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일부)
‘별표(*)’
버블 이야기를 하자면… 뭐랄까, 레이커스 우승의 정당성에 대한 논의도 반드시 포함돼야겠지요? 제 의견도 물론 말씀드릴게요.
모리: 만약 로켓츠가 우승했다면, 저는 그 타이틀을 당연히 정당한 것으로 여기고 크게 축하했을 겁니다. 엄청난 노력과 회복력을 요구하는 일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리그 관계자들 대부분은 사석에서 이 우승이 진정한 챔피언십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어쩌면 NBA 버블이 남긴 가장 큰 유산은, 팬데믹의 시작과 끝을 잘 이끌어낸 NBA의 리더십일 겁니다. 단, 그 해 챔피언은 영원히 별표(*)와 함께 기억될 테지만요.
군: 레이커스의 우승에 별표가 붙어선 안 됩니다. 그 타이틀도, 버블이라는 환경 자체도 정말 지옥 같았어요.
레이놀즈: ‘버블’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전혀 다른 의미로 느껴지는 게 참 재밌습니다. 레이커스는 ‘버블 챔피언’이고, 레이커스-히트는 ‘버블 파이널’이었죠. 전혀 모욕적인 표현이 아니에요. 어떤 이들은 레이커스가 희석된 타이틀을 차지했다고 말하지만, 저는 NBA 역사상 가장 어려운 우승이었다고 봅니다.
에믹: 확실히 말하자면, 저는 레이커스의 버블 우승이 다른 어떤 우승보다도 정당하고 가치 있다고 믿습니다.
바든: 모두가 같은 룰 아래에서 플레이했고, 그 해 레이커스는 원래도 강한 팀이었어요. 제 동료들처럼 저도 버블 플레이오프의 어려움을 인정하지만, 개인적으로 “맞긴 한데…” 싶은 점이 하나 있어요. 포스트시즌의 가장 힘든 부분 중 하나는 비행이에요 — 특히 나이 많은 선수들에게는 회복에 영향을 주니까요. 그런데 르브론은 3개월 동안 비행기를 한 번 탔습니다. 이걸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물론 버블 안의 모든 팀이 같은 조건이긴 했지만, 2020년 레이커스는 이전과 이후의 챔피언들과 달리, 경기 후 비행기를 타고 48시간 내 다시 뛰는 일정은 겪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 다릅니다.
버블이 벌써 5주년이라서 관련 기사가 나오네요.
https://x.com/TheDunkCentral/status/1950564882425790562
첫댓글 비행기 적게타서 늙은사람한테 유리해서
인정해지 않는다는게 무슨 ㅋㅋ
나이드니 서럽네 ㅎ
원래 패자는...
그럼 우승하지들 그랬냐?
홈 어드 없이 한건데 상위시드팀들 훨씬 더 불리한 조건이지 뭔 말도 안되는 폄하를..다들 최상의 조건에서 순수 농구력만 겨뤘다고 보는게 맞죠.
그냥 르브론이 싫어요 해 ㅋㅋㅋ
좀 잘하지 그랬니 모리야
우승은 우승이죠. 올려치기도 내려치기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네요 ㅋㅋㅋ
대부분의 사람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실린 기사에서 이미 대부분의 사람이 인정중인데 ㅋㅋ
아마 모리가 얘기한 대부분 사람들은 구단 관계자들인것 같고 나머지 인터뷰한 사람들은 기자들이긴 합니다 ㅋㅋ
그거랑 상관없이 저도 모리 발언에 동의하지는 않고 실언이라고 생각하고요
우승은 우승이야... 단축시즌 우승했다고 평가절하 되고 그러지 않잖아 다들 힘들게 모여서 했잖어 왜 그래...
버블 우승을 올려치는 것도 문제지만 내려치는것도 문제죠 말같지도않은 ㅋ
말은 적을수록 좋죠.. 특히 쓸데없는 말은
꼬우면 우승하지 왜 ㅋㅋ
모리 0우승 아닌가
그 단축 시즌에서조차 우승 못 했잖아 당신은ㅎㅎㅎ
크흠..
동일 조건에서 똑같이 경쟁했는데 뭔 말이여
오늘부터 데릴 모지리
저는 2020 우승을 제일 높게 봅니다. 정말 어려웠던 시기잖아요. 코로나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그걸 극복하고 우승한 건 정말 높이 사야한다고 봅니다. 게다가 홈코트 이점도 없었잖아요!
좋은 말씀, 공감가네요 👍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미 북미 4대 스포츠는 파업으로 이한 단축 시즌들이 제각각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해당 시즌 우승들을 *처리를 하던가요? 판데믹도 마찬가지죠. 그 당시에 NBA 외에도 버블 형식으로 대회를 치룬 프로 스포츠도 여럿 있고요. 버블 당시의 레이커스 우승을 폄하하는 거면 그 당시 제각각의 대회들을 우승한 모든 팀들의 우승도 마찬가지로 내려치기 하는 셈인데 무례하고 경솔한 발언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