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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후 AI CCTV와 바르지 못한것들???
용사 참사로 만들어진 것들인데 우려사항은 개인사생활침해가 우려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잘 보이는데 어떠한 상황에선 이렇게 보여진것들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말 말 말대로 우기고 다치게 하고 하는 현상들이
말하자면 증거들이 있는데 그것들도 자신들의 편리한대로 사용하고 미운사람에게 이익이 되면 박박우겨서 그것이 아닌양하는 사항들이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더욱더 발전된 위와같은 사항이 이러한 경우에 쓰이질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너무조 잘 보이고 너무도 잘 보아지는 것들입니다 .다시는 용산참사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바르지 못한 사항들???
들리는 말과 주변머리 상황들입니다.
밤업소타령하며 다니는 사람들, 외국사람들 불란서, 영국, 미국, 중국, 이란, 아프리카 등등 외국사람들의 난동시대이며 미국사대주의에 빠진 사람들처럼 다른 나라사람들이 교회에서 선교명목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돈을 갈취하고 있고 그들과 더불어 업체 업소하며 다니면서 학교에서도 언론기관에서도 이미 먹히여 쓰여진기사가들이 만무하고 어쩌다 옳바른 기사내용이 삭제되기 일수고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면 된다는 것과 기업들의 난동까지 합세하여 나타나고 기사의 사진들은 합성사진이 많이 나오고 지인들도 외국인과 편입하여 사리사욕과 그들의 지저분한 행동이 나의 사생활까지 연계되는 상황이 일어나 대화라 불리면서 다닌것들 놀면서 다닌다는 것들을 모두 만나지 않고 있습니다. 자주 만난것은 아닌데 만나면 오전에 만나면 그런대로 멀쩡이 이야기를 하면서 지내다가 오후쯤 되면 밤업소타령하는 분위기로 바뀌는 현상이 늘 있어 왔기에 집에서 만날때는 집주변이 시끄러워서 못 참을 정도가 되어 모든 인간관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오는 말이 왕따입니다. 내가 만나온 사람들은 이현정, 최선경, 김계화, 유완순, 집근처에 사는 김수진, 보건소 사회복지 상담직 직원들, 가끔 박환, 박기형 전화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가져가는 것들의 소리들과 괴상한 유언비어의 발동들로 인해 지금은 이런 상황이다보니 인간관계를 끊어냈습니다. 그리고 평화복지관에서 그림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신경애, 오철옥, 박효숙, 송광근 얼마전까지 김연제 샘, 사회복지 프로그램 담당자 황정희 등 이러한 활동과 전시활동만 하였고, 개인적으로 1인출판사 도서출판 숨쉬는행복출판사를 만들어 전자책과 pod출판과 유통을 하고 있으나 관리 사이트에 매출이 오르다 지금은 매출이 없는 상태이고 돈갈취하는 소리만 듣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자책 유통업체 몇십만권의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는 리디북스 시 베스트셀러를 7년째 가고 있어도 매출이 제로인 상태입니다.
모든 품앗이를 훔치는 사람들이 있는듯 말소리들이 들립니다. 그리고 나의 출판사를 운영했을뿐인데 제회사다니느니 호텔을 다니느니 하다못회 밤업소다니느니 하면서 자기들의 영업을 내게 편입시켜 남의 품앗이를 빼앗아가는 상황인것처럼 꾸미고 있는 말소리들이 생겨 나더니 지금 상태는 모든것이 백프로 거짓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정작 돈벌이를 하려고 국가공무원시험 각종 자격증 시험을 보면 그냥 막 불합격 처리를 하고 있는 상황처럼 모두 잘 보았고 틀린것이 없는데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전임교원 대학교 임용에 이력서를 내었는데 상황은 임용이력서를 낸 학교를 치워버리라는 말들이 들려옵니다.
집주위에 대고 확성기를 틀듯 큰소리로 말하는것이 내 집안에서 들리고 무시 비웃음이라는 단어들 나가라는 단어같은 언어폭력을 개인 사생활 집에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개인사생활침해이고 잘못됨을 말하면 그것을 더욱더 크게 울부짓는 현상까지 나옵니다. 이러한 사항을 처음 일어났을때 경찰에 녹음을 하여 경찰에 가지고 가니 층간소음이라 합니다.
