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4...
마석두와 장이수가 너무 인상적이라...참 재미있었네요...
파타야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제작했다고하는데...
장소는 태국에서 핀리핀으로 바뀌어서 시나리오를 썼네요...읍읍이측에서 압력이 강할것같으니까...
그것이 알고싶다도...읍읍이 압력때문에...대폭 가지치기를 하고 방송했다는데...
하여간에...아수라..등등..읍읍이 행적을 빗댄 영화 제작자들이야말로...참 애국자인것같습니다...
안동땜 중학생들 사건도...영화만들고...
성남시에서 출퇴근하기 좋은 인덕원 소년원교도소 영화도 만들어주세요...
하여간에...범죄도시4는...가면갈수록...노오하우와 실력들이 쌓여선지..다시한번더 몇번을 봐도 재미있을것같습니다.
취직하러 동남아로 간..it및 프로그램머 청년을 유인해서...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는곳에 감금시켜...혹사시키다가..
비밀이 들키거나...탈출하거나..하면..
모두 처참하게 살해하는..그 악마조직들...
아들의 죽음에 한이맺혀 자살하며 유서를 남기신 어머니의 메모를...ㅠㅠ
마석두경찰은...꼭...약속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포기해야한다는..어마어마한 스케일의 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해가는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