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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발견한 행복@ 문둥病者[한센氏] 나아만 將軍을 고칠 수 있어서 得意揚揚 得意滿面해져 捕虜였던 계집애의 氣狀! 발밑으로 무릎꿇고 主께 感謝 祈禱드리게 해 주신 牽强附會[詭辯]처럼 여길 수밖에 없었던 스토리! 韓國에서는 新種코로나19 處置法이 特別하므로 幸福을 維持하도록 해 준다고 所聞이 떠들썩하여 覆盆子(산딸기)처럼 맛과 멋있어 補藥이 된다죠! *나아만 장군 의 문둥병을 치료한 엘리사 * 열왕기하 5:1-14 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사가 아람의 군대 장관인 나아만의 문둥병을 치료한 이야기등장인물은 아람나라 나아만장군과 더불어, 아람왕(벤하닷) 이스라엘왕(여호람)과 선지자 엘리사입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의 진정한 주인공은 2절에 나오는 “ 계집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아이의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놀라운 일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은 어떤 믿음일까요? 오늘 본문에 보면 나아만 장군의 문둥병이 치료되고 난 후 그의 살의 상태를 가리켜 “어린아이의 살”처럼 깨끗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같은 믿음”이란? “어린이의 뽀얀 살”과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스라엘 소녀가 나아만장군사모와 대화하는 모습 엘리사는 하인을 시켜 요단 강물에 일곱번 몸을 씻으라고 지시한다
엘리사의 지시대로 강물에 몸을 씻고 있는 나아만장군 |
첫댓글 不治病도 完快시켜주시는 醫師되시는 三位의 하나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