공개된 자리에서 전시를 하면 그것을 이용하여 돈을 먹고 상금을 주는 곳에서는 입선이나 주며 상금을 주면 세금을 27%나 떼고 원래 4.4%로 인데 겨우겨울 단체전이나 하는 입선으로 끝내더니 아예 작년부터는 공모하는 것마다 불합격이고 단체전도 못가게 하고 있습니다. 그와같은 전시들을 이용하여 대기업에서는 이것을 이용한 영업을 하고 호텔를 다니는것처럼 하고 봉급얘기를 하면서 봉급까지 나누어 먹었다하며 나중에는 그것을 갚으로 하는 말들을 해대고 있습니다. 각종 공모전에 예산보다 부당하게 활용되는 상황 전시비용에서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갖다왔다느니 그 자금으로 신혼여행을 갔다 왔다느니 하는 말들과 작가들에게 돌아가는 창작지원금도 반으로 잘리고 예술지원금이 엉뚱하게 쓰이고 있는 상황들의 말들이 들려옵니다. 올해는 공모한 갤러리를 치워버리라는 말까지 들려옵니다.
미대를 졸업하고 더 전시를 할 수 없는 상황잉 벌어지니 상당히 불쾌해집니다. 그리고 각종 방송 춘추관전시등은 자신들끼리 공모없이 진행되어 지고 있어 완벽한 독과점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굿즈상품은 사이트를 만들어도 사이트 폐쇄 비매품이라고 까지 말들을 하고 다닙니다. 이러한 모든 사항이 지금 있는 자리에서 끝나면 그래도 나을텐데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은 그것을 사실로 믿고 있드라 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좋은말을 들으면 사는 집주위에서 그 말들을 더럽고 추잡한 말들로 바꾸어 버리고 유부남 유부녀들이 맞바람피우는 소리를 내가 사는 곳에서 하고 있으니 나보고 남편이 있다하고 혼자사는데 말입니다. 그리고는 중매업자들이 중매를 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더욱더 나쁜것은 좋은 사람들에게 특히나 여기에 잘하려는 사람들에게 돈을 먹이거나 폭행을 해서 반대편으로 돌아서게 하는 이간질과 간자질을 하는 사람들을 주위 머물게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듯 싶습니다. 좋다고 오는 모든 사람들을 모두 이간질하고 나쁘게 만들어서 나와는 거리가 먼사람 싫어하는 사람들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가장 큽니다. 그러한 사항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것을 그대로 믿는 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고 진실을 알릴길이 없어서 포스팅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기르는 강아지 한마리와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만나는 사람이 돈가스를 사주었는데 안면이 마비가 오는 현상이 가고 나서 바로 나와 한의원 치료를 받은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11살 되었을때 강아지에게 안먹겠다는 소리가 들리드니 강아지로 먹질 않아 탈진이 와서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오만가지 병을 다 얻었네요. 쿠싱 갑상선기능저하증 기관지협착증 방광염 염증수치 극대 간수치극대 심장병 췌장병 거의소리나는 병 치주염으로 38개의 이빨을 전신마취후 각각빼고 구강염까지 4년째 징그러울치만큼 동물병원만 들락거리는데 그곳에서 유완순이라는 이름은 항상 들립니다. 잠시 몇달 괜찮게 지내면 또 죽을 만큼 힘든 상황이 벌어지고 또 병원에 가게 되고를 4년째 하고 이젠 괜찮다 싶어 반년이상 잘 지내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면 또 병이 생겼다 하는 상황을 이어져 오고 있으며 나이가 들었다는 경우로 의사들은 치부를 하고 맙니다. 이번에는 큰병원 가라고 날리들을 피워 작은 병원 합작품처럼 그래서 큰병원가서 전부 엑스레이 CT, MRI 몽땅 다 검사후 치료 염증잡고 간수치 잡고 약물치료를 하고 있는데 일상적 상황처럼 다시 살아나 강아지는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물병원에서 섭외타령과 구지아타령 밤업소타령들이 나오는 소리들이 들립니다. 그리고 결혼정보업체 타령까지 나오고 있어 동물병원 사람병원에 가기가 꺼림직합니다. 그리고 집주위에 병원아닌 집인데 의사들과 환자타령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립니다.
학교에서도 직업교육기관에서도 밤업소타령과 중매업체 타령으로 수업이 진행된곳이 있으면 그곳은 수강이 폐강되는 현상이 나옵니다 .수업시간에 수업을 하면서 돈얘기를 하면 돈먹었다 돈가져갔다 하는 말들이 나옵니다.
