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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경기가 남아 있는 팀들은 오늘 이야기 대상에서 제외 됩니다 ※
(채팅창 질문) 강병준 은퇴했나요?
(답변) 강병준이 아니라 안병준 선수죠? 안병준 선수 은퇴 맞습니다.
만기자는 최근 살이 10Kg 쪄서 요즘 저녁을 먹고 있지 않아.
올시즌 두자리수 패배가 되지 않는 팀은 울산 밖에 없어.
외국인 선수들 상당수 고국으로 복귀했기 때문에 K리그 어워즈에서 수상이 확실시 되는 선수들 아니면 한국에 없어.
김포FC
외국인 선수 전원을 그대로 갈 예정입니다. 브루노 선수를 교체하려 했으나 그정도 선수를 찾을 수 없어서 내년도 같이 갈 예정.
채프먼도 계약 연장 고려중.
추가적으로 미드필더 한명 더 영입하는 쪽으로 생각하면서 외국인 쿼터를 모두 채우려고 생각중
모든 팀들이 화성구단까지 참전하면서 사실상 국내선수 포화 상태. '이정도 선수가 이정도 금액이야? 국내선수는 안되겠다 외국인 선수 해야겠다'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어.
전남드래곤즈
이장관 감독은 현재 광양에 있지만 정리하고 팀을 떠날듯. 오늘 작별인사.
감독 후보는 강철, 박동혁 등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고 이관우 감독도 물망에 있었으나 이관우 감독은 안산과 재계약.
전남이 다음해에는 돈을 좀 쓰려고 하고 있어.
안산에서 김도윤 영입, 충북청주에서 구현준, 양지훈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노동건 영입 완료.
스카우터가 외국인 선수를 찾기 위해 포르투갈로 넘어가려고해. 브라질에서 외국인 선수를 찾았지만 불발.
발디비아는 연봉이 많이 올라간 상태로 재계약이 되었어. 그래서 다른 팀에서 관심이 떨어졌어.
울산 강윤구 영입썰이 있었는데 협상이 잘 안되고 있어.
포항의 윤민호도 협상중.
수원삼성
이종성, 김보경, 장호익까지 나가면서 사실상 수원삼성의 고액연봉자 모두 정리. (고액 연봉자중 이기제만 남아있어)
내년 예산은 올해와 비슷할듯. 박경훈 단장과 통화를 길게 하다가 왔는데 예산은 크게 줄어들지 않는다고 밝혀. 고액 연봉자가 빠져나갔기 때문에 사용가능한 인건비는 사실상 늘어났다고 봐야.
피터도 계약 해지 협상중.
외국인 선수를 찾는데 혈안중. 모따는 사실상 힘들어 졌어(모따는 이적료 100만불). 모따는 사실상 20억 이상을 지불해야 이적 가능해.
김경중도 나가는쪽으로 협상중.
이시영도 쉽지 않을듯. 감독 생각에 볼을 좀 못찬다고 생각하는듯. 금성에서 요구하는 금액(3억 전후)을 지불하면서 데려가야하는 풀백은 아니라고 생각.
경남 김민준 골키퍼 영입 거의 확정. 경남은 재계약을 하고 싶었지만 수원삼성이 강하게 배팅하면서 영입에 성공. 경남은 상당히 아쉬워하고 있어.
안산 안익수 대표는 시와 충돌하고 떠났다는썰, 감독 제안을 받았기 때문에 떠났다는 썰이 대립중.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해. 대학으로 가지는 않을텐데 어디로 갈까? 안익수 대표는 마지막으로 감독을 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던 것으로 알려져.
부산아이파크
박창우 FA로 영입.
김진래, 전성진, 장호익 영입.
시흥에서 센터백 정호근 영입 완료. 정호근 K3에서 엄청 인기 있었던 매물.
올해 FA되는 선수가 21명. 그래서 남아있는 선수가 임민혁, 이한도, 이동수, 이승기 몇몇 되지 않아.
부산은 많이 뛰고 기동력있는 선수, 수비에 대한 세팅이 필요해. 이한도도 시장에 내놓았어.
조위제 김천상무 지원. 결과를 기다리는 중.
외국인 선수는 페신을 제외하고 모두 정리 수순.
라마스도 정리 대상. 라마스를 노리는 1~2팀이 있어. 연봉이 높아.
코칭스태프 모두 교체. 지원스태프도 교체.
고졸 신인인데 굉장히 공을 들여서 영입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부산은 외국인 수비형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 포지션 선수 2명 영입 확정. 수비형 미드필더는 오베르단 스타일 인것으로 알려졌고 선수들 이름은 아직까지 몰라.
충남아산 주닝요 강원이 가장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싶어해. 포항도 원하고 있어.
