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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부동산 캐나다의 부촌들
Blueberry 추천 0 조회 1,003 11.09.14 02: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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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4 02:59

    첫댓글 6년 사이에 120K 오른게 무슨 뉴스라고, 사스카툰에서는 1년에 120K가 올랐었습니다 (이건 경험). 다른동넨 모르지만 벤쿠버 웨스트, 웨스트 벤쿠버는 1밀리언 미만인 하우스가 아예 없지요. 리스홀드 아니면..

  • 11.09.14 12:23

    제가 살다온 위니펙의 퍽시도 잘 압니다.저희집에서 5분가면 나오는 거리이므로,
    평균수치이므로 그러하고,
    6년전의 27만 집이 현재 58만 이구요.-신흥 턱시도(위에 내용에 나오는 턱시도와 다른 곳)
    기사에 나온 곳의 턱시도 집값은 보통이 평균이 100만이상입니다.
    물론 밴쿠버에 비하면야 규모면 대비 가격은 아주 싸죠.ㅎㅎ
    아주 깔끔하고 조용하고 넓은 집들이죠.
    한국분들도 사시고, 보통 00 사 님들이 사십니다.
    캐나다 전체에서 2번째로 평균주택가가 싼곳이 마니토바주 이더라구요.
    그래도 10위 안에 들었네요.ㅎㅎ

  • 11.09.14 21:37

    내용 잘 보았습니다.
    토론토지역에선 로즈데일이 한국의 강남과 비슷하군요.

  • 11.09.15 07:33

    저희 동네도 등수에 들었네요.(동네만..) 장사를 하려면 중국인들 속으로 들어가야 하고 좀 조용히 살려면 중국인들 없는 곳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 변수들이 신흥 중국인 들이 몰리면서 발생 하거든요. 주변 국가 경제 상황이나 베이비붐어 세대가 끝나가는 마당에 부동산이 더블업이 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지요.
    아이들 학교 마치면 조용하고 쌈지막한 곳으로 옮기고 많이 돌아다닐 계획입니다.

  • 11.09.15 08:02

    ^^* 로즈데일....
    토론토에 가면 일삼아 한번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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