일하는 곳 배우는 곳에서도 기업들이 왔다갔다 복지관에서도 왔다 갔다 하면서 무언가를 갈취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모든곳에서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학교나 대학원까지 입시와 시험그리고 과 개설 까지 마음대로 이루어져있꼬 홈피에서 봄에 교수님들을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가을 모집요강때 보면 교수사이트의 교수들이 바뀌어져 있는 상황까지 있어 원서접수를 안한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니게 된 학교에서는 연구수업반에 동영상 예를 들면 과제인데 모든 동영상이 과외를 받고 따로 자기들끼리 모여 교육을 받은것처럼 똑같은 결과물이 나오는데 나만 틀리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설마 설마 했는데 곳곳에서 무슨 강의든 들으면 자기들 끼리
모여서 종로에 모여서 특히나 거기서 이루어진것만 밖으로 나오고 만들어지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들리고 있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주위에 돈 빼서 갔다느니 가져 갔다느니 하는 현상과 뒤에서 빼먹은듯한 집값 책값 기타 전시에서 나온 그림값등등의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주위 협회 공모에서 상을 받은 사람들이 홍익대학교 대학원 과정에 모두 입학한것들이 이상한 상황입니다. 나도 상도 받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못산다고 하면서 나중에 가서 보면 작업실도 만들어져 있고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내가 가고자 하는 학교나 내가 가고자 하는 박사과정은 개설학과가 없어지고 시험도 보고 나면 연세 다녀 한대 다녀 숙대다녀 하는 등 상황에 맞지 않는 말들만 하고 등록금은 준적도 없으면서 장학제도 좋은 곳으로 갈려고 하면 막아되고 뽑지도 않습니다.
직업교육기관에서 업데이트하는 교육을 들으면 학원몰이하듯 학생빼가듯 하더니 주위 고등학교 입시결과가 낮은 대학들이나 나오고 학원가의 위상이 떨어져가고 전학을 하는 학생들이 생기기까지 했습니다. 전에는 강남의 대치 강북의 은사하면서 이사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면 요즘은 전학을 가는 학생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주위 환경이 나빠진 결과인듯 싶습니다.
모든 기관 주민센터 구청 고용지원센터 등 이상한 사람들이 공직에 앉아 있고 검색해서 신청하러 가면 모두가 안된다하고 전에는 되었는데 지금은 안되는 일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복지도 닫힌 기분이 들더니 사천억복지자금 타령을 하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하다못해 시력이 나오는데도 당뇨로 인한 시야결손장애 진단서도 안써주고 서울바우처 택시를 타려는데 법령이 있어도 진단서 받아오라는 말은 없는데 진단서 받아오라고 하고 의사는 그런것 없다고 하는 등 횡폐가 말도 아닙니다. 구청엔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들락거리고 있고 주변에 모든 사람들은 돈들고 먹튀하듯 소리가 들리고 아침마다 부엌에서 음식준비를 하면 가져가라는 말고 빼앗았다는 말들과 각종 듣기 거북한 소리들을 코앞에서 하는양 기분나쁜 소리들을 해대는데 개인 사행활을 너무 침범하는것 같습니다. 이상하게도 부엌에서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립니다. 제품타령을 하는 날이면 집에 선풍기같은것이 고장나 있고 전에는 집을 잠시 비우면 전자제품들이 하나씩 고장 나 있곤 했고 그림을 도둑맞기도 했습니다. 하다못해 요리배울때는 요리 재료비를 따로 챙겨놓으면 그것을 훔쳐가는 사람들 있고 컴퓨터 작업을 하면 집을 비운사이에 들어와서 컴퓨터를 만진 흔적도 있습니다. 내가 해놓은 대로 없고 요즘은 먹는 당뇨약, 사골가루,쓰레기봉투등 자질구레한 것이 없어지는데 남의 집에 들어왔다 나갔다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상당히 나빠지는 현상입니다. CCTV를 달아놓고 있어도 그모양입니다. 만든 사이트마다 폐쇄되어 있다가 다른 것을 배울때 들통이 나고 자격증과 미술회원증도 없어져 재발급을 받았고 그림 책들이 제것이 아닌것처럼 소문이 나 있기도 했습니다. 