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팬인 것 치고는(?) 그렇게까지 미워하는 감정은 없어요. 제가 12-13 파이널 보고 입문한 팬이라 두 번의 파이널 동안 활약한 선수들을 여전히 너무 좋아하는지라... 르브론을 저렇게 제어할 수 있는 선수가 있어?! 싶던 카와이를 비롯해 대니 그린, 보리스 디아우, 티아구 스플리터 등등 그때의 선수들이 떠오르고 그러네요.
대기만성형 선수라고 볼 수 있죠. 수비에 강점이 있는 15번픽 -> 수비력 더 발전 -> 공격력 준수, 수비는 리그 탑 -> 공격력 발전 -> 리그 최고의 공수겸장. 토론토 우승 시킬 때 진짜 무서웠습니다. 저 당시에 기억남는게 짤에도 있는 왼손덩크요. 저 때 카와이가 유독 왼손으로 한 박자 빠른 왼손 덩크를 많이했는데 수비 입장에서는 타이밍을 아예 못잡는..
첫댓글 레너드.. 한때 좋아했었다..,
레너드가 대기 만성은 아니죠..
공격력은 대기만성형이죠 이렇게까지 공격에 눈뜰줄은 예상못했음
스퍼스 카와이는 최애였다...
전성기는 지났겠죠?
우승 시즌 카와이는 조던급 이었어요. 슛 쏘면 다 들어간다는 느낌이랄까…
건강했더라면...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기존 목록에는 빌 월튼, 래리 존슨, 페니 하더웨이, 그랜트 힐, 브랜드 로이, 데릭 로즈, 그렉 오든이 있습니다.
스퍼스 팬으로서 참 뭐 같은 선수이지만... 그래도 돌아와서 5~6년 뛰고 고향팀에서 은퇴했으면...
최정상급 공수겸장은 맞는데...레너드가 대기만성형 선수였나요?
대기만성이라고 하기엔 일찌감치 스퍼스의 미래로 낙점받았던지라...
좋아했..었다.
2013 Final 6차전 마지막 자유투 하나만 안 흘렸다면..
그리고 2017 WCF 1차전 파출리아가 발만 안 넣었어도..
(부정적인 의미로) 농구 잘하는 것만이 다가 아님을 팬들에게 각인시켜준 선수...
카와이도 마지막 장면의 엠비드도 참 내구성이 아쉬운 선수들이죠. 호나우두가 은퇴하면서 머리속 플레이는 아직 살아있으나 몸(무릎)이 따라주지않는다며 울던 생각이 납니다.
샌안토니오 ㅠㅠ
등번호 2번이 아닐때도 있었나보네요.
앗 다시잘보니 2번 맞네요.ㅎ
몸만 건강했다면 리그를 지배할 선수였는데....
그래도 저는 아직도 카와이 때문에 농구 봅니다.
조던처럼 큰 손이 주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샌안시절 파엠까지는 대기만성이 맞긴하죠.. 아직도 그 기억 때문에 미워하기 힘든 선수
자자쓰레기만 아니었다면....
아래서 7번째 패스 가로채는 짤이 저에겐 아직도 충격이네요. 제가 반사신경이 제로에 가까워서 그런지 더더욱 부럽고 신기한 짤
듣도 보도 못한 '노룩 스틸'
반사신경이 문제가 아니라 패스길 및 선수들의 동선을 다 꿰고 있는 것 같이 보여서 너무 신기한 장면이었습니다.
@10cm 점프 핸들러 위치를 확인하며 마크맨을 따라가다 마크맨이 컷인해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패스길을 예측.. 노룩 다이빙 스틸... 진짜 미친 장면입니다 크으
큰무대 압도감은 역대최고 반열
조던을 소환해냈었죠 ㅋ
@vocal0171 이적 첫 시즌에 우승시키는건 진짜 보기드문 케이스고 그 어떤 우승들보다 영웅적이었네요.
@구들장2 말씀대로 그렇게 히어로가 된 다음 바로 떠나는것도 참 ㅋㅋ 자기 성향이 꽤 단호해요
마지막 짤은 에릭 아닌가요?
샌안팬인 것 치고는(?) 그렇게까지 미워하는 감정은 없어요. 제가 12-13 파이널 보고 입문한 팬이라 두 번의 파이널 동안 활약한 선수들을 여전히 너무 좋아하는지라... 르브론을 저렇게 제어할 수 있는 선수가 있어?! 싶던 카와이를 비롯해 대니 그린, 보리스 디아우, 티아구 스플리터 등등 그때의 선수들이 떠오르고 그러네요.
재능셋은 제가 딱 좋아하는 유형의 선수인데 안 좋아하는 선수...
대기만성형 선수라고 볼 수 있죠. 수비에 강점이 있는 15번픽 -> 수비력 더 발전 -> 공격력 준수, 수비는 리그 탑 -> 공격력 발전 -> 리그 최고의 공수겸장. 토론토 우승 시킬 때 진짜 무서웠습니다. 저 당시에 기억남는게 짤에도 있는 왼손덩크요. 저 때 카와이가 유독 왼손으로 한 박자 빠른 왼손 덩크를 많이했는데 수비 입장에서는 타이밍을 아예 못잡는..
제가 찐으로 하고 싶은 정확한 이야기를..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토론토시절 하이라이트를 다시 보는데, 왼손덩크가 인상적이네요.
어떻게보면 가장 코비스러운 선수 같기도 합니다 미들라인에서의 미들슛도 그렇고 공수되는 모습도 그렇고......나오기만 한다면...?
코비보단 본인 신체 장점을 잘 살리고 간결한 편이라.. 2차 쓰리핏 신발장수 아조씨랑 자주 비교당하지 않았나요
최고점으로만 치면 브롱과 듀란트도 1:1 매치업에서 확실히 카와이보다 낫다고 말할 수 없죠. 그만큼 토론토 우승 때의 카와이는 인상적이었네요
릅이 파이널에서 고개 절레절레 흔드는 짤이 하나 빠졌네요 ㅋㅋ
토론토 이끌고 우승시킨건 레너드 자리에 딴 선수 집어넣어도 대부분 못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