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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8일
“강남콩으로 뭘 해 먹어야 맛있지?” 일상생활에서 ‘강남콩’과 ‘강낭콩’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는 ‘강남콩’이 옳은 표현이었지만, 1988년 맞춤법 개정에 따라 ‘강낭콩’을 표준어로 삼았습니다. 따라서 앞의 문장은 “강낭콩으로 뭘 해먹어야 맛있지?”라고 쓰는 것이 맞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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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각산의 바람과 노래 원문보기 글쓴이: 흐르는 물
첫댓글 강낭콩 넘 좋아하는데,,,,,,,,,,ㅎ
감사합니다.
강낭콩..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