이것을 네이버 인물정보에서 김선희 치면 나오는 사항이 만들어 지자 다 들통이 나는 현상도 나왔습니다. 컴퓨터에서 만든 마플샵 위즈굿즈 네이버스토어 쇼핑몰 라인스티커 오픈씨 등 등은 판매가 이루어지는 곳인데 판매량은 전혀 없고 디자인 벤치마킹만 당하는 기분이 듭니다. 배우는 곳곳마다 뒤에서 따로 과외를 한듯 배우는 곳의 학생이 처음 배우러 오는 사람같지 않은 상황이 많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지금 지난 사람들을 만남을 생각해보면 가난몰이와 더불어 부유하다 싶은 사람을 만나거나 그러한 사람이 좋아하는 상황이 생기면 중매인이 나타나서 중간에 여자몰이를 하는것처럼 느껴집니다. (너, 나, 제, 지혜, 지아 등등의 ~~)사람들을 끌고 와서 만나게 하여 갈라놓는 현상과 그리고 자신들의 중매값 소개값 타령들을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인지 사람을 사귀거나 하는 일들을 하지 않은지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원인을 아는데 결과적으로 행동으로 아무것도 할 수없는데 상대방이 있는 경우같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좋다고 움직일때 막는 힘들이 느껴지고 실제로 폭행하는 소리들도 들렸으며 무언가를 주려할때 주지 못하게 제지를 하는 소리들과 행동들이 보였습니다. 이렇게 느꼈다는 것부터가 잘못된 사회이고 이러한 행동으로 사회적 상황으로 아무도 못만난다는 것이 잘못된 사회이며 헌버에 나오는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상실당한 기분이 듭니다.
엄마 아빠가 돌아가신지 22년 11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불리면서 돈을 먹고 사람들을 뺑을 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보고 살지도 못한 친인척들의 소리들이 들리면서 돈을 먹고 착취하는 소리들이 들리고 그러한 사람들을 만난적이 없는데도 자신들끼리 그렇게 불리우고 다닙니다. 응급실병원을 가도 그렇고 동물병원에서도 그렇고 전시할때면 방송국도 요청이 들어와 찍으려 하면 강제로 말리는 사람들 소리가 들리며 대놓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말들은 고아고아 하면서 행동은 자신들이 엄마 아빠하면서 돌아다니면서 만약 있다고 해도 호적정리도 안하면서 또한 안하게 하면서 까지 포함해서 가진 못된 행동과 언어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사사건건 하는 일에 행하여지는 것들에 먹이사슬처럼 들러붙은 사람들이 거머리 같게 느껴집니다.
하다못해 회춘타령하면서 애까지 나오는 상황들은 최악의 상황이고 이러한 것들이 방송기사내용으로 나오고 밤업소타령하는 것들이 주위에 그리고 행사시 주위에서 깔려져 마약사건으로 터지는 현상과 교육의 교사들 자살과 성추행사건으로 계속 보도되고 있다는것에서 내가 사는 환경이 상당히 나쁘다 생각이 듭니다. 자연과 공공시설은 좋으나 사람들이 나쁘다는 이야기입니다. 인심은 말할것도 없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기업들의 딸아들 결혼을 시키는 현상이 주위에서 일어나고 그 또한 모든 곳에서의 난동과 질서 없는 수업으로 나타나고 수입과 까지 만들어 가져간다는 당당한 도둑질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를 다닌다고 말하면서 봉급을 나누어주고 나중에는 갚으라고 하는 소리까지 들리면서 사표쓰라고 하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빚진적도 없는데 빚갚으라는 소리와 집갑 책값 그림값을 들고 다니면서 먹는 소리가 들리조 주변머리 말말 말들이 말이 안되는 말도 안되는 소리들입니다. 나쁜일이 있어 몇몇 노원경찰서에 신고를 두번 했었는데 그곳에 공직자 아닌사람들이 있기도 하고 치안정비도 안되는 사회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CCTV를 설치해도 도둑이 드니 말이 필요없어지기도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이러한 현상들로 세월이 가고 있고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이며 이러다 보니 결혼 한사람이 미혼처럼 속이고 중매가 되고 결혼이 일어나고 식을 하고 이제는 사람들을 속이는 현상이 너무도 당당히 이루어지고 있고 말이 모두 거짓말이 되었습니다.
속지마시길 모두가
지혜로워지시길 모두가
유언비어 잘 살피시길 모두가
나부터 살피고 살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