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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 철도외 공공교통 신분당선 개통 후 Before & After (서울면허)
서울 급행 추천 0 조회 866 11.11.11 10:3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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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1 13:01

    첫댓글 9404번은 분당선 연장까지 두고봐야될 거 같네요 그리고 9409는 여의도 단축은 잘한것도 있었지만 지금상태는 더 아닌듯..--;

  • 11.11.11 21:09

    9409의 경우 배차간격이 경기면허보다 원체 긴데다 용인쪽 기종점도 애매해서 일단 노선과 배차간격부터 보강해야될듯 합니다;
    강남쪽으로 가는 성남,용인지역 광역버스는 장기적으로 타격이 불가피 하겠군요;

  • 작성자 11.11.11 22:41

    그냥 감축시키는게 낫지 않나 생각됩니다. 장기적으로는 수지, 기흥, 수원가는 노선들도 다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강남대로에서 회차하는 버스들덕에 강남대로 중앙차로는 그야말로 막장of막장이거든요.

  • 11.11.11 23:09

    강남대로(신사역)회차는 줄이든가 아니면 아예 사대문으로 가게 하든가 해야되겠더군요;
    아님 강남환승센터(롯데칠성부지)이게 실현이 되든가 말이지요...

  • 작성자 11.11.12 01:08

    사대문쪽도 이미 강남대로와 동급의 막장 of 막장이라서요 이래서 신분당선을 도심으로 보내고 심야뛸 노선 몇개 남겨두고 싸그리 정리해야하는데 위에계시는 분들은 여긴 관심도 없네요. 애초에 수도권에서는 버스가 광역교통수단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 11.11.12 01:13

    9404, 1005-1폐선하면 난리 날껄요? 비록 지금 낮에는 한산하지만 전철끊긴 심야에는 수요 무시 못하걸랑요. KD에서 야심차게 개통하거나 변경한 8111, 8121, 8131, 8241이 퇴근시간에 보니까. 거의 비어가더군요. 물론 광역타고 신분당선 타도 700원 추가부담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기 전에 확정했으니 할말은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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