포항은 성남의 후이즈, 주닝요를 패키지로 영입하고 싶어해. 하지만 두명다 이적료가 있어서 코리아컵 결승 결과를 봐야해.
주닝요는 강원, 포항, 수원FC, 금성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그 중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팀은 강원.
고정운 감독이 주닝요를 충남 아산으로 이적시킬때 '1년만 내가 더 데리고 있었으면 K리그1으로 보냈을 수 있는 선수인데...' 하면서 매우 안타까워했어.
성남FC
예산 20%깎여
고액 연봉자들 모두 장기로 묶여있어. 이때문에 전경준 감독이 굉장히 골머리 앓고 있어.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좌우 풀백 외국인으로 영입해야하나 고민.
성남 코칭스태프 교체, 전남 시절 같이했던 코칭스태프 세팅 준비중.
화성FC
감독 후보로 차두리, 주승진, 김남일 3명 이었고 차두리가 최종 감독으로 낙점.
예산은 많지 않게 시작할듯.
코칭스태프는 빠르게 꾸려지고 있어.
29일 이사회가 열리는데 이후에 자세한 소식이 나올듯.
축구에 축자도 모르는 애들끼리 경기 이야기 말고 오늘 썰들 다 털고 갑니다.
FC안양
안양은 이우형 디렉터와 유병훈 감독을 못뵈어서 썰주머니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가성비 위주로 찾고 있어.
배테랑 중에서도 리영직 재계약을 하고 싶어해.
(채팅창 질문) 김지호 후이즈 박지원 트레이드 썰은 뭔가요??
(답변) 박지원은 성남이 억만금을 줘도 안바꿉니다. 수원삼성의 관심은 없고 포항이 좀 관심은 있습니다.
충남아산
충남아산 내년에 돈좀 쓸듯
전남 김종민 영입 확정. 준플레이오프에서 김종민이 바로 퇴장 당한것을 보고 '갈곳있다고...' 라는 우스개 소리가 나왔어.
부천FC
부천 예산 꽤 삭감.
부천은 서명관 선수의 이적으로 삭감된 예산을 채우고 싶어해. 서명관 선수로 최대한 많은 돈을 버는것이 부천의 계획. 선수 트레이드 필요없고 돈 많이 줘라. 대전, 울산, 전북에서 노리고 있어. 누가 더 적극적이라고 이야기할 수 없어. 아직까지는 오퍼는 없어. 원하는 금액이 두자리수 이적료. 부천은 안재준을 9억? 9억5천 정도?를 받았기 때문에 무조건 그보다 더 받아야한다는 입장. 서명관은 무조건 판다!
닐손주니어 마침내 부천과 계약 종료.
루페타도 나가고...
외국인 자원은 스트라이커 한명을 뽑겠다 입장.
여름에 전북이 서명관에게 8억까지 불렀었어.
바사니는 재계약.
안양 박종현도 시장에서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어.
천안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어.
천안썰은 좀 더 취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충북청주
충북청주는 감독 내부 승격이 유력. 권코치가 정식 감독이 되는 것으로...
전화를 하면 다들 '권코치님하고 상의을 하셔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눈치채는 사람들이 늘어났어.
안산 그리너스
이관우 감독이 굉장히 잘했어. 안산 축구에 대한 평가가 좋아서 이관우 감독이 이곳저곳에서 관심 매물이었어.
김범수 포항으로 이적
최한솔 강원으로 이적
김도윤 전남으로 이적
안산은 영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굉장히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골키퍼 이준희도 나갈듯.
이지승 충북청주로 이적.
안산은 매년 이런 상황을 겪고 있어. 특히 올해는 베스트 일레븐에서 상당히가 빠져나가. 하지만 모두다 FA로 이적하면서 이적료를 남기지 못하고 팀을 떠나고 있기 때문에 안타까워.
경남FC
폰세카 잔류.
수석코치 김필종(수원FC 스카우터). 코치 박종진(수원삼성에서 선수로 뛰었던) .
외국인코치 이삭 선임. 모라이스 시절 전력분석관 대구에서 코치생활 경험 있어. 그분이 터무니 없는 연봉임에도 오는게 처가 한국인이고 처의 본가가 부산이야. (찬기자는 이삭토스트 가면 햄치즈만 먹어)
외국인 선수 알아보고 있어.
국내선수 영입은 결정되지 않았어. 이을용 감독이 오늘 경남도지사를 만나고 힘을 받아 공식적으로 영입을 시작하지 않을까...
울산은 조금만 지나면 아무곳에서도 나오지 않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겠습니다.
강원FC
김병지 대표 3년 재계약. 김진태 도지사가 김병지 대표에게 전권 위임.
