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바탐방 살레시오수녀회에서 운영하는 학교를 방문한 것은 지난 1월 초.
우리나라에서 봉사활동을 간 젊은이들을 취재하며 그들이 만난 어린이들 모습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들이 청소년의 사도인 살레시오수녀님들의 교육과 동반 속에서 '착한 시민 정직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다음 편엔 살레시오 신부님들의 동반을 받는 캄보디아 포이펫 청소년들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아이들이 귀엽고 착하게 보이네요
잘 열지 않아 몰랐어요이 방에 올리신 걸.저희 리아가 예쁘듯어린 아이의 눈은 순하고 맑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참 예뻐요
눈빛이...
아이들이 천진한 웃음에 참 예쁩니다.
첫댓글 아이들이 귀엽고 착하게 보이네요
잘 열지 않아 몰랐어요
이 방에 올리신 걸.
저희 리아가 예쁘듯
어린 아이의 눈은 순하고 맑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참 예뻐요
눈빛이...
아이들이 천진한 웃음에 참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