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전국에 모든 골목마다
버스 노선이 새롭게 그려지는 지도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마을버스가 모든 집 앞까지 도착할 수 있는 모습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휴거가 있으며
각자 자기 집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을 얻고
그 피로 증거 삼아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자는
모든 집집마다 마을버스가 도착하듯이
휴거의 그날이 이르면 데려감을 당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기도하고
늘 그 피로 죄 사함을 받는 회개로 거룩하게 성결하게 준비하여
사랑하는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무리 유명하고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도 버려질 수 있음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손흥민 선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손흥민 선수가 경기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황당하게도 헛발질을 하고 똥볼을 차며 프로답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심지어 골대 바로 앞에서 골키퍼도 없음에도
골대 안으로 공을 넣지 못하고 관중석으로 공을 차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이 경기를 지켜보던 감독이 몹시 분노하여
고함을 치고 핏대를 세우며 손흥민 선수에게 경고를 날렸습니다.
그러함에도 손흥민 선수는 그러던지 말든지
계속 똥볼을 차고 있었는데 내가 봐도 너무할 정도였고
일부러 골대로 공을 차지 않고 관중석을 향해 차듯이 보였습니다.
그러자 감독이 고함을 치고 경고하고 당부함에도
계속 똥볼을 차고 있자 감독도 포기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손흥민 선수를 쳐다보지도 않고 등을 돌리고 무관심했습니다.
그러자 감독뿐 아니라 모든 스텝들과 동료 선수들과
심지어 경기장에 있던 모든 팬들도 손흥민 선수를 외면하고
관심을 두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한국 팬들도
손흥민 선수가 감독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멋대로 똥볼을 차자
그를 향해 욕하며 한국 팬들도 손흥민 선수를
외면하고 관심을 끊어 버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금이 마지막 때요! 휴거가 임박함에도
손흥민 선수가 감독의 말을 무시하고 경고에도 똥볼을 차듯이
하나님의 음성도 듣지 못하며 하나님 경고에도 멸시하는 자들은
모든 이들이 손흥민 선수에게서 등을 돌리듯이
하나님께서도 그러한 자들에게서 등을 돌리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손흥민 선수와 같이 대단한 믿음을 가졌음에도
하나님의 음성도 듣지 못하고 경고에도 무시하고 멸시하여
스스로 휴거에 버려지고 세상에 남겨져 무서운 심판을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처럼 하나님의 음성도 환상도 예언도 꿈도 무시하는 자들로
무안 여객기 참사와 같은 재앙이 있음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이재명 지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지사가 커다란 도화지에 파란색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이재명 지사가 그 그림을 하나씩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밑바탕으로 그리고 있었기에
처음에는 무슨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모든 그림을 파란색으로 다 그린 후에야
그 그림이 무엇인지 내가 알 수 있었는데
이재명 지사가 그린 그림은 전부 재앙의 그림이었고
재앙에 재앙에 재앙... 그리고 큰 재앙으로 끝나는 그림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은 작은 재앙이었지만 그 재앙들이 점점 커져
나중에는 한국이 멸망하는 그림으로 끝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제가 노무현 대통령을 무척 존경함에도
하나님께서 노무현 대통령이 지옥에 떨어졌고
그가 거대한 창 2개에 꽂혀 하늘을 바라보고 매달린 것을 보여 주시며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에게 대북송금을 하고 멸망의 길을 열어 주었기에
그가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과 같이 지옥에서 큰 형벌을 받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재명 지사도 한국이 핵미사일로 멸망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불법으로 대북송금을 했기에 이재명 지사도 큰 형벌을 받을 것이며
이 나라를 재앙에 재앙... 그리고 마지막은 핵재앙으로 몰아
멸망의 길로 이재명 그가 그려가고 있음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검은 아스팔트 위를 걷고 있는 음녀를 보았습니다.
그녀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빨간 힐을 신고
그 손에는 7개의 풍선을 들고 있었는데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 색으로 된 풍선을 들고
그 검은 아스팔트 길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어디론가 급히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음녀가 어디를 가는가? 하고 보았더니
다름 아니라 인천에 사랑침례교회 예배당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들고 간 풍선 7개를 터트리며 예배를 방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를 준비하는 교회도 이처럼 그 교회에 음녀가 들어가듯이
온전하게 하나님!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배함이 아니라
탄핵 문제로 ‘좌파를 때려 잡아야 한다!’며 정치적으로 예배함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할 거룩한 예배를 더럽혔기에
그 교회가 “예수사랑교회”가 아니라 “나라사랑교회”가 되어
음녀가 들어간 교회가 되었음을 알려 주시며
그 음녀가 7가지 풍선을 들고 들어가 터트리듯이
이 나라에 재앙에 재앙에 재앙이 오며 나중에는 핵재앙까지 오며
이 교회가 한국이 핵미사일로 멸망하는 것도 모르고
정치적 음녀의 예배를 드리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에 모든 개신교 교회는 깨닫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을 섬기는
예배가 되는 것은 아닌지 반드시 돌아보고
WCC,WEA,NCCK 교단에서 떠나야 할 것입니다.
떠나지 않는다면! 그 교회들 또한 핵재앙으로 가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휴거를 기다리는 교회들도 정치적 예배를 드림으로
음녀가 들어와 풍선을 터트리며 예배를 방해하듯이
온전한 거룩한 예배가 되지 않아 재앙에 재앙....