윤정환 감독 재계약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나와. 윤정환 감독은 작년에 연봉을 깎고 선임 되었는데 일본에서 받았던 수준의 연봉을 받길 원해. 만약 재계약을 안하게 되면 내부 승격부터해서 여러가지로 고려할듯. 이번주내로 결정은 날듯. 오늘 기준으로는 어찌될지 아무도 몰라.
김동현을 원하는 팀은 상당히 많은데 강원이 어지간한 금액으로는 팔생각 없어.
윤정환 감독이 연봉 인상을 요구하는 것은 성과에 대한 연봉 인상이 있어야지 본인 이후 다른 감독이 오더라도 그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 윤정환 감독은 감독도 잘하면 선수처럼 그만큼 연봉 인상이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어해.
김병지 대표는 다음달 네덜란드, 잉글랜드 여러 구단들을 방문하면서 운영에 관련해 볼 예정. 양민혁이 나가는 타이밍에 비슷하게 나갈듯.
김천상무
'3월 합격자 발표는 미친거 아니야?, 김천한테 너무 유리한것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오는중.
이렇게해서 기사를 쓰거나 전화를해도 국방부에서는 꿈쩍하지 않아. 어찌 생각해도 특혜기 때문에 할말은 없어.
그래도 연맹 차원에서라도 조정은 필요해보여.
금성
스타트가 늦고 있어. 금성이 노리는 선수는 급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일단 다른 팀에서 스타트를 하면 그것을 트레이드 카드나 이적료를 지불하는 방식을 통해 영입할 계획.
외국인 선수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해.
제카 스타일의 최전방, 오베르단 스타일의 수비형 미드필더 찾고 있어.
제카 스타일의 선수를 찾고 있는데 제카가 매물로 나왔어. 산둥 타이산이 승부조작 관련 손준호를 포함해 선수, 관계자들이 징계를 받으면 구단도 징계를 받을 수 있게된 상황. 때문에 '중징계가 된다면 3부 강등, 경징계가 된다면 외국인 영입 금지가 될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고 '최강희 감독도 올해 계약이 끝날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그래서 '제카와 바코가 풀릴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실제로 제카의 프로필이 K리그에 들어왔어. 제카의 중국 연봉은 15억이 넘는것으로 알려져. K리그로 올려면 연봉 조정이 필요할듯. 만기자 뇌피셜로는 금성이 한번 제카 영입 해볼만 하겠다고 생각.
손준호는 개인훈련을 진행하고 있고 FIFA를 통한 징계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어. 일단은 꾸준히 몸만들기는 하면서 혹시나 모를 복귀를 준비하고 있어.
최순호 단장 피셜로 손준호는 현재 경기를 뛰어도 될정도로 몸상태는 좋아
야잔은 구단이 발동할 수 있는 옵션 발동으로 내년에는 함께할듯. 중동에서 나왔던 이야기인 3년 재계약썰은 확인 안되고 있어.
호날두는 재임대 가능성 있어. 김기동 감독은 공격수도 수비를 중요시 여기는데 그런 철학과 맞지 않아 출전기회가 많지 않았어. K리그2에서 관심이 많아. 호날두는 내년 6월에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원소속팀과 다시 계약 협상을 해야하는 이유 때문에 망설이는 팀들이 많아.
루카스 실바는 내년에도 함께해.
함선우는 번리와 트라이얼을 하고 있고 좋은 인상을 많이 남긴것으로 알려져. 아마 12월 초쯤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듯. 올해 금성에서 많은 경기에 뛰지 못했지만 청대, 유스시절부터 굉장한 유망주로 평가 받아서 번리에서 높게 평가한듯
강상우는 좀 더 지켜봐야
팔로세비치는 태국쪽에서 입질이 있어. 계약기간과 자연스럽게 동남아로 갈 가능성 있어.
수원FC
강상윤 바이백이 있었는데 (3억 정도) 전북이 지불하고 데려가.
지동원, 정승원, 정동호, 황순민, 박배종, 노동건 FA.
외국인 선수 2명을 보고 왔었는데 잘 안됐어. 새롭게 다시 봐야하는 상황.
지동원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잡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어.
잭슨이 화성에 가는지는 모르겠어.
안데르손 울산과 적극적으로 이야기중. 수원FC가 원하는 금액이 상당히 커. 울산은 선수 트레이드를 원하고 있어. 정배는 울산. 35억은 K리그에서 아닐듯.
최순호 단장은 재계약이 유력.
안병준 은퇴가 확정은 아니야. 하지만 무릎이 너무 안좋아서 은퇴 유력.
정승원 정말 많은 팀이 원하지만 현재 본격적으로 협상하는 팀이 들리지는 않아.
대구 박용희와 협상중.
