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

[상과하]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 열두 바구니(1) 

(요6:11-13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12.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저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합니다. 성령님은 항상 저와 함께 하십니다. 신앙생활의 승리는 성령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할레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저의 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하지 않으시고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다고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것을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 해방시키시고 곧 재림하실 만왕의 왕으로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저는 지체가 됩니다.

> 예수님의 3년반 공생애 기간에 행하셨던 모든 비유의 말씀들과 기적과 표적들에 대해서 행하신 진리를 알아야합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의 두 기적 가운데 오병이어를 증거할 텐데요 이 두 기적을 행하신 목적은 신구약성경의 66권에 담겨져 있는 율법과 복음인 두 복음의 씨의 그루터기로 남겨둔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의 남은 자들을 추수하는 구속사의 비밀을 드러내는 천국 열쇠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천국열쇠는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위에 세워지는 하늘교회에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지는 교회에 천국열쇠가 임하기 때문에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의 기적을 풀 때 이 땅에 내려있는 모든 하늘의 구속사가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성취되는 비밀을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에 첫 표적로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것과 첫 기적으로 오병이어로 떡과 물고기의 비유는 이 땅의 육의 양식이 아니라 생명의 양식인 천국 복음의 말씀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의 육의 양식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다 하늘의 비밀로 천국의 양식인 천국복음을 말씀하실 때 (요6:26-2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27.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예수님이 주시는 양식은 썩을 육의 양식이 아니고 영의 양식입니다. 영생하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너희들이 이제 썩는 육의 양식을 위해 육신의 소욕을 쫒지말고 영의 양식인 생명의 길을 쫓으라는 것입니다. 요병이어의 기적에서 한 아이가 양손에 가지고 있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증거했는데 이것은 바로 모든 민족가운데 율법 아래있는 어린 양 예수의 피로 속량해서 하나님께 바친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의 충만한 수를 증거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떡과 물고기로 축사하시고 큰 무리들에게 주신 그 떡과 물고기를 먹은 여자와 아이외 떡을 먹은 남자 오천명을 증거해 주신 목적은 장차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그 때 모든 기적가운데 율법과 복음의 두 언약의 그루터기로 남겨둔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의 남은 자들을 하늘과 땅에 속한 두 교회에서 풍성한 수로 추수하는 구속사의 비밀을 온전히 드러내 주신 것입니다. (막6:4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44.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오병이어의 기적을 설명하신 그 궁극적인 목적은 하늘과 땅에 속한 율법과 복음의 두 공동체로 충만한 수를 거두어서 하나님 나라에 새 예루살렘성의 24보좌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 구속사의 핵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병이어의 기적 가운데 떡과 물고기를 먹은 남자와 여자의 남은 자를 거두어 담은 12바구니의 비밀을 요한복음의 말씀에서 전하고자 합니다. 본문에서 사복음서에 증거하신 예수님의 말씀들은 좀 더 폭 넓은 눈으로 우리가 바라볼 수 있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야 되는데 성령께서 사복음서를 기록한 저자들에게 예수님이 행하신 오병이어의 기록을 깨닫게 하셨는데 그들이 기록한 복음서에 조금씩 빠진 부분이 있고 추가한 부분이 있는데 (마14:20-21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21.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라고 했습니다. 떡을 먹은 사람이 여자와 아이외 오천명이었는 마가는 (막6:42-44 다 배불리 먹고 43.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명이고 마태가 증거한 예수님이 떡과 물고기를 축사하시고 그 무리에게 주었을 때 이 떡을 먹은 남자들은 남은 자가 오천명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는 (눅9:17 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거두니라) 이렇게 열두 바구니에 대해서 12바구니를 거두는데 마태는 여자와 아이외 남자는 오천명 마가는 떡은 남자가 오천명 누가는 남은 조각이 12바구니를 거두었다. 요한은(요6:13 ) 보리떡 5개를 먹고 남은 조각이 12바구니 라고 이야기해요. 이 사복음서에 기록한 4명의 저자들을 보면 그들은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 나라의 보좌의 완성을 이루는 그 구속사의 비밀을 알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에 12제자들에게는 12보좌에 앉는다고 했고 이스라엘 12지파에 대해서는 12보좌에 앉아서 후사들을 다스리는 종들이라고 말씀하시고 또 어머니가 와서 예수님에게 한 아들은 우편에 보좌에 하나는 좌편 보좌에 앉게 해달라고 이야기 했을 때 예수님이 네가 뜻을 알지 못하고 내 좌우편 보좌에 앉는 자들은 하나님이 예비한 자들이 앉는다고 했습니다. 12보좌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심 안에 이 24보좌에 대한 비밀을 드러내기 위해서 남은 조각을 12바구니에 담은 계시를 말씀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먼저 주님이 축사하신 떡에 대한 의미를 깨달아야 되는데 그 의미는 우리가 먹는 육의 양식이 아니고 예수님이 장차 성찬식 때 생명의 떡인 살을 먹이는 것을 이야기하는 말씀입니다. 사도요한은 그 뜻을 알았기 때문에 요한복음 6장 끝부분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떡에 대한 말씀을 증거하셨습니다. (요6:51-58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52.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예수님의 떡은 영생하는 생명의 떡인데 살(몸)이라고 했습니다. 이 몸을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하는 생명의 양식(떡)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셨기 때문에 이 세상에 영생하는 생명의 양식인 새 언약의 법으로 제정해 주시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깨닫는 영적인 눈과 귀가 열지 않은 자들은 죄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막4:11-12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12.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그래서 위(요6:57-58)의 말씀대로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산다는 것은 예수님은 말씀으로 오신 것입니다. 말씀 때문에 예수님도 부활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고 했습니다.