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966년 공정식 사령관 때 처음으로 전 해병대 장사병에게 위장복 지급이 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당시는 일반 작업복의 재고가 많았기 때문에 도서부대에서는 행사 때만 잠시 입도록 하고는 모두 반납을 시켰다. 그리고 당시 위장복은 이중색상이었다. 즉 초록색을 뒤집으면 겨울 색상이 되는 모래색이었다. 또 작업복의 명찰 위치는 지금과 같았으나 정복 또는 간이복의 셔쓰에는 명찰을 오른쪽 주머니 상단에 붙이는 것이 아니었고 바로 주머니의 두껑의 상단에다 달게했다.
첫댓글 1966년 공정식 사령관 때 처음으로 전 해병대 장사병에게 위장복 지급이 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당시는 일반 작업복의 재고가 많았기 때문에 도서부대에서는
행사 때만 잠시 입도록 하고는 모두 반납을 시켰다. 그리고 당시 위장복은 이중색상이었다. 즉 초록색을 뒤집으면 겨울 색상이 되는 모래색이었다.
또 작업복의 명찰 위치는 지금과 같았으나 정복 또는 간이복의 셔쓰에는 명찰을 오른쪽 주머니 상단에 붙이는 것이 아니었고 바로 주머니의 두껑의 상단에다 달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