최순호 단장 다음주 연임 관련 인사청문회 진행예정.
포항스틸러스
외국인을 찾는데 왼발 센터백을 찾고 있어.
내년 6월 박승욱 선수가 제대하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서 수비진 보강하고 있어.
선경에너지
김학범은 내년부터 김학범 축구를 보여주려고 올해 부임했을 때부터 계획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아보여. 이적료로 쓸 수 있는돈이 많지 않기 때문.
12팀중 가장 조용한 팀이 될 수 있다고 예측.
이탈로를 원하는 팀이 많아.
안찬기, 김태현 군 입대 자리를 어떻게 채울지 고민.
단장님은 계속 편찮으십니다. 많은 분들이 괘유를 기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정운은 재계약이 시작되려고 하다가 단장님 아프시고 멈춘게 있죠.
구자철은 고민중.
헤이스는 더이상 선경에너지와 함께하는것은 어려워.
대전하나시티즌
밥신 완전 이적 성공.
안톤 재계약 여름에 했어.
대전은 선수를 빼는게 중요해.
왼쪽백, 윙어, 스트라이커 포지션 영입 시도중. 외국인 선수 정리가 중요해. 아론은 같이하는것으로 정해졌고 켈빈을 정리하고 싶은데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있어서 쉽지는 않아.
황선홍 감독은 선수 욕심이 많아.
함영주 회장님이 마지막 경기에서 갑분 우승!을 외쳐서 내년에 돈을 쓰나? 추측. 아직까지 지축을 흔들지는 않았어.
선수들을 빼내는것이 끝나면 대강의 윤곽이 잡힐듯.
요시다 코치 일본에서 관심이 있다지 공식 오퍼가 온것은 아니야 '8일까지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이야기했고 '기본적인 방침은 황선홍 감독과 함께하는 것이다'라고 말해. 황선홍 감독을 높게 평가하는것으로 알려져.
홍정운은 정리되지 않을까 싶은데 연봉이 높아서 쉽지 않아.
구텍 같이 가는것으로 확인
주세종은 재계약 하지 않을거 같아.
권완규 FA. 연봉이 관건. 연봉이 싼 선수는 아니야.
광주FC
군입대 10명이 지원했기 때문에 뒤숭숭한 분위기. 10명이 다 되지도 않고 될 수도 없어. 김천상무에 누가 뽑히냐가 관건.
이정효 감독이 올 여름 전북과 접촉했었다는 이야기는 전혀 사실과 달라. 오히려 이정효를 접촉했었팀은 울산. 세레소 오사카와는 협상이 결렬 되면서 지금 당장은 없는것으로. 국내에서도 이정효 감독과 링크가 되는 팀들은 없어. 이정효 감독측에서 연봉을 쎄게 부른다는 소문이 돌면서 J리그에서 부정적인듯.
정호연 선수는 유럽을 원하기는 하는데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에이전트를 바꾸고 적극적으로 노력중인데 수비형 미드필더인것으로 고려하면 어려워 보여. 올 여름 정호연도 나가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으나 여름 이적 시즌 6~7월에 폼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유럽스카우터들의 관심이 없었어.
이한샘 선수 은퇴이야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인천유나이티드
인천이 예산을 안줄일듯. 그래서 모든 기류가 바뀌었어.
제르소, 무고사 잔류가 될 수 있어.
제르소는 중국쪽에서 관심이 있고 국내에서도 관심 있어해. 제르소 본인은 국내에서는 오직 인천만 생각하고 있어.
내년 은포쿠, 권한진, 오반석, 지언학, 송시우, 등등이 나가면서 30억 가까이 세이브를 할 수 있어. 그래서 제르소, 무고사를 남기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
델브리지도 잔류할듯.
이명주를 대구와 금성이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어. 하지만 인천 예산이 동결되었기 때문에 이명주를 인천이 잡을 수도 있어.
신진호는 연봉을 보전해서라도 보내고 싶어해. 어떤 감독이 오느냐에 영향을 받을듯.
최영근 감독과 내년에 함께하는지 아직까지 결정된바 없어. 예산이 변화 없이 그대로 가기 때문에 최영근 감독 위약금을 지급하고 계약 해지후 새로운 감독을 데려오는것에 부담이 없어져.
임중용 단장의 거취가 결정이 나면 그 다음에 감독의 거취가 결정 날듯.
예산이 늘어났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늘어났어.
최우진, 김건희 다른팀에서 관심을 많이 받고 있어.
하창래 국내 복귀 링크가 있는것은 맞지만 최근 들어 기류가 좀 바뀐것으로 알고 있어.
지금 말한 내용들이 바뀌더라도 틀렸다기 보단 현재의 상황이 바뀐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확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