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므로 하나님의 영의 말씀이 살리신 이의 영이므로 그 새 언약의 말씀은 천국복음으로 나를 영생으로 부활시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살(떡)을 먹는 자는 영생의 부활을 하십니다. 예수님과 똑 같이 육의 몸에서 신령한 영의 몸으로 변합니다. 그런데 그 영의 몸은 하나님의 본체에 형상이므로 그 떡(몸)을 먹는 우리들도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가 됩니다. 지체라는 뜻은 예수님의 살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남자의 머리요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룰 때 예수님의 완전한 몸으로 회복됩니다. 왜냐하면 이 살을 먹은 자들의 머리이시고 살을 먹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의 몸입니다. 몸된 교회입니다. 몸이 하나가 되어야만 그리스도의 완전한 형상으로 회복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공중 혼인잔치를 계시하므로 우리가 그의 머리에 지체로 연합될 때 그리스도의 나라가 회복되며 완성됩니다. 그래서 58절에 조상들이 먹은 것은 모세가 광야에서 주신 떡인데 메추라기와 만나를 먹고 죽었으므로 영생하지 못한 것은 육의 양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새 언약의 말씀인 생명의 떡을 먹어야 영생의 부활에 참여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오병이어를 축사하신 떡은 바로 영생의 떡을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떡을 가지고 그 많은 사람을 다 먹였으니 하나님의 역사라고 지금까지 그렇게 해석하고 왔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떡은 영원하신 생명의 떡을 주신 것임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병든 큰 무리들이 따라와서 그 무리들에게 저녁에 배불리 먹은 이 보리 떡은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예수님이 영생하는 생명의 떡으로 주신 천국복음 곧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말씀하십니다. 위의 (막6:42-44) 축사하시고 주시는 물고기는 바다에 사는 생물인데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고기를 낚는 어부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 물고기는 사람을 비유하기 때문에 바다에 사는 물고기는 이세상의 사망권세를 잡고 치리하는 세상 임금에게 종노릇하는 죄의 포로로 고통받는 병든 자들 곧 열방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모든 족속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모든 민족을 의미합니다. 이 물고기는 율법 아래에서 모세가 주는 육의 양식을 먹고 있습니다. 이 율법으로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온전한 구원을 이루지 못하므로 주님이 오실 때까지 먹고있는 양식입니다. 이 자들은 하나님의 복음을 모르거나 깨닫지 못한다면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를 전하고 있으며 유대인 교회는 지금도 율법 아래에서 주시는 묵은 곡식을 먹습니다. (요6:26-2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27.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이 묵은 곡식은 바로 온전한 구원을 이루지 못합니다. 온전한 복음이 드러나면 다 사라지는 것들입니다. 예수님은 그 때를 위해서 계시해 주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어린 양의 양손에 있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비유를 계시하시고자 열처녀의 비유를 증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모든 것을 비유하신 창세전에 감추어진 하늘나라의 비밀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25:1-4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등에 기름이 없다는 것은 묵은 곡식을 먹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 영생의 부활할 수 없습니다. 슬기로운 자가 그릇에 기름을 담았다는 것은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다는 비유로 전하신 모든 비유와 기적과 표적에 대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름을 담은 슬기로운 처녀들은 예수님 재림하실 때에 생명의 부활이 됩니다. 이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는 하늘에 속한 교회와 땅에 속한 교회의 비유한 말씀입니다. (막6:42-44 )에서 떡을 먹은 오천명의 남자를 비유하신 이유는 축사하시고 그 많은 무리중에서 떡은 남자만 오천명이 먹었다고 하신 것은 오천명은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충만한 수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천이라는 단위는 충만한 수를 의미합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남자의 머리되시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하나님 자녀들의 충만한 수입니다. 이들은 예수님과 함께 우편 영광 12보좌에서 연합을 이루는 자들입니다. 어린 양의 12사도와 연합을 이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충만한 수로 남겨둔 7천인을 계시하신 말씀입니다. 이 칠천인은 예수님이 나팔절에 재림하실 때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을 하나님의 성물로 거두어 하나님께 드리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 비밀을 깨닫고 (롬11:4-6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6.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았다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지 않은 자들입니다. 우상을 숭배하지 않았다는 것은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졌다는 의미입니다. 칠천은 칠천명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완전한 수인 칠천인의 하나님의 자녀로 택한 자들의 충만한 수를 의미합니다. 남겨 두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보리떡 다섯 개의 떡을 먹고 남은 오천명의 남자들입니다. 그래서 칠천은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들이라고 합니다. 은혜는 복음의 행위로는 율법의 의미가 되므로 율법을 통해서 온전한 구원을 이루지 못합니다. 율법에 있는 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진 자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이 떡을 먹은 남자의 비밀을 알았으므로 남자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고전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에 증거 하였습니다. (롬8:16-17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성령은 예수님이 보내신 보혜사 성령님인데 하나님의 자녀의 머리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이므로 예수님안에 있는 생명을 말합니다.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자녀이면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를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입니다. 예수님은 독생자로서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자인데 예수님의 몸된 교회인 하나님의 자녀도 예수님과 한몸으로 연합되기 때문에 왕권의 신분이됩니다. 영광도 고난도 함께 받으며 보좌우편에 앉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우편 12보좌에서 연합을 이룹니다. 어린 양의 12사도의 이름이 기록되어 연합을 이루는 복음의 공동체 하늘에 속한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전3:16 –17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할렐루야!

  -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