 지금의 이 삶뿐임을 깨닫습니다.
3) 눈을 뜨는 매일 아침,,, 당신은 살아갈 수 있는 또 다른 하루를 선물 받은 것입니다.
ㅇ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바다와 하늘과 별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마지막으로 한번 만 더 볼 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지금 그들을 보러 가십시오(26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