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의 선거법 안내 공지문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국민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특정 정당과 후보, 그리고 천하에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후보를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지도 말라는 뜻이다.
이런 개같은 선거법이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우리나라의 선거법이라니 기절초풍할 일이며 셰계적으로도 해외토픽감으로
조롱거리가 될것이다. 한마디로 국민들의 정치참여를 제한 하겠다는 뜻이 아니고
무엇인가..그저 국민들은 표현도 비판도 하지말고 마음 속에만 담아둔채 주댕이 닫고
쥐죽은듯이 가만히 있다가 선거일에 투표만 하라는 뜻인가?....
여기에 선관위 해명은 개인적 의견이나 의사표시까지 제한하는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 네티즌들이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표현할수있는 기준은
도데체 무엇인가. 선관위 사이버 요원들의 입맛대로 귀에걸면 귀거리고 코에 걸면
코거리가 되는가?...조까는 소리마라 우리나라 헌법 제21조는 언론과 출판의 자유가
명백하게 명시되어 있다.
헌법에서 보장된 표현의 자유는 국민의 기본권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제한없이 표현할수 있다. 때문에 나도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나의 의견을 표현할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것이다. 나는 앞으로도
그동안 내가 했던 표현의 방식대로 정당하고 떳떳하게 글을 쓸것이다.
박근혜캠프에 서청원前대표와 홍사덕씨등 과거 민주계 인사들과 민추협 인사들까지
대거 합류하고보니. 어제는 김수한前 국회의장을 비롯한 김영삼 직계들인 33 명이
이명박 집구석으로 합류한 모양이다.박근혜후보를 지지하던 이명박을 지지하던 그것은
개인의 자유다.
그러나 합류하면서 한마디씩 쏟아낸 개짖는 소리가 눈에 거슬린다.
무조건 이유없이 독재자와 관계있는 후보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그렇다면 박근혜가
故박정희 대통령의 딸이라서 안된다는 법이라도 생겼냐?...이제는 나이살 이나 처먹은
뒷방 늙은이들까지 노망끼가 들었는지 육갑 칠갑을 떨고 자빠졌다. 유신때문에 국민이
고생했던가?.그당시 유신이 없었다면 우리나라가 지금의 경제대국이 되었을것 같나?...
그리고 이명박은 뭐라고?.그당시가 암울했던 시대라고?..조까는소리 하지마라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그당시 이명박 네놈은 박대통령 덕분에 승승장구 호의호식했고 국민들도
모두가 신바람 나게 열심히 일했던 시절이었다.
찢어진 주댕이라고 함부로 내밷지 말라!
앞으로 박근혜를 논할땐 유신과, 이미 고인이신 朴대통령을 더이상 욕보이는 짓거리와
작태는 이쯤에서 멈추라! 네놈들이 아무리 故박정희대통령을 독재자라고 악따구리 쓰며
개나발통을 불어대도 국민중 80%이상은 지금도 故박정희대통령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존경하고 있다는 사실을 네놈들도 귀가 있으면 들었을 것이니라! 한심한 종자들
같으니라고..그렇게 박근혜가 두렵고 무섭더냐~!!
첫댓글 지금 위에 앉아서 조동이 나불대는 인간치고 박대통령 녹을 먹지 않은 인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걸고 넘을 일이 없으니 별 것 갖고 태클걸고 난리네.
까는사람 까는 소머즈님 힘내세요..지덜 아무리 개나발불어도 180일 거꾸로 매달아도 정의를 위한 시계는 돌고 돕니다.
다른 사람은 두고라도 이명박이가 '암울했던 시대'운운 하는 것은 정말 치졸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이다. 그 시대의 은혜를 누구보다 많이 누린 자로서 이런 말을 내뱉다니 '감탄고토'의 전형적인 본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