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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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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ㅡ비난하긴 쉽지만 칭찬하기는 어렵다 ㅡ
찐빵 추천 2 조회 388 17.12.26 20:0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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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2.26 20:18

    첫댓글 회원 여러분 ! 새 해에도 건강하시고ㅡ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ㅡ

  • 17.12.26 20:45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되어 돌아오고
    아픔을 나누면 약점이되어 돌아온다~"
    "~슬퍼해줄 사람은 있지만
    진정 함께 기뻐해줄 사람은 의외로 적다~"

    요즘 현실을 반영한 얘기인데

    우리라도 먼저
    남의 작은 허물을 보는것보다
    장점~좋은점을 칭찬하며 살아야겠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찐빵님~^-^

  • 작성자 17.12.26 20:50

    댓글에 보듯이 닉대로 바다 ㅡ
    명불허전 그 자체입니다 ㅡ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ㅡ
    고맙습니다 ㅡ

  • 17.12.26 21:10

    맘이 태평양이십니다.
    찐빵의 앙꼬같은 말씀입니다.

  • 작성자 17.12.26 21:15

    태평양에 떠다니는 앙꼬없는 찐빵입니다ㅡ
    새 해에도 건강하시고 ㅡ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ㅡ

  • 17.12.26 21:28

    2018년도에는 찐빵데이가 언제인지 달력에 표시하고
    학수고대 기다립니다.
    찐빵님 가정에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12.26 21:51

    지기님!ㅡ올 해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ㅡ
    사실 타이틀을 지기님에게 장미꽃
    한 송이를 하려했는 데 , 너무 속
    보이는 것 같아 취소했습니다ㅡ

    소생이 전부가 돼 버린 카페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ㅡ

    지기님 말씀처럼 , 새 해에는 본격적인
    찐빵장사를 해볼랍니다 ㅡ★

    건강하시고 행운이 이빠이 된 카페를
    만드는 데 , 미력하나마 일조하겠습니다ㅡ

    감사합니다 ㅡ★


  • 17.12.26 21:43

    찐빵님~
    비난보다도 칭찬을~
    멋진 어록이네요
    남을 비난하기 전에 역지사지를 되 새긴다면 칭찬은 몰라도 비난은 줄겠지요
    새해에도 좋은 어록울
    부탁해요ㅎ

  • 작성자 17.12.26 21:43

    아이고 선배님!
    ㅡ공자님에게 문자
    썼습니다 ㅡ페르 문하생으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ㅡ고맙습니다~

  • 17.12.26 21:44

    좋지 않은 일은 금새 표가 나지만 좋은 일은 시간의 필요는 필수적이니~~~

    정중동으로 기둘리면 새해에는 좋은 소식을 듬뿍 안겨드리라 봅니다~~~

  • 작성자 17.12.26 21:50

    고맙습니다 ㅡ이미 말씀처럼
    ㅂㅗㄱ을 받은 기분입니다 ㅡ
    건강하시고 ㅡ새 해에도 복 많이
    받길바랍니다ㅡ

  • 17.12.26 22:47

    어휴 ㅡ
    역시 레벨이 남다르십니다 ㅎㅎ
    신년을 맞이함에 많은 도움이 되는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창미꽃 한송이라면
    대박 더 감동입니다 ㅎㅎ
    모든일에 평안과 기쁨이 함께하길 빌겠슴다

  • 작성자 17.12.26 23:20

    워 레벨까지?ㅡ하늘호수님의 봉사활동은
    참으로 레벨이 다르죠ㅡ
    감사합니다 ㅡ

  • 17.12.26 23:19

    ㅎ장미 한송이 받고
    행복 합니다 ㅎㅎ
    새해에 두루 행복 하세여 ㅎㅎ
    여러분 ㅎㅎ~~

  • 작성자 17.12.26 23:22

    벌써 배달이 됬나요ㅡ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ㅡ
    고맙습니다 ㅡ

  • 17.12.27 04:22

    비난보다 칭찬을~~~
    새해 화두로 멋진 캐치프레이스
    역시 찐빵보다 더좋은 빵을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알라뷰 ~♡

  • 작성자 17.12.27 06:13

    최고 칭찬입니다ㅡ형님!
    카페에서 호형호제 할 수 있는 형님이
    계셔 행복합니다 ㅡ
    감사합니다~~~♥

  • 17.12.27 06:10


    찐빵님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
    다음에 뵙게되면
    제가 특별히 술한잔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17.12.27 06:15

    아이고 ㅡ정말 감사합니다
    술 야그만 나오면 소생은 꼼짝
    못합니다 ㅡ약속 지키기 바랍니다 ㅡㅋㅋ

  • 17.12.27 07:32

    찐빵님은 친화력의 달인...
    이런 글을 당당히 올리실만 합니다. ^*^

  • 작성자 17.12.27 08:05

    아이고ㅡ선배님!
    년말도 되고해서 두서없이 몇 자
    적어봅니다 ㅡ건강하시고,
    새 해에도 행운이 가득찬 일이
    많이 있길 바랍니다 ㅡ
    감사합니다 ㅡ

  • 17.12.27 07:48

    듣고 흘러보내는 일이
    중요한 것같아요
    ㅡ그럴만 한 이유가 있었겠지ㅡ
    ㅡ저럴 만한 이유가 있겠지ㅡ라고

    찐빵이
    부풀어 오를 이유가 있듯이 ᆢㅎ

    지금도
    뭐 사올까 하면
    ㅡ찐빵요ㅡ 합니다

  • 작성자 17.12.27 08:08

    닉네임이 독특합니다ㅡ
    겨울 찐빵 ㅡ맛 있습니다ㅡ아뭏든
    다음 만나면 꼭 닉사연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ㅡ고맙습니다 ㅡ

  • 17.12.27 10:19

    별안간 제 주위를 돌아 봅니다.
    집 식구들 에게, 성당 교우들 에게. 사무실 직원들 에게. 동창 친구들 에게.....
    그리고 함께 태어난 형제들 에게.

    오늘 이 아침에 감사합니다. 되돌아 보게 됩니다.

  • 작성자 17.12.27 10:22

    고맙습니다 ㅡ한 해가 가니 누구나
    소회가 있겠지요ㅡ
    건강하시고 ㅡ복 많이 받으세요 ㅡ

  • 17.12.27 10:52

    칭찬에 익숙한 사람은
    비난에 깊은 상처 받습니다
    자존감 마져 흔들리게 만드는
    비난‥ 그런거 하지 말기로 해요

  • 작성자 17.12.27 11:27

    건전한 비판은 감수할만 하지요ㅡ
    말씀처럼 자존감을 덥쳐버리는 비난은
    괴롭습니다 ㅡ아뭏든 희망과 행운이
    가득찬 새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ㅡ
    감사합니다ㅡ

  • 17.12.27 16:46

    닉 만큼이나 편안하고 친근감 가는 찐빵님
    나를 돌아 보게도 하고
    그때 나 참 힘들었지 라며 .... 흘러 버리게도 한
    이 년말에 필요한 아름다운글 잘 보고 갑니다

    내년에도 또다시 계획하시고 뜻한바 이루시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12.27 17:37

    반갑습니다 ㅡ익히 그 명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ㅡ명불허전 님이 하시는 일이
    잘 되길 바랍니다 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28 10:46

    댓글만 봐도 그 사람이 보입니다 ㅡ
    군계일학인 댓글입니다ㅡ
    감사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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