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차 준비중인 직장인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으나, 매일 저녁에 인강 주말에 못들은 인강 복습 정리 등
꾸준히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배님께 자문을 구하고 싶은것은
공법은 랜드프로 오시훈 쌤 고상철 쌤
세법도 랜드프로 강성규 쌤 김윤석 쌤
공시법 랜드프로 배세호 쌤 목희수 쌤
각각 두분의 교수님으로 인강을 듣고 있습니다.
중개사법은 랜드프로 정지웅 선생님 한분으로.....
<2차 VIP연회원>
각각 같은 교재로 요일이 다르니 한번 듣고, 다른 교수님으로 또 듣고(제 귀에 잘 들어오는 암기코드로 병행)
이렇게 공부를 하고 있어요...
결론은 한 교재로 두명의 교수로 두번을 듣고 있는 셈이죠...
이 공부 방법이 괜찮은건가요??
저도 이렇게 할려고 했던게 아니라
듣다 보니 교수님들만의 중요포인트 암기코드 등 나에게 맞는걸로 책에 적고
또 반복된다는 생각으로 하니 더 효율적인것 같기고 하고....
이 방법으로 제가 잘 하고 있는것인지 선배님들 자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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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질문의
네이버 카페에 올리면.
수험생분들의 다양한 답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뽀로로님 네이버 카페로 넘어오셔서 질문주세요.
저도 뽀로로님처럼 공부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