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21일 성당 마당에서 신부님 주관으로 수녀님, 사무장, 사목회장, 김정옥 발바라, 최정희 실비아, 곽원일 스테파노가 참석한 가운데 차량 축복식을 가졌다. 기존 스타렉스(경유차량)는 주기적으로 정비하지만 노후차량으로 장거리 운행 및 도심지 출입이 제한되어 양구내에서 신자 수송으로 활용할 것이다. 이번에 구입한 차량은 스타리아(가스차량)로 주말에는 성전 건축 기금 마련 봉사들의 이동 수단으로도 활용할 것이다. 지금까지 성전 건축 기금 마련을 위한 봉사자들의 이동은 사목회장 개인차량을 이용했었다. 그동안 차량을 협조해주신 사목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개인차량으로 항상 다니시는게 마음이 쓰였었는데 추가로 성당차량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늘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중에 신부님과 봉사자들을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