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후에 날씨가 따스하여 벌통을 열어보았더니 이미 봉구는 모두 해체되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이달 말 즈음하여 시작을 하려하였으나,현재의 상황으로는 다음주라도 시작을 해야 할 듯 합니다.먹이장은 충분히 있으나,더 미룰 이유가 없어보입니다.이곳은 여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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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눈이나 녹아야깨울수 있을것같습니다.
눈은 다 녹지 않았나요?하우스에 넣고 앞에 가림막 해주고 남향이라 그런지 눈은 없습니다.
저는 방학을 입춘 전후까지 합니다.절기에 순응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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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눈이나 녹아야
깨울수 있을것
같습니다.
눈은 다 녹지 않았나요?
하우스에 넣고 앞에 가림막 해주고 남향이라 그런지 눈은 없습니다.
저는 방학을 입춘 전후까지 합니다.
절기에 순응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