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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영 글방 봄 날은 간다(Springtime goes.)!!
쇠뭉치 추천 0 조회 32 26.04.03 07:2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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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3 23:13

    첫댓글 지구 자전축 기울기(약 23.5도)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궤도면에 대해 자전축이 기울어진 상태를 말하며, 이 기울기가 계절 변화의 근본 원인입니다.

    봄(춘분)이 시작되는 시점은 태양의 황경이 0도가 되는 순간으로, 자전축 기울기 자체가 ‘봄 시작 시기’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공전 위치(태양과의 상대 위치)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구는 하루에 한 바퀴 자전하고, 동시에 태양 주위를 타원 궤도로 공전합니다.

    자전축이 궤도면에 대해 약 23.5도 기울어져 있어, 지구가 공전하면서 어느 반구가 태양을 더 많이 받는지가 달라집니다.

    봄(춘분)은 태양의 황경이 0도가 되는 시점으로 정의되며, 이때 전 세계적으로 낮과 밤의 길이가 거의 같아집니다.

    따라서 ‘봄 시작’은 자전축 기울기 자체가 아니라, 자전축이 기울어진 상태에서 지구가 공전 궤도상 특정 위치에 도달했을 때 발생합니다

  • 작성자 26.04.04 08:32

    과학적 근거를 해설로 주셨네요.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종교 재판 후 재판정에서 천동설을 긍정했다가도 지구가
    움직인다는 사실을 굽히지 않았다"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 말이 뚜렷한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합니다.

    하여튼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그때에 ' 지동설'을 주장하여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한다는 사실을 누가 말
    하였든 사실이니 여러 사실을 확인이 어려운 시대에 그런 주장을 하신 과학자(천문가)는 남다른 머리를
    가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올린 글 "봄날은 간다"는 우리 처럼 나이가 든 사람들은 남다른 사랑을 갖고 접근합니다.
    그 시절 노래는 누구나 그 가사가 담고 있는 의미에 빠지고 부르기 쉽고 하여 오랜 수명을 갖는데
    오늘 날 부르는 노래는 수명이 짧지요. 요새 방송에서 나오는 '국악 한 마당'마저 변해도 너무 변하여
    우리 같은 노인은 그 감성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원점으로 돌아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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