그리고 핵재앙까지 낳는 교회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신부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신부님이 성당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늦잠을 자다가 미사에 늦었는지?
허겁지겁 씻는 둥 마는 둥 수염도 깎지 못하고
급히 자전거를 타고 성당으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길에서 자꾸만 신호등에 걸렸고
어쩔 수 없이 신호등을 무시하고 불법으로 건너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허겁지겁 불법을 저지르며 성당 앞까지 와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성경책도 노트도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왔다는 것을 깨닫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미사에 늦어 돌아갈 수도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신부님은 그냥 성당에 들어가는 모습이었는데
그런데... 그 신부님이 신도들 앞에서 미사 설교를 하는 것을 보니
황당하게도 내 눈에 신부님이 아닌 말썽꾸러기 짱구로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짱구가 설교하는 것을 내가 보니
황당하게도 성경이 아닌 신문을 보고 설교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지랄발광이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정확히 일주일 전 주일 미사에서! 이 신부님이 지랄 발광이라 미사를 드리고!!!
정확히 일주일이 지난 29일 오전! 무안에서 여객기 참사가 있었음을 상기하시고!
하나님께서 그 악하고 악한 예배를 보시고 심판 하셨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을 믿는다는 개신교도! 천주교도! 전부 온전한 예배가 아닌
음녀와 같은 정치적 발언을 하여 그 모습이 신부가 아닌
말썽꾸러기 짱구와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무안에서 여객기 참사가 벌어진 것이
이처럼 정치하는 자는 스스로 대북송금을 하며
그것이 결국은 멸망의 길로 가는 것도 모르고
재앙에 재앙에 재앙을 그리며 나중에는 핵재앙까지 그려가고 있으며
하나님을 믿는다는 개신교! 천주교! 목사와 신부들까지도
하나님이 아닌 정치적 예배를 드림으로 음녀와 같고 짱구와 같아
모두가 재앙에 재앙을 낳으며 핵재앙의 길로 가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긴 테이블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테이블에는 각 언론사를 대표하는 아나운서들이 앉아 있었는데
그들이 아이스하키에서 쓰이는 퍽을 서로에게 밀어 던지며
네가 해라~ 네가 해라~ 하며 뉴스 보도를 서로 하라고 밀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이 무슨 뉴스로 서로 싸우나 보았더니
그 퍽은 가짜 뉴스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정치인! 종교 지도자들! 언론인까지
전부 거짓과 위선과 음녀와 같은 모습으로 가짜 뉴스를 만들어 내며
대한민국을 재앙에 재앙... 그리고 핵재앙으로 그려가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전에 달력을 보여 주시며
29일에 불로 가득한 것을 보여 주시면서
2029년에 큰 재앙이 있을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2022.10.17. 큰 비극이 시작된다! [예언]의 뜻을 주시고
https://cafe.daum.net/gi77/ZFIx/102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2024년 12월 29일 무안 여객기 참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하나님 주신 뜻에 귀 기울이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당신이 감독 말을 무시하고 똥볼을 차는 손흥민 선수와 같이
당신이 하나님 자녀임에도 하나님 주시는 뜻을 계속 무시하고 멸시한다면!
그 누구도 손흥민 선수에게서 등을 돌리고 떠나 버리듯이
정치인! 목사! 신부! 언론인! 모두가 하나님 뜻을 떠나 재앙에 재앙을 만들어
29년 북한에 핵미사일로 멸망을 당하는 재앙까지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하나님께서 9년이 넘도록 뜻을 주시며
세월호 사건도 알려 주시고! 이태원 참사도 미리 알려 주시고!
무안 여객기 참사도 알려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핵전쟁이 있음도 알려 주셨음에도
여전히 무시하고 멸시하며 무관심한다면!!!
결국에는 대한민국이 핵폭발로 멸망하는 것을 당신 눈으로 직접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재명과 같은 정치인이 재앙에 재앙을 만들고 핵재앙까지 만들며
목사! 신부!와 같은 영적 지도자들도 정치적 음녀의 예배를 드리고
언론인들은 서로 가짜 뉴스를 양산하여 이태원 참사! 무안 여객기 참사에!
이 나라를 재앙에 재앙으로 핵재앙까지 만들고 있음을 알기 바랍니다.
그러함에도... 듣지 않을 것이며 무관심하고 멸시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트럼프가 주한미군을 철수하는 것을 볼 것이요!
불로 가득한 29 숫자와 같이 29년 한국은 핵폭발로 멸망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고 깨어날 자들은 29일에 벌어진 이태원 참사와
29일 다시 벌어진 무안 여객기 참사를 보시고
그것이 하나님 주시는 경고 사인임을 알고
29년 한국이 핵미사일로 멸망 당함을 알고
휴거 준비로 피할 길을 예비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고린도전서 10:13]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대한민국이 정치인이나! 영적 지도자들이나! 언론인들이나!
전부 정신 차리지 못하고 재앙에 재앙! 핵재앙을 낳고 있음을 알려 주시며
손흥민처럼 아무리 유명해도 똥볼을 계속차면 등을 돌리듯
하나님 뜻을 무시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도 등을 돌리시고 재앙을 내시실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