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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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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기차에서 만난 남자/ 송덕희
송덕희 추천 0 조회 64 24.11.24 18:5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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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4 21:26

    첫댓글 남편 분 머리 좋은데요. 하하! 선수의 냄새가 폴폴.

  • 작성자 24.11.26 20:37

    그런가요? 제가 순진했던가요? 아깝다, 이제 미룰 수 없어요. 하하하.

  • 24.11.25 07:17

    인연은 묘하게, 묘한 일로 맺어지나 봐요.

  • 작성자 24.11.26 20:38

    우연은 인연으로, 운명으로 연결되나 봅니다. 참 알 수 없는 일이지요.

  • 24.11.25 13:32

    와,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
    세상에 신기하고 귀하지 않은 인연이 없는데
    부부는 정말.

  • 작성자 24.11.26 20:39

    재미있었다니 성공했습니다. 하하. 부부는 알 수 없는 인연으로 맺어지나 봅니다.

  • 24.11.25 16:41

    영화 같은 이야기네요. 연애 세포가 거의 없는 저까지 설레게 하는 글입니다. 하하.

  • 작성자 24.11.26 20:41

    젊은 미옥님의 연애 세포가 훨씬 싱싱할 텐데요? 글 읽고 설레는 마음이 들었다는 건,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겠지요? 하하하.

  • 24.11.25 20:42

    정말 인연이네요. 80년대 소설 읽는 줄 알았습니다.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멋진 남자와 결혼까지.

  • 작성자 24.11.26 20:43

    그니까요. 기차에서 만나면, 절대 헤어질 수 없는 질긴 인연으로 연결 된대요. 소설 읽는 재미를 느꼈다면, 괜찮은 인연일까요? 하하하. 고마워요.

  • 24.11.26 13:22

    드라마를 본 듯 합니다. 멋진 인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11.26 20:44

    이런 인연도 드물겠지요? 부러워 마세요. 희연님 사모님 만난 건 정말 행운이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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